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기도 예화 모음




[겨자씨] 대화와 기도

 

 

 

지난 주일 중국인 한 분이 교회에 새 가족으로 등록했습니다. 중국 교포가 아닌 한족이라 한국어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중국어로 몇 마디 인사말을 하며 환영했지만, 의사소통은 중국에서 공부하다 온 전도사님이 도와줬습니다.

 

오래전 대학생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동남아시아 대학과 유적지를 돌아봤던 기억이 났습니다. 첫 방문국은 대만이었는데, 저녁에 몇몇 학생과 호텔 주변 시장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중국어 회화로 가게에서 기념품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다행히 주인이 그 말을 알아들어 무척 신기했습니다. 문제는 그 주인이 하는 대답을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현금을 꺼내 물건을 가리킨 뒤 손가락으로 숫자를 표시하면서 겨우 샀습니다. 대화를 위해서는 내가 하는 말도 정확히 전달해야 하지만, 상대가 하는 말도 잘 알아들어야 한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께 일방적으로 내 말만 하고 있진 않습니까. 하나님이 하는 말씀은 잘 듣고 있는지요. 기도의 응답은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내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과 깨달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의 해결은 그 응답의 말씀이 우리 삶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손석일 목사(서울 상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기도예화

 

 

야베스의 기도문

[겨자씨]

 

 

 

많은 사람이 역대상 410절에 나오는 야베스의 기도를 좋아합니다.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라는 문장을 좋아하는 분들이 특히 많습니다. 이 기도를 하나님이 허락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좀 더 넓은 집에 살고 땅도 넓히고 재정 규모가 커지게 해달라고 기도해도 된다고 부추길 때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기도가 담고 있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야베스가 살던 시대는 사사시대였습니다. 그때는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해 질서가 없었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에 이웃 나라들이 전쟁을 걸어오기도 했습니다. 약탈은 쉬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여러 강대국이 이스라엘을 수년씩, 또는 수십년씩 점령하고 지배했습니다. 사사들은 하나님이 세운 영적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충만한 주의 영으로 침입자들을 물리치고 땅을 되찾았습니다. 이런 시대에 야베스는 자신이 비록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침략자들과 싸워 이겨서 그들을 몰아내고 잃어버린 이스라엘 땅을 되찾아 지경을 넓히는 사명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담대하게 기도한 것입니다. 재산을 늘릴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해 문제를 해결하고 적과 싸워 승리하는 복된 기도자가 돼야 합니다.

홍융희 목사(부산성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

 

 

 

성도는 기적과 치유를 약속하는 잘못된 기적 집회나 치유집회에 가서

 

예수님의 사랑과 이름을 내세워 "아니면 말고!" 식으로 남발하는 거짓 선포에 미혹되지 말고

 

자기가 몸담은 교회와 목사와 교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기도함으로

 

참된 기적과 치유를 얻어 누려야 한다.

 

 

 

환경과 조건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펼쳐지지 않아도

 

하나님을 높이는 찬송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넘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그 기도가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능력 있는 기도가 된다.

 

 

 

개인주의를 극복하고 내 기도를 필요로 하는 남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라.

 

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미처 구하지 못한 자신의 문제까지

 

아름답게 해결해 주실 것이다.

 

 

 

바른 기도를 간절히 드렸어도 기도응답이 없을 때는 하나님이 축복의 기초를 튼튼히 쌓고 계시는 때다.

 

또한 하나님은 성도의 기도에 다른 것을 주시는 방법으로 역사하실 때도 많다.

 

그 다른 것은 자신이 원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이다.

 

 

 

자기가 기도 응답의 범위까지 정해 놓고 그 범위 내에서 응답이 없다고 섣불리 기도를 포기하고

 

기도에 회의를 가릴 때가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의 응답은 다이렉트로 올 때도 있지만 때로는 자기 요구와 다르게 올 때도 있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

 

 

기도의 힘을 믿으십니까?

미국의 콜롬비아대학교의 산부인과 과장 로자리아 로보와 교수인 차광렬 병원장은 공동으로 불임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도가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했습니다.

환자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 그룹과 없는 그룹은 그 결과가 무려 2배나 높았는데, 몇 퍼센트 차이로 임신이 결정되는 불임치료에서는 믿기 힘들 정도의 차이였습니다.

단지 기도가 이러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실제 연구를 한 연구진도 쉽사리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 그룹의 차이의 임신률이 너무 컸기에 학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오랜 망설임 끝에 결과를 발표했고, 이 연구 결과는 학계에서도 나름 인정을 받아 생식의학 전문지인 리프로덕티브 헬스에도 실렸습니다.

그리고 타임지는 이 연구 결과를 심장질환 환자의 치료에도 기도가 도움이 된다는 다른 논문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기도는 분명히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기도를 하면서도 의심하는 마음을 품지만 기도의 힘은 실제적이고 초월적입니다. 응답이 되지 않아 멈추고 있던 기도가 있다면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십시오. 마음속의 모든 의심을 버리고 간절히 주님을 의지함으로 놀라운 응답을 받으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어떤 어려움도 기도하면 주님이 응답하심을 믿고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에 능력이 있음을 믿고 더욱 뜨겁게 기도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기도 예화

 

 

나라를 위한 기도

시카고 뉴스의 전설적인 칼럼니스트인 해리스가 잡지에 실었던 대통 령을 위한 기도라는 글입니다.

주님! 우리의 대통령에게 신념이 아닌 주님의 계율을 지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해리스가 이 글을 쓰고 난 뒤 약 50년이 지난 지금, 최근에 미국에서는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위해 각 주정부 청사에 있는 십계명 비석을 철거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앨러배마 주에서는 이 판결을 거부했습니다. 대법원장인 로이 무어가 십계명은 미국 헌법의 기본이며 정치와 분리되어야 할 정신이 아니라며 공식적으로 무효화 소송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판결은 뒤집어지지 않았고, 로이 무어 법관은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받고 십계명 비석도 철거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지 않고 용기 있게 믿음을 따라 행동한 로이 법관의 모습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본 받아야 할 모습이며 또한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교훈입니다.

세상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은 다르다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흐름이 하나님의 흐름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나라와 민족, 그리고 위정자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하며 관심을 가지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바른 정치를 하게 하소서.

세상의 방식대로 주요한 결정과 선택을 하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겨자씨] 기도를 완성할 때

 

 

우리는 각자 원하는 하나님의 모습만 부각해서 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하는 하나님이란 들으시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항상 내게 귀 기울여 주시고 나의 기도를 언제나 들어 주시는 분이길 기대하고 원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기도를 찾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인격적인 분이셔서 들으시는 분일 뿐 아니라 동시에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일상의 모든 모습을 보시는 분입니다.

 

가정에서 가족들과 얼마나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일터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지, 공동체 안에서 소외된 이웃을 잘 돌보며 살아가는지 등의 모습을 보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기도의 내용과 우리 삶의 모습이 상반될 때 듣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사순절은 기도와 묵상의 절기인 동시에 우리 삶을 돌아보고 새롭게 변화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기도한 대로 사는 거룩한 일상을 통해 우리의 기도를 완성할 때입니다.

 

홍융희 목사(부산성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기도예화

 

 

기적을 만드는 기도

6.25로 분단이 되기전 황해도 봉산군에 한 시골교회가 있었습니다. 그 교회에는 뒤늦게 예수님을 믿어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던 노부부가 계셨습니다. 부부가 여름에 밭을 매고 있을 때였는데 동네 주민 한명이 달려와 소리를 질렀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지금 큰일 났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네 집에 불이 났어요!”

그런데 부부는 전혀 놀라지 않고, 오히려 갑자기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저희 힘으로 집에 난 불을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다만 이제 까지 잘 살게 해주셨으니 앞으로도 잘 살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집으로 걸어가는데 이미 마을 사람들이 불 탄 집을 보려고 잔뜩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불이 난 지붕의 부분이 엄청난 바람에 날아가 강으로 떨어졌습니다. 불은 더 이상 번지지 않았고, 아주 간단한 보수로 집에서 다시 예전처럼 살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이 부부는 기도의 할머니’, 또는 기적의 할아버지로 마을에 서 불렸고 지금도 문헌에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허투루 땅에 떨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정성을 다한 마음의 기도를 오늘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모든 것을 때에 맡게 허락하실 주님을 오직 신뢰하게 하소서!

기도로 매일 나의 모든 필요와 간구를 주님께 아뢰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기도로 극복하라

 

중세 시대에 유명한 신학자 아벨라르두스가 제자를 구한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유럽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그중 최종으로 3명이 선발되 었습니다. 그러나 아벨라르두스는 그 3명도 많다며 질문을 통해 단 한 명만 뽑겠다고 했습니다. 아벨라르두스는 세 명의 후보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길을 가다가 커다란 황금을 보았네, 자네들은 어떻게 할 건가?”

첫 번째 사람은 당연히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제것이 아니니 까요라고 대답했고, 두 번째 사람은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보는 사람이 없다면 제가 줍고 말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 람은 가장 먼저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안된다고 양심이 막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아벨라르두스는 첫 번째 사람은 일반적인 도덕만 있고, 두 번째 사람은 솔직한 욕심만 있으나 세 번째 사람은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있다며 세 번째 사람을 제자로 삼았습니다.

악에게 지지 않고 선을 위해 싸우는 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죄의 마음을 물리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겸손과 기도로 주님의 능력을 구하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이 느껴질 때는 언제나 하나님께 무릎을 꿇으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기도 예화

 

 

 

 

[겨자씨] 기도는 철문을 뚫는다

 

 

독일 베를린에 가면 분단 장벽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이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은 연합군에 의해 동독과 서독으로 분할점령됩니다. 1989년 아무도 통일을 예상하지 않았을 때 갑자기 철의 장벽이 무너집니다. 사람들의 자유 왕래가 가능해졌으며 1990년 드디어 독일은 통일을 선언하게 됩니다.

 

어떤 힘이 이러한 통일을 가져왔을까요. 기도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이 아닙니다. 당시 라이프치히의 성니콜라이교회 담임목사는 통일 독일은 기도가 만든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서독 교인들이 하나님께 기도한 결과, 하나님은 쇠문과 같은 장벽을 무너뜨린 것입니다.

 

한반도에 통일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은 경제 군사 정치 그리고 사람들의 테이블 위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탁상공론일 뿐입니다. 남북통일은 기도의 결과로 올 것입니다. 누군가는 하나님 없이 이룰 수 없는 거대한 꿈에 도전해야 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로 전장에 나갔을 때 무모한 도전이라며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 함께 승리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철문을 뚫습니다.

 

한별(순복음대학원대 총장)

<겨자씨/국민일보>

 

 

순종의 기도

영국 회중교회의 조지 파커 목사님은 기도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 다.

저는 기도가 한 개인의 삶과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 고 어떤 공동체와 한 나라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기도를 하는 사 람은 얼굴이 벌써 다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기도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 영혼에 어떠한 향기 와 기쁨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매일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 들의 영혼에서는 꽃과 같은 향기가 납니다.”

북경에서 열린 한 선교집회에서 예배가 끝나고 한 자매가 강사 목사 님을 찾아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는지를 물었습니 다.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핸드폰 수신 신호가 약하면 통화가 안 되듯이 순종이 모자랄 때 하 나님의 응답이 들리지 않습니다. 말씀하시면 순종하겠다는 100%의 결 단이 있을 때 우리의 기도를 통해 주님이 응답하시고 역사하십니다. 하 나님은 제안을 통해 설득하는 분이 아니라 가장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분이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표시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입니 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노력 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하루에도 자주자주 주님과 대화를 주고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을 먼저 품고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기도예화

 

 

대통령의 기도문

 

미국 대통령이 머무는 백악관은 두 번째 대통령인 존 애덤스의 임기 중에 완공되었습니다.

존은 백악관에 입주하며 독립한 지 얼마 안 된 미국의 상황과 어려운 정치상황을 떠올리며 자기도 모르게 기도를 드렸는데, 그 기도문은 지 금도 백악관 식당에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국의 축복을 이 건물에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로 지 진실하고 지혜로운 사람만이 이곳에서 나라를 위한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6대에 이어져 내려오는 믿음의 집안에서 자랐고, 본인도 독실한 신앙 인이었던 존 애덤스는 언제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생 각하며 살았고,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오늘은 참으로 위대하고 좋은 날입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드렸습니다.

존의 기도문은 이런 성품과 신앙에 감동을 받은 루즈벨트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에 식당에 새기도록 명령한 것입니다.

일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선 뛰어난 실력만큼 기도가 필요하고, 큰일을 하기 위해선 더욱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지금 내가 맡은 일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진리가 드러나게 해달라고 날마다 기도하십시 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나의 삶이 주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기도예화

 

 

가장 중요한 기도

신학자이자 영국의 영적대각성 운동을 일으킨 조나단 에드워드는 매 일 같이 가정과 모든 후손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게 해달라고 기 도했습니다.

이런 기도의 사실을 알고 있던 한 학자는 그의 3대손까지 조사를 했 는데 정말로 그의 자손들이 모두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영국의 선교사인 토마스 벡스턴은 아내와 함께 매일 같이 자기 가문 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자가 많이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3대까지 50명에 가까운 사역자들이 벡스턴 가문에서 배출되었 습니다.

신학자 어거스틴의 어머니는 이단에 빠져 방황하는 아들을 위해 20년 이 넘게 기도를 했습니다. 결국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 그 기 도는 응답을 받았고, 그 오랜 기도로 회심한 아들은 신학의 기초를 세 우며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확증시켰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자 간절한 바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구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에 무엇보다도 영혼을 위한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비롯한 우리 가정, 그리고 우리 친지, 이웃들... 모 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매일같이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영혼을 위한 기도를 특히나 쉬지 않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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