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성경본문 : 계 22:1-5

제    목 : 천국은 어떤 곳인가?


다시 밤이 엇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계 22:5).


요즈음은 날씨가 아주 선선하고 들판이나 논이나 어디를 보아도 결실기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두들 표정도 한결 여유 있어 보입니다. 아무런 근심도 없고 모든 것이 풍부하면 사람들은 마치 세상이 천국같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들이 꿈꾸는 '천국은 어떤 곳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생각하는 중에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기독교 진리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한 마디로 예수 믿고 죄사함 받으면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는 것이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지옥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의 의미를 상실한 기독교는 이미 기독교가 아닙니다.


1. 천국은 확실히 존재합니까?

물론 확실히 천국은 있습니다. 윌리암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iyn)이란 사람이 이집트를 여행하다가 3천년 된 피라미스 속에서 말라빠진 밀(Wheat)을 발견하고 한 웅큼 쥐어다가 집에서 심었습니다. 그랬더니 약 한달이 지나서 싹이 나고 잎이 나서 그 이듬해 다른 밀 종자와 같이 수확을 했스니다. 그후부터 브라이언씨는 방방곡곡에 다니면서 '3천년 묵은 밀 알갱이에서 새 생명을 솟아 오르게 하시는 하나님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죽음에서 부활시킬 수 없겠느냐?'고 하면서 전도하며 다녔습니다. 옳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할 수가 있고 영생하는 존재로서 내세의 영원한 세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미래를 위하여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천국을 예비하시고 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요 14:1-3에 보면 인간의 가장 큰 불안과 고민을 해결하시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미하러 가노니 거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네게로 영접하고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로 창조된 우주 만물이 이렇게 아름답고 광대하거늘 주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천국의 맨션(처소)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고후 5:1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고전 15:19에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 했습니다. 옳습니다. 만약 천국이 없다면 예수 믿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천국이 있으니 세상에서는 고생을 하고 죽임을 당해도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또 예수 안믿다가 지옥 갈 사람은 세상에서 아무리 잘 사는 것 같아도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성경의 가장 큰 교훈과 핵심은 죄로 멸망할 인간을 구원하여 영생을 얻게 하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요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한 절만 기록되도 틀림없이 이루어 지는데 천국에 대한 말씀은 수백번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


2. 천국 어떤 곳일까요?

시바 여왕이 솔로몬(Solomon) 왕을 찾아와 보고 말하기를 '사람들이 당신의 나라와 지혜에대해서 말할 때 믿지 아니하했더니 와서 보니 그들의 말은 절반도 못됩니다'라고 말했던 것 처럼 천국의 아름답고 화려함은 인간의 말로는 백만불의 일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느 눈먼 소녀에게 어머니가 산천 초목과 아름다운 꽃들과 해와 달과 별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곤 했는데 다행히 수술을 받고 눈을 떠 보고 하는 말이 '엄마 왜 저렇게 아름다운 것을 말해주지 않았어?' 하더랍니다. 천국의 아름다움과 좋은 점을 다 설명한다면 거기에 매혹되어서 이 세상을 너무 무가치하게 여기고 누구나 빨리 천국으로 가고만 싶어할 것입니다.

첫째, 천궁에 없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우선 밤이 없습니다. 밤은 어두운 것으로 흑암을 죄악과 공포의 상징입니다. 미국의 LA나 뉴욕(New York), 시카고(Chicago) 등의 대도시는 해가 떨어지면 혼자 다니지도 못합니다. 대부부의 범죄가 밤에 저질러 집니다. 그런데 천국에는 밤이 없습니다. 계 22:5에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한 말씀대로 하나님의 영화로운 빛이 구석 구석마다 비취기 때문에 전기불이나 등불이 필요없습니다.

질병과 고통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무서운 질병과 고통이 있습니다. 의술로도 해결 못하는 각종 불치의 질병과 고통이 많습니다. 그러나 천국에는 이러한 질병이 없습니다.

죽음과 슬픔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죽음과 슬픔이 가득합니다. 병으로 죽고 교통사고로 죽고 지진으로 죽고 죽음이 많습니다. 따라서 슬픔도 많습니다. 거리에서 만나면 반갑게 웃어주며 인사하지만 웃음 뒤에는 상처받는 마음의 슬픔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어려서 여동생이 죽었을 때, 또 부친이 병고에 시달리다가 돌아가셨을 때 몹시 슬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습니다. 장의사도 없고 공동묘지도 없고 병원도 없습니다.

염려와 근심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근심과 걱정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한달만 근심거리가 없어도 이상하게 생각될 만큼 근심과 걱정이 많습니다. 목사는 근심도 없는 것 같지만 교인들이 마귀의 시험거리 노릇할 때, 또 신앙 생활을 바로 하지 못할 때 밤잠도 잊고 밥맛도 없고 근심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가정은 집도 크고 돈도 많고 온 가족이 건강하여 걱정이 없을 것 같은데 탁털어놓고 말하는 것을 보면 역시 걱정거리가 있는 것을 봅니다. '걱정과 근심이 어디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 나라'하는 찬송가의 기사와 같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천국에는 우리를 괴롭히는 근심과 염려가 없습니다. 계 21:4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유혹과 죄가 없습니다. 사단이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고 범죄케 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문명하고 잘 사는 나라도 죄가 없고 유혹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날 때부터 죄악 가운데 태어나서 죄악 중에 방황한다고 했습니다. 죄악의 시는 갓난 아기 속에도 있어서 독이 있는 꽃처럼 점점 죄악에 함께 자랍니다. 모든 사람은 죄의 유혹을 순간순간 받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유혹을 받았으나 유혹에 넘어간 일은 없습니다.

세상과 육식과 마귀는 항상 우리를 대적하고 유혹합니다. 죄의 쾌락을 즐기도록 유혹하지만 그 후에는 엄천난 죄의 대가를 지불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천국에는 더 이상 죄의 유혹이나 범죄함이 없습니다. 모든 마귀는 볼못에 던져지고 하나님의 자녀는 완전히 자유롭게 됩니다.

천국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나이아가라(Niagara) 폭포도 해마다 조금씩 침식해 들어가며 변하고 있다고 합나다. 대 애굽도, 바벨론 제국도, 로마의 대도시들도 페허만 남고 다 없어졌습니다. 세상에서 변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뉴욕도, 모스크바도, 동경도, 서울도 다 변하여 없어질 때가 옵니다. 그러나 천국은 영원히 변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둘째, 천국에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천국에 있는 것들을 다 열거할 수도 없고 인간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만 열거한다면,

먼저 아름다운 도성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도시는 악함과 해함과 위험이 있지만 천국의 새 예루살렘에서는 해함도 악함도 위험도 없습니다. 끔찍한 교통사고도 없고 마약 사범도 강도의 위험도 없는 아름다운 성입니다. 그 곳에는 술집도 형무소도 없는 아름다운 성입니다. 거리는 순금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12진주 문이 있고 아름다운 고급 저택(Mansion)이 있어서 모두 거룩하고 행복합니다. 신부가 신랑을 위해 곱게 단장한 것같이 아름다운 도성입니다.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천국에는 슬픔과 근심이 없고 기쁨과 행복만이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오래가 들여오고 생명수 강이 흐르고 만가지 아름다운 꽃과 열매가 시절을 좇아 피고 맺습니다. 굶주림과 헐벗음이 없고 질투와 증오와 악독이 없습니다. 오직 기쁨과 행복만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제일 즐거웠던 일에 천배를 더한다해도 천국의 기쁨을 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집이 있습니다. 내 집, 내 가정이 제일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무리 좋은 나라를 다 여행해도, 아무리 좋은 호텔에 묵어봐도 제일 좋은 곳은 내 집, 내 가정입니다. 왜냐하면 완전히 안식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는 완전히 안식할 수 있는 집이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도'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거할 처소'는 황금 보석으로 아름답게 꾸민 집입니다.

마지막으로, 천국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천국에는 순금의 거리가 있고 12진주 문이 있고 아름다운 집이 있고 찬란한 면류관이 있는 등 별별 것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안계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천국에는 가장 귀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영원히 그분과 함께 살게 됩니다.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에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로 함께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인 빌리 쎈데디(Billy Sunday) 목사님은 말하기를 '나는 예수님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는데 그 분을 만나보면 나는 그의 발 앞에 엎드려 나를 구원해 주시고 사용해 주심에 대해 감사드리겠나이이다'라고 했습니다. 천국에서는 우리는 영원히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또 미국의 유명한 야구선구인 페퍼 마틴(Pepper Martin)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그에게 가장 큰 야망이 무엇이냐고 기자가 물으니까 '나의 가장 큰 야망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My highest ambition is to get the heanen)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신앙입니까?


3.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습니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요 14:6)고 했습니다.

우리의 선행이 많다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세레 받고 집사 됐다고 가는 것도 아니고 교회에 이름만 등록됐다고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해야됩니다.

계 7:14에 보면 사도 요한이 천국에 흰 옷을 입은 수많은 무리들을 보고 어디서 온 사람들이냐고 물었더니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씻음을 받은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 죄인도 예수 믿고 죄사함 받으면 다 들어갈 수 있지만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생명되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나 강도나 창녀, 도독놈이라도 회개하며 구원해 달라고 할 때 거절당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려면 미리 예약해야 들어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쫓겨나기 일쑤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천국에 예약이 되고 하늘 나라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한 사람도 못 들어 갑니다.


이 말씀을 들은 여러분 중에 한 사람도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지는 분이 없이 다 천국에 들어가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지금 믿으면 여러분의 구세주가 죄시지만 안믿으면 죄를 심판하는 심판주가 되십니다. 할렐루야!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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