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설마 와 혹시 의 차이

어느 건물이 붕괴되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경찰이 진상조사를 위해 관계자를 불러 신문을 하는데....

경찰 : "조사 해 보니 건물이 붕괴될 조짐이 보였다는데
어째서 사원들을 대피시키지 않았소?"

관계자 : "여지껏 별일 없었는데
'설마' 무너지기야 할까 생각했지요"

경찰 : "그래요?
그럼 중역들을 대피시킨 이유는 뭐요? "

관계자 : "그래도....
'혹시' 무너질지도 모르는것 아닙니까?"

            




중 2와 중 3의 차이

스님이 목욕탕에 갔다.
혼자 열심히 씻었다.

그러나 등을 씻지 못해 
거울을 보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봐"
,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지? " 나 중이(中二).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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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쌰, 난 중삼(中三)이야".




       




첫 수업

한 여고에 총각 선생님이 부임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가.
˝학생들 왜 웃어요?˝
˝선생님,문이 열렸어요.˝
선생님은 ´나뭇잎이 굴러가도 까르르 웃는 나이지´라고
생각하며 점잖게 말했다.
˝맨 앞에 앉은 학생,나와서 문 닫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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