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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설교말씀자료

예수님을 닮자

by 진이늘이 smjin2 2013. 7. 21.

성경본문 : 마 10:37-38

제    목 :예수를 닮자



 사랑을 하면 서로의 모습이나 행동이 닮는다고들 말한다. 그것은 아마도 사랑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지극히 사모하고 그것을 닮으려고 하는 사랑의 마음 때문이리라. 우리에게도 이러한 영원한 애인이 있으니, 그분은 곧 예수님이시다. 따라서 우리는 구분을 닮아가야 하며, 또 그분의 길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자가 진정 예수를 따르는 자인가?


 1. 예수를 더 사랑하는 자.

세상의 썩은 것들보다 영원한 애인 되시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자들이다。

(벧전 1:24, 25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 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 오빠에게 피를 좀 줄 수 있겠니?"

딸아이는 이 질문에 잠시 동안 무얼 생각하는 것 같더니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 의사가 대성공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딸아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네 덕분에 오빠가 살게 되었어!" 아빠의 말을 들은 딸이 낮은 목소리로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와! 정말 기뻐요. 그런데...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죽다니. 네가 왜 죽는단 말이냐?"

"피를 뽑으면 곧 죽게 되는 게 아닌가요?" 잠시 숙연한 침묵이 흐른 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럼, 넌 죽을 줄 알면서 오빠에게 피를 주었단 말이냐?"

"예... 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2.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

주님의 고난의 십자가를 기꺼이 함께 지며 고통과 희생을 감내하는 자이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미국의 어느 목사님이 농부의 집에 하숙을 하고 있었다. 그 농부는 예수를 믿지 않고 그 부인은 늘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그 목사님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의 의미를 그에게 설명할 기회를 찾고 있었는데 하루는 아침에 그 농부가 목사님을 부르더니 닭장엘 같이 가보자고 했다. 가보니까 그 닭장 둥우리에 암탉이 앉아 있는데 그 날개 밑에서 막 병아리들이 삐약 삐약 소리를 내면서 한 마리씩 기어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그 농부가 그 암탉을 건드려 보라고 해서 툭 건드렸더니 그 암탉은 죽어 있었다. 농부가 말하기를 "저 머리에 상처를 보십시오. 족제비란 놈이 그 몸에서 피를 다 빨아 먹었는데도 그 놈이 새끼들을 잡아 먹을까봐 꼼짝도 하지 않고 그대로 죽은 것입니다." 그때 목사님은 "오! 저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같습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모든 고통을 참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움직일 수도 있고 십자가에서 내려와 자기 생명을 구원할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되면 당신과 나는 멸망받기 때문입니다." 그 농부는 그 뜻을 깨닫고 즉시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모셔들였다고 한다.


 3. 영원한 소망이 있는자.

일시적인 이 세상의 목숨보다는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에 더욱 소망을 가진 자이다.

(요 12: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피자를 배달하는 어느 젊은이를 만났어요. 요즘 피자 배달하기가 어떠냐고 물었더니 하는 말, “지겨워 죽겠습니다. 마지못해서 합니다.” 그 말투 속에서 하기 싫은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청년은 “배달거리가 많을수록 좋지요. 돈 많이 벌어서 저도 2년 후에 이와 똑같은 피잣집 차릴 겁니다.”합니다. 두 청년이 무엇이 다른가요? 한 청년에겐 소망이 없고 다른 한 청년은 소망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투르니에는 스위스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이며 유명한 저술가입니다. 그가 쓴 책 중에 "듣는 귀"라고 하는 제목의 신앙 간증집이 있습니다. 그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와 그의 아내는 금실 좋은 남편과 아내로 소문났는데 한번은 그리스에 휴가를 갔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죽기 직전에 아내는 평화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남편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숨을 거두기 전, 그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오늘 천국에 도착하면 먼저 가 계신 시부모님을 만나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그 말에 그의 남편 투루니에 박사가 굉장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죽음을 마치 기차를 타고 제네바에 다시 돌아가는 것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재회하는 것처럼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셉은 소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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