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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설교말씀자료 2013.01.13 06:30


성경본문 : 욘 3:1-6

제    목 : 하나님께 절망은 없다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욘 3:1, 2)


 새해가 되면 누구나가 새로운 기대에 부푼 가슴을 안고 생활을 합니다. 비록 지난 한 해를 실패와 낙심으로 보냈다 할지라도 다 묻어 두고 새롭게 모든 것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내 우리는 작년과 엇비슷한 실수를 되풀이하며 또다시 실망하게 되지 않습니까? 새해에 거는 기대와 포부는 금새 실망과 절망으로 바뀌는 것을 우리는 경험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 절망은 없습니다.


 오래 전 어느날 아침에 천호동 쪽에 있는 엘칸토 구두 회사에 가서 구두공장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그 회사는 회사원을 모두 다 합치면 거의 천명이나 되는 큰 회사라고 합니다. 엘칸토 교회 목사님께서 구두 공장을 안내해 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구두 한 켤레가 나오려 면 100번 내지 250번이나 손이 가는데 구두는 두드려 맞을수록 맵시 있고 예쁜 구두가 된다는 말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많은 고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연단을 받아 훌륭한 인물이 되고, 더욱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 많이 두들겨 맞아야 나중에 훌륭한 그릇이 되고, 큰 축복을 받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값비싼 진주는 조갯살에 모래알이 들어가 부드러운 살을 고통스럽게 하니까, 그것을 진액이 나오게 감싸주다 보면 나중에 비싼 진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고통과 실패를 경험하지 않으면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에게는 좌절과 절망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절망이 도리어 하나님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고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는 기회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역경과 실패에도 좌절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는 좌절이나 절망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께는 절망적인 실패란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소니까 선지자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다시스로 가다가 풍랑을 만나, 바다에 던지워져 큰 물고기 뱃속에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좌절하지 않고 회개하며 기도했더니 물고기가 니느웨성 해안가에다 요나를 토해 놓았습니다.


 요나는 대실내자 였습니다. 철저한 실패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를 내어버리지 않고 다시 찾아와 용기를 주시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요나 3:1에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고 했습니다. 두번째에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대찬 믿음을 가지고 있는 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또 다시 성공의 기회를 주시고, 승리의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절망적인 실패란 없습니다.


 영국의 시인 골드 스미스(Gold Smith)는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적마다 일어나는 데 있다'고 했으며, 제임스 존스◎tomes Johns)는 '영웅의 참으로 위대한 점은 한번도 절망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모든 아픔과 고난은 보다 좋은 유익을 낳는 씨앗이다'라고 했습니다. 사실 진정한 실패자는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는 주법원의 서기가 되려다가 실패했고, 그가 사랑하던 여자가 일찍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경험했고, 1831년에는 사업을 하다가 동업자의 배신으로 실패를 했고, 1832년에는 주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을 했고, 1833년에는 사업에 실패하여 7년 동안이나 빛을 청산했고, 1836년에는 고민을 많이 하다가 신경쇠약 환자가 되었고, 1838년에는 하원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1843년에는 상원의원에 한번 선출되었다가 낙선했고, 1855년에 상원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1856년에는 부통령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1860년에 가서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후 괴한의 흉탄에 맞아 사망했으나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으며, 하나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모든 실패의 씨앗 속에는 보다 큰 성공의 가능성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절망적인 실패란 없습니다. 철저히 실패한 요나에게 찾아와 다시 말씀을 주시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얼마든지 성공의 기회를 다시 주시는 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께는 절망적인 사람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달아나다가 풍랑을 만나 큰 물고기 뱃속에까지 들어간 요나를 다시 일으켜 쓰신 하나님은 오늘날도 소망이 없어 보이는 몹쓸 사람도 크게 들어 쓰시고, 성공의 기회를 주십니다.


 조금 전에 말한 아브라함 링컨은 사실 국민학교도 졸업을 못한 사람인데,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성경과 기도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반드시 일류대학을 나와야만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노아는 한때, 술에 몹시 취해서 옷이다 벗겨진 줄도 모르고 잠자다가 창피를 당했던 인물인데 구원받은 의인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인을 주먹으로 때려 죽인 후 미디안 광야에 가서 목동 노릇을 하던 사람인데 이스라엘을 구출해낸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다윗 왕은 마귀의 시험에 들어 간음죄를 짓고, 부하 장수를 일선에서 싸우다가 죽게 만들기까지 한 사람인데 후에 가장 훌륭한 임금이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하며 저주까지 한 사람인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다시 찾아 가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고 큰 사명을 맡겨 주시고 위대한 그릇이 되게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체포해다 가두고,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인데 가장 위대한 사도가 되게 하시고, 신약성서의 2/3를 기록한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는 절망적인 몹쓸 사람이란 없습니다


고전 1:27-29에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인간의 비극은 자기의 연약함과 자기의 죄와 자기의 추악함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디(D.L. Moody) 선생 같은 분은 국민학교도 못나온 사람이라, 15분 설교하는데 문법이 16군데나 틀렸다고 합니다. 게다가 코맹맹이 소리에 인물이 볼품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북미와 영국을 크게 부흥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에게 절망적인 몹쓸 사람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는 절망적인 환경이란 없습니다

 요나는 폭풍을 만나 바다에 던지워지고, 큰 물고기 뱃속에까지 들어간 절망적인 상태에 있었으나 회개하여 기도할 때, 제2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믿음 안에서는 절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고전 10:13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실패가 나쁜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 좌절하는 것이 나쁜 것입니다. 역경과 고통을 주는 환경이 나쁜 것이 아니라, 그 환경에 어떻게 반응을 보이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한 알콜 중독자의 가정이 술 때문에 파탄이 되어,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여러 해 후에 조사해 보니까, 두 아들 중에 한 아들은 술도 안먹고 성실한 인격자가 되고, 또한 아들은 절망적인 주정뱅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어째서 전혀 다른 정반대의 사람이 되었는가 하고, 한 심리학자가 각각 두 아들을 만나서 '어째서 그렇게 되었느냐?'고 물었더니, 두 사람 다 각각 말하기를 '당신 같으면 나의 아버지 같은 분을 모셨을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똑같은 질문을 하더랍니다.


 성공과 실패는 역경과 고통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건에서 10%는 사실에 의한 것이고, 90%는 반응에 의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는 절망적인 환경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다윗은 어린 소년 시절에 물맷돌 다섯개만 가지고 천하에 무적 장수 골리앗을 하나님을 믿고 대항해 나가 싸워서 물맷돌로 이마를 뚫어 쓰러뜨리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 가지의 골리앗이 우리 앞을 가로막을 때가 있으나,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는 절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이 실패의 첫째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사 41:10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금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절망적인 실패도 없고, 하나님께는 절망적인 사람도 없고, 하나님께는 절망적인 환경도 없음을 믿고 담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멘-


하나님께 절망은 없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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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이늘이 smji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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