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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자료

야외예배 레크리에이션

by 진이늘이 smjin2 2010.08.20

야외예배 레크리에이션 

 

Ⅰ 들어가는 말
“선생님 이번 야외 예배때 간단한 게임 몇 개만 준비해 주세요. 부담은 갖지 마시고, 알고 계시는 것으로 하셔도 돼요.”라는 말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신 분이라면 난감함을 느꼈을 것이다. ‘뭘 해야 하나’생각하면서 이 책 저 책 뒤져보지만 마땅치가 않다. 그 이유는 책에 나와 있는 게임 하나하나는 훌륭하지만 레크리에이션 시간은 게임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양한 요소들이 모여서 조화를 이룰 때 재미있고 보람된 시간이 되는 것이다. 필자는 그 요소들과 실제적인 프로그램의 제시를 통해서 여러 선생님께 도움이 되고자 한다.

Ⅱ 프로그램의 실제
1. 도입(소요시간 3분 내외)
산만해져 있고 나른해져 있는 어린이들이 최대한 집중되어지고 선생님께 매료되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이 금방 따라 할 수 없고 선생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연습해 두어야 한다. 선생님이 먼저 시범을 보이지만 어린이들이 금방 따라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께 관심을 갖게 된다.    예)
① 오른손만 들어 손가락을 접으며 하나부터 열까지 큰소리로 센다.
② 왼손만 들어 ①과 같은 방법으로 한다.
③ 양손을 높이 들어 ①과 ②를 동시에 한다.
④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미리 접어놓고 검지손가락부터, 왼손은 엄지손가락부터 동시에 시작해 큰소리로 하나부터 열까지 손가락을 접으면서 센다.
⑤ 오른손 바닥으로 오른쪽 무릎을 쓱쓱 문지른다.
⑥ 왼손 주먹으로 왼쪽 무릎을 두드린다.
⑦ 앞 ⑤와 ⑥를 동시에 실시하다가 선생님이 하나, 둘, 셋하면 오른손과 왼손의 역할을 바꾸어서
 실시한다.

2. 전개(소요시간 5분 내외)
대상에서 갑작스럽게 큰 움직임을 요구하거나 남녀의 스킨쉽을 요구하면 쑥스러워 하거나 귀찮아 하기 쉽고 게임에 임하는 자세가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이때 친한 친구와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간단한 스킨쉽과 호흡의 일치를 통해서 큰 움직임의 게임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예)  하나둘 셋에서 손뼉 치기
① 2인 1조가 되어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한사람은 수직으로 다른 한사람은 수평으로 손뼉을 치도록 연습한다.
② 선생님이 “하나, 둘, 셋”하면 먼저 손뼉을 치는 사람이 이기게 된다. 이때 “하나, 둘, 넷”, “하나, 둘, 둘” 등으로 실수를 유발한다.
③ 연습이 되면 선생님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아름다움과 감사에 대해 설명하면서 육지에 살거나 있는 것이 나오면 수직으로 손뼉을 치던 사람이, 바다에 살거나 있는 것이 나오면 수평으로 손뼉을 치던 사람이 손뼉을 치고, 공중에 있는 것이 나오면 동시에 “감사합니다”라고 크게 외치게 한다. 이때 상대방이 몇 번 틀리는지 세어 두었다가 재미있는 벌칙을 준다.

토끼와 거북이
① 우리가 많이 하던 게임을 응용한 것으로 쉽게 할 수 있다.
② 둘씩 마주보고 앉아 왼속끼리 악수하듯 서로 손을 잡는다.
③ 선생님이 “토끼”하면 거북이가 된 사람이 “거북이”하면 토끼가 된 사람이 상대편 손등을 때린다. 이때 토끼만 부르거나 거북이만 불러서 웃음을 유발한다.
④ (응용) A와 같이 하나님의 자연을 만드신 솜씨를 예찬하고 감사드리는 이야기를 하다가 육지에 사는 것이 나오면 토끼가 바다에 사는 것이 나오면 거북이가 상대방의 손등을 때린다.
*위와 같은 게임을 통해서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일깨워 줄 수 있다.

3. 절정(소요시간 30분 내외)
도입과 전개의 과정을 통해서 절정에서는 어떤 게임이든지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 강한 스킨쉽과 단합을 요하는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야외예배 레크리에이션의 목적 달성을 위한 과정이 될 수 있다.
예)
1) 팀 구성 게임
선생님이 임의로 정해 주는 팀보다 어린이들 스스로 게임을 통해서 구성되는 것이 훨씬 애착이 강하다.
① 전체가 1열 원형으로 서서 손에 손을 잡고 찬양하며 돌다가 선생님이 부르는 인원수 만큼 모인다.
② ①을 두세 번 반복하다가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이 십계명의 몇 번째에 해당하는지를 생각해서 그 수만큼 모인다. 되도록 열 번째 계명을 제일 마지막에 말하도록 한다. 인원수가 많을 때는 두 가지의 계명을 동시에 말해서 합산한 수만큼 모여도 된다.
③ “사랑”하면 생각나는 단어로 팀 이름을 정하도록 한다.
2) 팀 대항 게임
서로 양보하고 돕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① 우리는 한몸, 우리는 한 맘
-준비물: 반환점, 작은 라면 상자, 축구공 크기의 공을 각각 팀 수 만큼 준비하고 상자에는 구멍을 2개 뚫어 놓는다.
② 2인 1조가 되어 상자안에 한발씩만 넣고 공을 차면서 반환점을 돌아 오는 릴레이 형식의 게임이다.
2) 한 집안 총동원
① 선생님들이 미리 장소에 가서 보물(선물, 간식 또는 지시문이 적혀 있는 종이)를 많이 숨겨 놓는다.
② 팀에서 한명은 아버지, 한명은 어머니가 되고, 나머지는 자녀가 된다.
③ 각팀에 동물을 정해주어 동물 가족이 되게 한다.
④ 숨겨 두었던 물건들을 가족이 함께 몰려다니면서 찾도록 한다.
⑤ 절대 말을 해서는 안 되고 그 동물 소리만을 내야 한다.
⑥ 자녀들은 물건을 발견하였을 때 절대로 물건에 손을 대면 안되고 아버지 어머니가 들고 와야 한다.
⑦ 많이 찾아오는 팀이 이기는데 각 팀에 선생님 한 분이 계시면서 반칙을 하는지 관찰한다.
4. 결말(소요시간 15분 내외)
나뉘어져 있던 감정을 춤을 통해 화합시키고 게임으로 흥분되어 있는 마음을 진정시키므로 차분하게 마무리 할 수 있고 마지막에는 교훈적인 메시지도 전달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포크 댄스로 마무리를 한다.

제목: 젠카
음악: 4박자 곡으로 경쾌하면 도니다.
대형: ① 2열 원형으로 세운다. 이 때 팀이 두 개였다면 한 팀은 안쪽 원을, 나머지 팀은 바깥쪽 원을 만들고 팀이 네 개였다면 두 팀은 안쪽 원을 두 팀은 바깥원을 만들도록 한다.
② 대형이 완성되면 남자는 안쪽 원으로 여자는 바깥쪽 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③ 시계 반대 방향을 향해 서서 손을 어깨 높이에서 잡는다.
동작: 도표참조
* 포크 댄스가 끝난 뒤 모두 일체감을 느끼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이런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리자는 제의를 하고 열심히 땀흘린 친구들을 격려하면서 끝낸다.
순서동작그림동작설명박자1남,녀 모두 원바깥쪽 발을 원밖으로 향해 발뒤꿈치를 대었다가 발앞부리로 원 안쪽을 찍는다.4박자21을 반복한다.4박자31과 2를 원안쪽 발로 바꾸어 실시한다.8박자4손을 놓고 여자가 먼저 오른발, 왼발 순으로 1회 앞으로 뛰면 남자가 같은 방법으로 한다.4박자54와 같은 방법으로 뒤쪽으로 뛴다.4박자6서로 마주 보고 오른팔끼리 팔짱을 끼고 왼손을 높이 들고 반짝반짝하며 오른쪽으로 돈다.4박자7여자가 시계반대 방향의 다음 남자에게로 가서 파트너가 바뀌게 된다. 4박자

5. 소품
악기, 호르라기, 출발선, 반환점, 게임을 위한 도구, 즐거운 음악 테이프, 각종 음향 시스템 등이 필요하다.
*음악 테이프는 게임을 하는 도중이나 대열을 정리할 때 이용하면 프로그램의 공백이 없어짐으로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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