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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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을 수 있지!


독재로 악명을 떨치던 아프리카의 어느 대통령이 어느 시골을 여행하고 있었다.


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청년 하나가 있었는데, 자기의 큰 아들과 꼭 빼어 닮았다.


그는 깜짝 놀라고, 마음속에 짚히는게 있어 그 청년에게 물었다.


“자네 어머니가 혹시 예전에 대통령 궁에서 일한 적이 있는가?”


“아뇨, 그런 일 없는데요.”


“그래 하긴 뭐 어쩌다 닮을 수도 있긴 하지….”


그러자 청년이 이어서 말했다.


“하지만 제 아버지가 옛날에 대통령 영부인 전속 운전기사로 일한 적은 있는데요.”




처녀의 소원


어느 날 한 처녀가 길에서 요술 램프를 주웠습니다.


혹시나 싶어 램프를 문지르니,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아가씨! 소원을 말씀하세요. 한 가지만 들어주겠습니다.”


이제 고민이 되었습니다.


너무 소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돈도 가지고 싶고, 남자도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한꺼번에 말하자!”


그래서 램프의 요정에게 말했습니다.


“돈, 남자, 결혼!”


그러자 요정이 소원을 들어줬어요.


머리가 돈 남자와 결혼하게……. 



신혼 첫날 밤.


갓 결혼한 신부가 벌거벗은 채로 욕실에서 나왔습니다. 신랑은 아주 활홀했습니다. 


신랑: , 정말 아름다워요. 사진을 찍어도 되겠어요?


신부
: 내 사진을요?


신랑
: 그래요, 여보. 그러면 내가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항상 갖고 다닐 수가 있지요.


신부
: 찍으세요.


  나중에는 신랑이 마찬가지로 욕실에서 벌거벗은 채로 걸어나왔습니다.
 

신부: 맙소사. 나도 사진을 찍어도 되겠어요?


신랑: (환히 웃으며) 왜요?


신부
: 확대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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