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유머 자랑스런 아들 아버지와 아들이 아무도 보치 않는 하천에 나란히 서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늙은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직 한창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멀리 쏘기를 시작했다 그런데 아들은 아버지와 달리 바로 밑으로 쏟아지는 것이 아닌가?실망한 아버지가 아들의 머릭를 쥐어박으며,'야, 이놈아. 내가 너만할 패는 변기통이 깨질 정도였어.젊은 녀석 오줌발이 그게 꿔냐?'아들이 씩 웃으면서 대꾸했다.'누르지 않고 누면 오줌이 콧구멍으로 들어간단 말이에요' *이제 잘득기입니다* 어느 초등학교에 전학 온 학생이 있었다.이름은 안득기였다.선생님이 전학온 학생의 이름을 물었다.선생님:애야 네이름이 뭐니?안득기:안득깁니다.선생님:아니 니 이름이 뭐냐니깐?안득기:안득기입니다.선생님:(좀더 큰 소리로..
개미 군단 (재밌는 유머) 코끼리가 지나가다 무심코 개미집을 무너뜨렸다. 잔뜩 열받은 개미들은 특공대전사를 일천이나 모아 오백 마리씩 2개 조로 나누어 코끼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l조 특공대 개미들이 용감하게 코끼리 등 위로 올라섰을 때, 아래에 있던 2조 특공대 개미들이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밟아, 밟아 죽여! 오백이서 그것도 못해? 밟아 죽이라구!'1차 공격에 실패한 특공대 개미들은 작전을 바꿔서 2차 공격을 시도했다.이번에는 2조 특공대가 코끼리의 머리 위로 올라갔다. 아래에 있던 1조 특공대 개미들이 소리쳤다.'야, 목을 졸라,목을!'그러자 위에 있던 2조 특공대도 소리쳤다.'야,딴지 걸어!'
유머 - 귀여움의 원인 예쁜 꼬마 여자아이가 놀고 있었다. “우와, 예쁜 아가씨. 참 귀엽고 예쁘네.” “누굴 닮아서 이렇게 예쁠까? 엄마를 닮았나, 아빠를 닮았나?” 그러자 꼬마 아가씨의 뒤집어지는 대답. . . “아무도 안 닮아서 예쁘대요.” 수영금지 구역 한 여성이 계곡을 지나고 있었다. 맑은 계곡을 보자 갑자기 수영이 하고 싶어졌다.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후 여성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계곡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나무꾼이 불쑥 튀어나왔다. “아가씨, 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어요.” 여성은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아저씨, 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 주셔야죠.” 그러자 나무꾼이 말했다. 사람을 졸게 하는것은 죄 늘 교통 법규를 위반하던 총알택시 기사와 사람들의 존경을 받..
좋은 믿음 영국의 한 도시에 교회가 있었다. 그 교회 바로 옆에 술집이 생겼다. 예배시간마다 술집에서 떠드는 소리, 음악 소리, 술 취한 소리가 교회까지 넘쳐 들어왔다. 교인들은 모두 술집이 나가도록 기도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정말 그 술집은 문을 닫게 되었다. 교인들이 자신의 술집이 나가도록 기도했다는 소식을 들은 술집주인은 교회를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술집주인의 주장에 교회대표로 나온 집사는 우리가 기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꼭 그것 때문에 술집이 망했겠느냐고 펄쩍 뛰었다. 드디어, 판사의 판결이 떨어졌다. "술집주인 믿음 있음, 교회대표 믿음 없음"
믿음(유머) 어떤 청년이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 편 빰을 치거든 왼쪽도 돌려대라 그래서 (마5:39)의 말씀을 한참 동안 묵상한 다음 그 말씀을 실천해 보기로 마음 먹고 교회로 갔다. 가장 믿음이 좋고 성경을 열심히 읽는 장로님에게 다가가 아무 이유도 없이 빰을 후려 갈겼다. 그랬더니 기대와는 다르게 그 장로님은 노발대발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청년은 식식거리며 마태복음 5:39을 펼쳐 보여 드렸다. 그랬더니 그 장로님은 청년의 머리를 툭 때리며 내가 화 안 나게 생겼냐? 오른편 빰을 먼저 쳐야지 넌 왼 빰부터 먼저 쳤잖아? 성경 좀 제대로 읽어라....”ㅎㅎㅎ
피장파장 어느 날 아들이 아버지에게 나이를 물었다. 다자란 녀석이 아버지의 나이도 모르는 것이 기가 막혀 아버지가 소리쳤다. "아니 너는 벌써 10살이나 된 놈이 아빠 나이도 몰라?" 그러자 아들이 이야기했다. "아빠, 저 11살이에요." 왜 손들고 기도할까 어린이주일을 맞아 담임목사님이 주일학교에서 설교를 했다. 평소 교육전도사가 하는 설교를 재미있게 듣던 어린이들에게 목사님의 설교는 지루하기 그지없었다. 예배당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목사님은 식은땀을 흘리며 겨우 설교를 끝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목사님이 축도를 하게 되었다. 축도하는 모습을 처음 본 어린이가 깜짝 놀라 다른 친구에게 물었다. “봉일아, 왜 목사님이 손을 들고 있지?” “그것도 몰라? 설교를 못했으니 하나님 앞에 벌 서고 있는 거지...
진짜 큰 실수 교회에서 성탄전야 행사를 하고 있었다. 학생회에서 코미디를 공연하는 순서였다. 얼굴이 아주 못생긴 여학생이 개그우먼을 흉내 내는 것이 여간 재미있지 않았다. 연극을 보며 배꼽을 잡고 웃던 여집사가 옆에 앉은 여자에게 말했다. “어쩜 저 애는 저렇게 못생겼죠?” 옆에 앉은 여자가 대답했다. “제 딸이랍니다.” 당황한 여 집사가 “아이고 이런 몰랐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큰 실수를 했네요”라며 사과를 하자 그 여자가 빙긋이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에요. 진짜 큰 실수를 한 건 전데요 뭘. 저도 저런 딸을 낳을 줄 몰랐거든요.” 주일의 이름 어린이날 즈음에 어린이주일, 어버이날 즈음에 어버이주일, 스승의날 즈음에 스승의 주일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성령강림주일이 다가왔다. 목사님이 그 전 토..
썰렁 퀴즈 10문 문제 1.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이 말을 6자로 줄여 보시오. 정답 : 니 그기 와 있노 문제 2. 슈퍼맨의 가슴에 새겨져 있는 'S'자는 무엇의 약자일까? 정답 : 스판 문제 3. 3개국어가 동시에 동시에 들어가는 짧은 문장을 하나 만드시오. 정답 : 핸들 이빠이 꺾어!! 문제 4 : 쓰레기통에 뚜껑을 덮어 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 정답 :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또는 먼지 들어갈까봐 ..둘 다 정답 문제 5 : 아몬드가 죽으면 무엇이 될까? 정답 : 다이아몬드 문제 6 : 애 낳다가 죽은 여자를 무엇이라고 할까? 정답 : 다이애나 문제 7 : '당신은 시골 삽니다'를 3자의 한자어로 줄이면 어떻게 될까? 정답 : 有人村 문제 8 : '우유'를 6글자로 늘여 보..
동문서답 썰렁 개그 절 좋아하세요 -------- 그럼 불국사로 오세요 절 좋아하세요 -------- 아뇨, 전 성당을 좋아하는데요 그게 무슨 말이야 ------- 이건 얼룩말이지 넌 재수 없어 -------- 그럼 한번에 대학합격해야 겠네 우리 앞으로 만나지 말자 ------ 그럼 뒤로 만나야 겠네 너 죽을 준비해! -------- 아냐, 난 밥을 준비했으면 해! 너 무 해, 진짜 너 무 해! ----- 아냐, 내가 배추할께! 날 생각하지마 -------- 그래, 어짜피 날개도 없는데 뭐 나 말리지마 -------- 너, 건조해지는게 싫은가 봐 너 못 생겼다고 소문났더라 ----- 그래, 망치도 준비할거야 나 묻고 싶은거 있는데 -------- 그럼, 삽을 줄까
좋은 소식 / 나쁜 소식 / 환장할 소식 -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 나쁜 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 환장할 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 좋은 소식 : 아이가 상을 타왔네. - 나쁜 소식 : 옆집 애도 타왔네. - 환장할 소식 :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 주었다네. - 좋은 소식 :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지않고 슬쩍 버렸네. - 나쁜 소식 : 그 장면이 CCTV에 잡혔네. - 환장할 소식 : 양심을 버린 사람 편으로 9시 뉴스에 나온다네. - 좋은 소식 : 살다 첨으로 남편이 꽃을 가져왔네. - 나쁜 소식 : 그런데 하얀 국화꽃만 있네. - 환장할 소식 :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서 가져온 거라네. - 좋은 소식 : 아내가 싼 가격에 성형수술을 했다네...
군대에서 인재의 용도 어느날 고참이 대원을 소집시켰다 김병장 : 야! 여기 피아노 전공한 놈 있어? 박이병 : 네, 접니다. 김병장 : 그래. 너 어느 대학 나왔는데? 박이병 : K대 나왔습니다. 김병장 : 그것도 대학이냐? 다른 놈 없어? 조이병 : 저는 Y대에서 피아노 전공했습니다. 김병장 : Y대? S대 없어? S대? 전이병 : 제가 S대입니다. 김병장 : 그래? 지금 바로 사단장님 관사로 가서 피아노 좀 옮겨라. 고참이 다시 대원들을 불러 모았다. 김병장 : 여기 미술 전공한 놈 나와! 김일병 : 네, 제가 미술 전공입니다. 김병장 : 어느 대학인데? 김일병 : Y대 디자인과입니다. 김병장 : 그 것도 대학이냐? 고일병 : 제가 H미대 출신입니다. 김병장 : 그래. 오∼ 좋아, 족구 하게 줄 좀 ..
남아야 할 1,000원의 행방은? 세 사람이 식당에 갔어요. 밥값은 30,000원. 그래서 세사람은 10,000원씩 모아서 밥값을 냈지요... 그런데 주인 아주머니가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라고 5,000원을 깍아 주기로 했어요. 주인 아주머니는 종업원을 불러서 5,000원을 돌려 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종업원이... 2,000원은 자기가 슬쩍 하고 3,000원만 돌려 주었어요. 그래서 세사람은 1,000원씩 돌려 받았지요... 자, 그럼 여기서 확인해 봅시다. 한사람당 10,000원씩 냈다가 1,000원씩 돌려 받았으니까... 세사람은 9,000원씩 쓴 거지요? 9,000원 x 3인 =27,000원 종업원이 2,000원을 먹었으니깐 27,000원 + 2,000원 = 29,000원 그럼 1,000원은..
1. 교회 가기 싫어요 아 들 : 어머니, 나 내일 교회 가기 싫어요. 어머니 : 그게 무슨 말이니, 주일인데... 아 들 : 내일 김 장로가 기도하는데 보나마나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길게 할거라고요. 어머니 : 그래도 가야지... 아 들 : 게다가 성가대는 도대체 화음도 안 맞잖아요. 어머니 : 그래도 가야지... 아 들 : 나 내일 늦잠 자고 싶어요. 어머니 : 얘야, 그래도 가야 한다. 넌 우리 교회 담임 목사잖니. 2. 아내 말의 참뜻 자기 나 사랑해? ---- (나 사고 싶은게 생겼어) 자기, 나 얼마만큼 사랑해? ---- (나 오늘 일 저질렀는데...) 쓰레기 봉지가 꽉 찼어요 ---- (쓰레기 좀 버리고 와) 무슨 소리가 들린 것 같아요 ------ (당신 혼자 잠든거야?) 개가 짖는 것..
1. 꼬마의 협박 정말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 한 꼬마가 있었다. 그 꼬마의 소원은 예수님에게 선물을 받아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꼬마는 예수님에게 편지를 썼다. '예수님, 저는 예쁘고 착한 아이에요. 저 같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신다고! 들었는 제게도 하나 주시겠죠?' 편지를 쓴 꼬마는 양심이 찔려서 편지지를 찢고 다시 썼다. '예수님, 사람들이 그러는데 저는 정말 착한 아이래요. 저 같은 아이한테 선물 주신다면서요?' 라고 쓴 꼬마는 그래도 양심이 찔려서 다시 썼다. '예수님, 저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거 알아요. 착한 애들 선물 다주고 남은 거 하나 정도 줄 수 있잖아요!' 그래도 안 되겠다고 생각한 꼬마는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생각했다. 꼬마는 당장 성당으로 달려가 성모마리아 상..
1. 똑똑한 삼순이 교회 부속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 얘들아..천국 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 그러자 대부분의 아이들이 저요 저요 그러며 손을 들었는데.. 삼순이 혼자만 손을 들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선생님이 삼순이에게 살짜기 물어보았다. " 삼순이는 천국 가는 것이 싫어? " 삼순이 왈~ " 우리 엄마가 유치원 마치면 다른 길로 가지 말고 곧장 집으로 오랬단 말이어요~ " 2. 아내에게 매맞은 이유 30대 : 어제 늦게 술 마시고 들어와서는 아침에 해장국 끓여달랬다가~ 40대 : 계모임으로 외출 중인 아내에게 언제 들어오냐고 물었다가~ 50대 : 아내 앞에서 얼씬댄다고~ 3. 아담과 이브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이브가 아담을 지긋이 올려다보며 ..
할머니의 기도 한 할머니가 손자와 함께 해변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큰 파도가 덮쳐 와 손자를 쓸어 가버렸다. 할머니는 무릎을 꿇고 어린애가 돌아오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의 응답인지 그 다음 파도가 밀려 오더니 손자를 다시 모래 사장에다 실어 놓았다. 안도의 한숨을 내어쉰 할머니가 다친데가 없는지 손자를 살펴 보았다. 다행히 아무런 이상도 없었다. 그러다가 할머니는 뭔가를 발견하고 다시 기도했다. "하나님! 어린 생명을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도 아시겠지만 우리가 처음 왔을 적에는 얘가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요!" 말조심 해야 - 흑인 두명 택시, 연탄 2장 값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흑인 병사 두 사람이 택시를 탔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신호등에 걸려 차가 서 있는데 옆 다른 차..
어느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성도들을 위해 유머를 하나 소개하셨습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를 ‘썰렁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뭘까요?.. 바로 ‘사랑해’입니다. 이 말을 들은 이집사가 부리나케 집으로 가 남편에게 목사님과 똑같이 물었습니다. “여보,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를 ‘썰렁해’라고 한대요.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뭘까요??" 잔뜩 기대를 하고 물었는데 남편이 고개를 갸웃하며 대답을 못하자 이집사 애교를 섞어 “아잉~ 당신이 평소에 나에게 하고 싶어하는 말 있잖아요~” 그러자 남편 “열바다??”
성경 사투리 1. 당신 나를 배신 하셨군요~~ - 전라도 : 어따~ 닭이 3번 울겄다. - 경상도 : 은 30하고 또 뭐 받았노~?? (금 30 받았제?!! 나가 목 매라!) 2. 당신 참 어처구니 없군요~~ - 전라도 : 월래~ 별이 절을 혀? - 경상도 : 니, 방주 짓나? 3. 당신 나에게 반항하십니까? - 전라도 : 확 걍~ 장자를 거둬가버릴 탱게~ - 경상도 : 니, 내 앞에서 바벨탑 쌓나? 4. 당신 의심하지 마세요. - 전라도 : 헤헤... 옆구리에 손 찔러보면 될것 아니여~ - 경상도 : 니, 그카마 소금기둥 된데이~
어려운 대표기도 김집사는 교회일에 정말 열심이었다. 목사님이 심방을 가자고하면 만사 제쳐놓고 함께 심방을 했다. 그런데 김집사님께 한가지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대표기도에 자신이 없었다. 그날도 목사님이 심방을 가자고 하셔서 함께 나섰다. 찬송을 부르고 나자 목사님께서 김집사에게 대표기도를 부탁했다. 김집사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를 시작하긴 했으나 진땀이 흐르며, 다음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마침 그 집 옆으로 나 있는 기찻길로 기차가 지나가기 시작했다. (공항 평으로 각색해서) "덜커덩 덜커덩~" 시끄러운 소리가 한동안 계속되자 김집사는 쾌재를 부르며 그냥 웅얼웅얼하다가 기차소리가 거의 사라질 때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공리에 기도를 마친 ..
세계 제일 교회 어느 예수 잘 믿는 흑인 남자가 한 사람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 흑인 남자가 사는 동네에서 좀 떨어진 백인 지역에는 아주 크고 화려하게 잘 지은 큰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이면 고귀하게 생긴 많은 사람들이 고급 승용차를 타고 와서는 거룩하게 예배를 들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흑인의 소원은 단 한번 만이라도 좋으니 자기도 그 교회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 교회는 백인들만의 교회요 흑인들은 근처에 얼씬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흑인 신자는 하루도 빼지 않고 열심히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님, 제 소원을 들어주십시오. 단 한번 만이라도 좋습니다. 저 아름답고 훌륭한 교회에 들어가서 예배 딱 한 번만 드리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잼있넝 문짜... 재밌는 문자 시리즈 ▶ 자, 우선 몸을 풀어볼까요? 팔운동 : \\(-.- ) ( -.-)// \( -.-;)/ "하낫둘~ 하낫둘~!" 숨쉬기운동 : ( -_- )( -o- )( -_- )( -o- ) "........." ▶ 다음은 고난위도의 아름다운 체조를 해봅시다. 리본체조 : \( ^O^ )/~~~~~~~ "샤라라라~~" 훌라후프체조 : \( ^O^ )/○ "샤라라라~~" 곤봉체조 : \( ^.^ )/♭ "이얍~이얍!" 공체조 : \( -_-;)/◐ "데구륵~데구륵" ▶ 다음은 지구력, 근력, 등등을 요하는 운동입니다. 마라톤 : └( -o-; )┐ "헉헉~" 팔굽혀펴기 : ┌( -_-;)┐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역도 : ◎─────◎ └( >.
입대전 VS 입대후 ◈ 여자 보는눈 ☞ 입대전 : 자기들만의 이상형이 있다. 보통 168에 50의 쭉쭉빵빵한 몸매를 원한다.. ☞ 입대후 : 후후....군대가보라...이런 속담을 들을수 있다. "할머니만 봐도 벌떡" ◈ 식 성 ◈ ☞ 입대전 : 주식은 핏자, 케밥, 스파게티, 육류, 기타등등 고급이다... ☞ 입대후 : 주식은 건빵과 맛스타...후후..우스운가? 그것도 없어서 못먹는다... (맛스타 : 맹물에 오렌지가루 좀 섞어서 만든 군용 쥬스--;) ◈ 장래희망 ☞ 입대전 : 외교관, 의사, 검사, 비지니스맨, 술집주인... 기타등등 좋은것들은 다.... ☞ 입대후 : 후후...가장 절실한 장래희망은... 바로 병장이 되는것이다.. ㅠ.ㅠ ◈ 주로듣는 음악 ☞ 입대전 : god,조성모, 기타 등등 최..
사랑의 기도 1.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폭풍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진 눈보라 속에서도 뜨거운 용기를 가진 가뭄 속에서도 샘솟는 지혜를 가진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이루려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2.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3. 닮아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해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 보세요..
사랑을 간직하는 20가지 방법 내 용 ①번째 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데요..... ②번째 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 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③번째 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피세요 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이니까요 ④번째 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으세요 예를들어 꽃이나 CD 등등을... 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⑤번째 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기세요 함께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질꺼예요 ⑥번째 상대를 비판하거나 흠잡는 버릇을 만들지 마세요 ⑦번째 끊임없이 포옹하고 손을 잡으세요 사랑의 스킨십은 만병을 ..
매일 아침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 매일 아침 저와 여러분에게 86,400 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한데,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저와 여러분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 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버릴 뿐이죠. 잔액은 더 이상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어요. 매일 아침, 그 은행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주죠. 매일 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불살라집니다. 그날의 돈을 사용..
10..20..30대의 비교 *백화점에 갈때... 10대 : 에스컬레이터 타러간다. 왜? 신기하니까.. 잼나구..-.- 20대 : 여자친구와 갈때 없어서 백화점에 아이쇼핑하러 간다.. 30대 : 차 운전하고 짐들어 주러 간다. * 이상형... 10대 : 착한 여자 20대 : 착하고 예쁜여자. 30대 : 착하고 이쁘면서 자기한테 심부름 안시키는 여자.. * 에로비디오를 때... 10대 : 집에서 혼자 몰래본다. 20대 : 여자친구와 비디오방 가서본다. 30대 : 아내가 에로비디오 보며 남편을 깨운다. * 사귀던 여자하구 헤어질때... 10대 : 사나이답게 헤어진다. 20대 : 서로 "행복해야해"라는 말 남기고 헤어진다. 30대 : 미리 준비해놓은 이혼서류 내민다. * 이쁜 여자를 보았을때.. 10대 : 얼..
15위 노처녀 : 독신으로 살겠다. 14위 학생 : 나 공부 하나도 안했다. 13위 간호사: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2위 여자들: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1위 학원광고:전원 취업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10위 비행기 조종사:승객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9위 연예인:그냥 친구이상으로 생각해 본적없어요.... 8위 교장:(조회때)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7위 친구:이건 너 한테만 말하는 건데... 6위 장사꾼: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요... 5위 아파트 신규분양:지하철 역에서 5분거리... 4위 수석합격자:그저 학교수업에 충실했을 뿐 이예요... 3위 국회의원:당선되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위 정치인:단 한푼도 받지않았어요... 1위 자리양보 받..
32가지의 사랑 [ 32가지의 사랑 ] 내 용 1.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2.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3.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없이 하는 사랑입니다. 4.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5.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치에 의하여 나누는 사랑이며 6. 뿌듯한 사랑은 주는 사랑입니다. 7. 포근한 사랑은 정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8. 아름다운 사랑은 두 영혼이 하나가 되는 사랑이며 9. 황홀한 사랑은 두 육체가 하나가 되는 사랑입니다. 10. 깨끗한 사랑은 부부끼리 나누는 사랑이고 11. 용기있는 사랑은 사랑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며 12. 끈끈한 사랑은 핏줄에 대한 사랑입니다. 13. 감격적인 사랑은 오랫동안 떨어졌다가 다시 만..
권사님의 대표기도 (실화) 이건 실환데요. 주일예배 때 권사님이 대표기도를 하고 계셨어요. 그 권사님은 며칠전 기도할 때도 이런 말씀을 하셨죠. ~이 땅이 분단되어 있습니다. 주여 평화를..... 또한 햇볕 정책을 하고 있는데...~~ 이 기도였죠....^^ 이번 기도에도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땅의 분단 상황을 불쌍히 여기시고 또한 ....정책을...정책을...생각이 나지 않은 권사님... 결국엔 뭐라구 했게요? . . . . . . . . . . . 태양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