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담대함에 관한 예화 모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담대함


사람들의 도움의 손길이 없어도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주시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것은 달콤한 그 어떤 것이 아닌 강력한 힘이다.

그것은 바로 나를 보살펴 주시는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담대함이기도 하다.

그 담대함이란 당신의 존재를 바로 인식하는 것으로서

당신이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느낀 이 모든 것은 '경건'이라기 보다는 '담대함'이다.

- 루이스 스미디즈 <너를 괴로움에서 자유케 하리라> 중



담대함으로 바라보라

젊은 시절 군생활을 강원도 최전방에서 보냈다. 전방에 배치 받은 신병에게 적과 가깝게 대치한 상태에서 맞이하는 첫 밤은 참으로 두렵고 힘든 시간이다. 특히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는 산 정상에서 밤을 새우며 경계를 서야 하는 겨울밤의 근무는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전방근무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적에 대한 두려움이다. 언제라도 나타날 수 있는 적의 위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신병이 범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는 두려움으로 인해 움직이지도 않는 나무를 움직이는 간첩으로 보고 총을 발사하는 것이다.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면 멀쩡한 나무가 움직이며 다가오는 간첩으로 보이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총을 쏘게 된다. 해가 뜬 낮에 살펴보면 나무에 총알이 박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세월이 지나면서 담대함이 생기면 모든 사물을 그 자체로 볼 수 있게 된다. 두려움으로 바라보면 두려워할 필요도 없는 것을 보면서 두려워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를 향한 가장 기본적인 명령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두려운 마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언약의 땅으로 전진하는 일에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두려움으로 바라보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의 땅마저 불안의 땅으로 보이게 된다.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국민일보/겨자씨>



 담대함의 힘

 

유명한 방송국의 PD인 모건스턴은 담대함 하나로 20대 초반에 피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오직 프로듀서가 되는 일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하기 위해선 특히나 인맥이 중요했는데 그에겐 충분한 인맥과 학력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TV를 보던 도중 글로리아라는 유명인이 방송에서 자신의 책을 홍보하는 것을 보고는 영감을 얻었습니다. ‘비범한 행동, 일상의 반란’이라는 책을 홍보하던 그녀는 자신의 책을 소개하면서 오늘 특별한 일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하루를 시작하라고 말했습니다. 순간 그녀의 책과 인터뷰 내용에 맞는 아침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 그는 당장 글로리아의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미팅 약속을 잡았습니다. “전 모건스턴이란 피디 지망생입니다. 저는 당신이 아침프로그램을 맡아서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프로그램을 맡아주시겠습니까?” 글로리아는 모건스턴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고 그는 그녀의 수락을 받자마자 다시 방송국으로 가 ‘투데이 쇼’라는 아침프로그램의 제작국장을 만났습니다. “글로리아 씨가 아침 방송에 출연하고 싶다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프로그램을  편성해서 고정패널로 사용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글로리아’가 아침방송을 원한다는 말에 피디는 당장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글로리아가 출연하는 프로의 일을 2년간 하게 됐고 덕분에 방송국 피디로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담대함이란 상상 속에서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실제로 만들어주는 힘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걱정하는 제자들에게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걱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주님! 세상을 이미 이기신 주님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말씀을 믿고 좋은 생각들을 바로 실천할 담대함을 구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담대함

 

마이클 제프리는 평소에 관심 있던 유명한 연사들을 인터뷰 해 책을 쓰기 위해 먼저 미국에 있는 가장 유명한 연사 중의 한 명인 지그 지글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가 연락을 했을 당시에 지그 지글러는 바쁜 일정으로 해외에 나가 있었고 차가운 목소리의 사무실 직원이 대신 전화를 받았습니다. 마이클은 자신의 책을 소개하며 인터뷰 약속을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직원은 냉담한 목소리로 거절했습니다.

“그분이 얼마나 바쁜 분인지 아십니까? 연락 오는 사람마다 모두 만나준다면 아무 일도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다음 기회를 알아보려 했겠지만 마이클은 오히려 더 담대한 모습을 보이며 다시 한 번 말했습니다.

“제가 쓰려는 책은 ‘미국의 가장 위대한 연사들’이라는 책입니다. 나는 그 책에 지그 지글러가 빠진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미 충분히 유명한 분이라는 것을 알지만 지그 지글러씨가 돌아오신다면 제 연락처를 전해주시겠습니까?”

마이클은 거절을 당했음에도 더 당당하게 다시 한 번 의사를 전했습니다.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마이클이 지그 지글러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이 느낄 정도였습니다. 며칠 후에 지그 지글러로부터 연락이 왔고 그를 만나서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그 지글러와 만났다는 소문이 퍼져 다른 유명한 연사들과의 인터뷰도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담대함에는 숨겨진 힘이 있습니다. 어떤 일도 주님을 믿고, 두려워 말고 당당하십시오.


주님!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하게 하소서.

복음을 전하는 것에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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