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무지 무지 높은 사람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성격이 급하다고 소문이 나있다.
하루는 부시 대통령이 급히 회의에 참석해야 될 일이 생겼다.
그는 전용자가용을 타고 운전기사에게 바삐 말했다.
"빨리 빨리 가자! 최대한 밟아!"

 

운전기사는 평소에 부시 대통령의 성격을 아는지라 최대한 속도를 냈다. 

하지만 부시 대통령은 다시 소리쳤다.
"더 빨리! 더 빨리!"

 

운전기사가 속도계를 보니 벌써 90마일이 넘었다. 그는 겁이 났다.
그래서 그 속도로 유지하니 부시 대통령이 또 호통을 친다.
"더 빨리 달리라고! 더 빨리!"

 

그런데도 운전기사는 더 이상 속력을 낼 수 없었다.

 그것에 못견딘 부시 대통령! 운전기사를 밀어내고 소리친다.
"저리 비켜! 내가 운전할 테니."

 

부시 대통령은 운전대를 잡자 마구 속력을 냈다. 거의 130마일.
(미국 고속도로의 제한 속도는 65마일/시간)

그때 고속도로 순찰대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리는 부시 대통령의 차를 봤다. 

순찰대 중 상관이 소리쳤다.
"빨리 가서 잡아!"

경찰이 오토바이를 타고 그 차를 쫓아갔다.
한참 후에 그 경찰이 딱지를 떼지 않고 그대로 돌아오자
상관이 인상을 쓰면서 묻는다.
'왜 딱지를 떼지 않았나?"

그랬더니 그 경찰이 긴장하면서 하는 말.
"차에 무지 무지 높은 사람이 타고 있습니다."
"무지 무지 높은 사람? 그게 누군데?"
상관이 묻자 그 경찰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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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씨 옆에 탄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글쎄 부시 대통령이  운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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