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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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상명령

본문: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낮고 천한 이 땅에 보내주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 십자가의 공로를 힘입어 우리들은 죄사함과 구원함을 얻고 천국에 소망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참 기쁨과 참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 고린도전서 13:13절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성도들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계실까요?


첫째는 믿음입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히11:6) 또한 히브리서 11장 1절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롬1:17)고 기록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반석 같은 믿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믿음을 실천하면 하나님께서는 큰 축복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또한 마가복음 9장 23절에는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38년 된 앉은뱅이를 믿음으로 구원시키고 완치시키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은 큰 기사와 이적을 나타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 소년이 연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이 너무 높이 올라가는 바람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타래에 묶인 실이 곧바로 서 있는 것을 보고 연이 바로 머리 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소년을 쳐다보며 "연이 어디 있는지 안 보이는구나. 너는 아니?"라고 물었습니다.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그럼요. 이 줄을 잡아보세요. 팽팽하잖아요. 연은 보이지 않지만 제 머리 위쪽에서 푸른 하늘을 날고 있어요. 줄을 통해 그것을 알 수 있지요."

우리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지키시고 복 내려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분명히 압니다. 우리의 '연줄'은 믿음입니다.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펠드리히 시는 비상의회를 소집하고 사태를 논의했습니다. 미리 항복하자는 의견이 나오자 한 사제가 일어나 말했습니다. “우리의 힘을 의지한다면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부활절인 오늘의 예정대로 교회 종을 치고 예배를 드립시다. 그리고 나머지 문제는 모두 하나님께 맡겨버립시다”그 사제의 말에 시의회 의원들은 모두 찬성하였고 펠드리히 시에는 우렁찬 종소리가 울리고 기쁨에 찬 찬송소리가 퍼져나갔습니다. 이 소리를 들은 프랑스군 진영에서는 오스트리아의 구원병이 온 것이 틀림없다고 판단하여 군대를 돌려 다른 곳으로 퇴각하였습니다. 펠드리히 시민들은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막강한 나폴레옹의 군대를 맞아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은 이런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냅니다. 당신은 누구를 의지할 것입니까?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둘째, 소망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죽는다고 해도 소망이 없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의 소망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지게 되는 소망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이 소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지게 되는 소망이 우리 성도들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어떤 상황이 와도 낙심하지 않고 소망 중에 기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소망을 가진 자와 소망을 잃어버린 자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언제나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들의 소망은 하루아침의 안개와 같아서 쉽게 절망하게 되고 쉽게 슬퍼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 다른 것에 대한 소망은 다 헛된 것입니다. 하루아침 안개같이 없어지는 것이 세상소망입니다. 절대로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도 종종 "나는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어. 기도도 해볼 만큼 해봤고, 이제 더 이상 뭘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안다고 해도 이젠 해볼 힘도 없어"라고 자포자기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말을 하기 전에 자신이 진정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소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삶을 산다면 소망을 잃을 겨를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소망의 원천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런던에 에드워드 모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고아와 같이 의지할 곳이라고는 아무데도 없었기에 어린 나이에 가구 공장에 들어가서 일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을 끝마치고 나서도 그를 따뜻하게 반겨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런던 거리를 이리저리 쏘다니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트는 한 교회에 무심코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세상에 믿고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을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모트의 인생관이 달라졌습니다. 그는 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구 공장의 직공에서 사장까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사랑에 뜨거운 감격이 솟구쳤습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연필을 들고 적어내려 갔습니다.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부르고 또 부르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더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인생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꾀를 가지고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46:5)하였고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나이다."(시4:7)하였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을 수밖에 없고 지옥의 형벌에 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음으로 큰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천국의 시민권"을 소유했으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신앙생활이 힘들지라도 환난 중에 참으며 소망 중에 기뻐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욥과 같은 소망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욥은 "그가 나를 죽일지라도 나는 그분 안에 소망을 가지리라"고 고백했습니다.(욥13:15) 이와 같이 우리도 삶의 소망을 천국에 두면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생활을 영위하게 되는 것입니다.(롬15:13)


셋째, 사랑입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속성을 대변하기 때문에 성도들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중의 하나입니다. 사랑에는 필연적으로 희생과 봉사가 따릅니다.

우리나라 나병환자 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해외의 한 선교단체가 이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때마침 의료선교사 한 명이 환자들의 고름을 닦아주며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방문객중 한 명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 같으면 1백만 달러를 받는다고 해도 못하겠는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 의료선교사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저 역시 1백만 달러를 받는다고 해도 이 일을 못합니다. 제가 이 일을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8)하였습니다. 아무리 신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을지라도 사랑을 행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입니다.

어느 마을에 어린 두 형제가 동네 친구아이와 함께 길을 가다가 갑자기 동네 아이가 실족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변명할 여지도 없이 두 형제는 살인 누명을 쓰고 관가에 끌려가 취조를 받게 되었는데, 두 형제는 서로 자기가 그랬다고 말하므로 흑백을 가려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그 어머니를 불러 누가 그런 것 같으냐고 물었더니, 두 아이의 어머니는 대답하기를, "작은 아이가 그런 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관장은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다시 물었더니, 모친은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말이, "큰 아이는 전실의 아들이온대 장손이므로 죽으면 절손이 되겠고, 작은 아이는 내가 낳은 자식이온대 만약에 죄를 받아 죽게 된다면 또 낳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때에 관장은 감탄하여 말하기를,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살인할만한 사람이 나올 까닭이 없다."고 판단하고는 무죄를 선언했다는 것입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까지 성도들을 사랑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8절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하였고,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덧붙여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때부터 예수님의 친구라고 설명하십니다. 우리의 친구이신 예수님은 죽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날 청소년 탈선의 주원인은 사랑의 결핍과 관심부족의 결과입니다. 또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부르시며 손짓하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시기, 질투, 미움, 싸움 등은 사라질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먼저 하나님과 자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므로 사랑의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부족한 나를 붙드시사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주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나로 하여금 주여!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항상 바르고 진실하고 용서와 사랑과 너그러움이 있게 하옵소서.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사랑을 전염시킬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나로 하여금 천국의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이 세상 바라보고 세상에 취해서 살다가 실망하고 낙담케 마시고 하나님 나라 저 천국을 바라보며 살게 하시사 어떤 환경속에서도 주님을 찬양케 하옵소서. 그리고 늘 푸른 소나무와 같이 나의 믿음이 그러하게 하옵소서 늘 변함없는 믿음을 주시사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지극히 작은 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도와 주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2부: 분반(구역)공부 자료


1. 말씀: 나는 모종삽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렇습니다.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좋은 밭을 만들어 잘 심는 일은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우리 모두는 주님의 복음을 전할 사명을 맡은 사명자들입니다. 모종삽들입니다. 잘 심어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나를 주님의 말씀을 잘 심는 모종삽 같은 도구로 써 주소서!!"


2. 묵상 및 토의

0 나는 굳건한 믿음, 소망, 사랑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0 나는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는가?

0 나는 어떤 일에도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0 나는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주의 뜻을 따르는가?

0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느낀 점이나 앞으로의 나의 결심, 각오, 다짐 등을 이야기 해보세요


3. 예화: 믿음 소망 사랑의 뿌리


뉴멕시코의 한 흑인 가정에서 슬픔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오랜 병 끝에 마지막 숨을 거두는 어머니가 열 두 살 난 아이의 손을 잡고 최후의 말을 남기고 있었다.

"랠프야, 너에게 물려줄 것은 한 가지도 없구나 그러나 엄마의 말을 잊지 말아다오, 아무리 괴로워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놓쳐서는 안 된다, 알겠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잊지 말아." 랠프는 1년 사이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고, 빈손을 든 고아가 되었다. 그는 로스앤젤스의 할머니에게 인계되어 갖은 노동에 종사하면서도 최고의 교육을 마칠 수가 있었다. 그는 인종차별과 가난 속에서 수십 번 학교를 중단하려는 위기가 있었으나, 그때마다 어머니가 최후로 남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뿌리에 매달려 모든 고통을 극복한 것이다. 이 소년은 성장하여 아들은 소아마비가 되고, 가정적으로도 불행하였으나, 믿음 소망 사랑의 뿌리는 그로 하여금 국제 연합에 까지 진출하여 인류를 위하여 큰 활약을 하게 한 것이다. 이 소년이 흑인으로서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탄 랠프 번치 박사이다.


4. 찬송: (268장) 온 세상 위하여


1.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 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어라 죄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곧 듣고 너 구원 받아라

2.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 하고서 주 예수 믿어라 이 세상 구하려 주 돌아 가신 것 나 증거하지 않으면 그 사랑 모르리

3. 온 세상 위하여 주 은혜 임하니 주 예수 이름 힘입어 이 복음 전하자 먼곳에 나가서 전하지 못해도 나 어느곳에 있든지 늘 기도 힘쓰리


[후렴]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 당신이 탄 인생 버스는 어떠합니까? 사람들은 어디론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타고 있는 인생버스는 어디를 향해가고 있을까요? 죄악과 절망, 그리고 분노와 고통으로 점철된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사람은 죄의 결과인 심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9:27)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를 죄의 심판으로부터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지금껏 타고온 버스가 잘못된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면 영생으로 달려가는 인생버스로 즉시 갈아타십시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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