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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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시의 실패와 엘리사의 성공 
 
 
 
[ 열왕기하 4:31 - 4:37 / 찬송가 장 ]
 
게하시의 실패
31 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아이를 살리기 위한 엘리사의 수고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죽은 아들을 산 자로 되돌려 받은 여인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중심문단 ●32 When Elisha reached the house, there was the boy lying dead on his couch. 33 He went in, shut the door on the two of them and prayed to the LORD. 34 Then he got on the bed and lay upon the boy, mouth to mouth, eyes to eyes, hands to hands. As he stretched himself out upon him, the boy's body grew warm. 35 Elisha turned away and walked back and forth in the room and then got on the bed and stretched out upon him once more. The boy sneezed seven times and opened his eyes.
 
 
 
 

게하시의 실패
게하시는 엘리사의 명령대로 쉬지 않고 달려가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 위에 올려놓았습니다(31상). 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돌아가는 길에서 엘리사를 만나 아이가 깨어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31하). 여기서 우리는 수넴여인의 분별이 옳은 것이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한편, 우리는 게하시가 능력의 지팡이를 가졌음에도 기적을 이루지 못한 데서 기적에 대한 중요한 법칙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권능이 결코 그것에 수종 드는 사람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게하시에게는 믿음도 부족했고, 기도에 헌신하는 성결한 삶도 부족했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변화산 아래에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는 데 실패한 제자들에게 믿음의 부족(막9:19)과 기도의 부족(막9:29)을 지적하신 데서 알 수 있습니다.
■ 나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기에 적합한 믿음과 기도가 준비되어 있습니까?

생명의 수고
집에 도착한 엘리사는 홀로 아이가 누워있는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여호와께 호소했습니다(33). 그리고 그 아이의 몸 위에 엎드려 자기의 입을 아이의 입에 대고 자기의 두 눈과 두 손도 아이의 두 눈과 두 손에 맞대었습니다(34상). 이것은 엘리야도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릴 때 취했던 행동으로, 그 아이에 대한 긍휼과 연합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한참 동안을 엎드려 있자 아이의 몸에는 온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34하). 기진한 엘리사는 침대에서 일어나 방안을 거닐며 원기를 회복하고는 다시 전과 같이하여 몸을 맞대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하고 눈을 떴습니다(35). 엘리사의 모습은 생명을 살리는 일을 감당하는 사역자가 지불해야 하는 생명의 수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명은, 생명을 나누는 수고 없이는 얻을 수 없습니다. 엘리사는 부활한 그 아이를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주었습니다(36). 성경은 수넴여인이 믿음으로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되돌려 받았다고 칭찬하고 있습니다(히11:35).
■ 나에게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생명을 나누는 수고가 있습니까?
 
 
 
 
 
 

중국, 투지아족


투지아족 2만 명이 도심에 모여 5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춤으로 그들만의 전통을 표현하며 전통잔치를 즐깁니다. 아내의 출산을 앞둔 챙은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신들에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자녀정책으로 반드시 아들을 낳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때 아기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아들이네요! 이제 그는 기쁜 마음을 잠시 뒤로 하고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전통의식을 치러야 합니다. 8백만 투지아족 중 크리스천은 1%도 되지 않습니다.
■ 투지아족이 하나뿐인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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