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목표 예화 모음

 


5개의 목표

워런 버핏의 전용기 기사였던 마이클이 한 번은 버핏에게 인생의 목표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회장님처럼 성공한 인생을 살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일단 종이에 살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30개까지 적어보게.”

목표를 30개나 생각해본 적은 없었지만 곰곰이 생각해 30개를 겨우 채웠습니다.

그럼 이제 그 목표 중 가장 중요한 5개를 꼽아보게.”

그러나 마이클은 선뜻 5개를 꼽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몇 개를 더 꼽아도 되냐고 묻자 버핏은 단호하게 5개만 꼽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클은 겨우 5개를 쓰자 버핏이 말했습니다.

이제 그 5개가 자네 인생의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 하네. 그것을 이루기 전에는 나머지 25개는 절대 일에 손도 대지 말게. 5개를 이루기 위해서는 25개를 포기해야 하네. 그런데 대부분은 30개를 이루려다가 하나도 이루지 못하거든.”

인생의 최우선 목표는 무엇입니까? 중요한 5개보다도 덜 중요한 일들에 더 신경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 안에서 정말로 중요한 일에 삶을 집중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소서.

위 워런 버핏의 제안처럼 30가지를 적고 5가지를 꼽아 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스마트한 목표설정

 

 

SMART 목표 설정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목표는 S p e fi c(구체 적인), M e a s ura b l e(측 정 가 능 한), Attainable(달성할 수 있는), Realizable(실현 가능한), Tangible (명 확한) 목표를 문서로 작성하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통계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사람 중 3%만이 글로 표현된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바랐던 대로 엄청난 부 와 명예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10%는 구체적인 목표는 있었지만 글로 써 두지는 않았답니다. 그들 은 그래도 비교적 잘 살고 있는 편이었습니다.

전체의 60%는 약간 생각하였으나 경제적 물질에 대해서만 생각했답 니다. 그들은 소위 보통 시대 보통 사람으로 그럭저럭 살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27%는 그런 것에 대해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무비전 이 상팔자다 하였답니다. 그들은 빈민 구호 대상자였습니다.

결국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기록하여 자주 보며 상기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연구입니다.

오를 산이 있으면 길은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비전을 관 념적으로 품고 있지말고 그 실현을 위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으며 생활 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인생의 모든 목표를 지혜롭게 세우고 실천하게 하소서!

삶의 다양한 영역에 글로 쓸 수 있는 목표를 세우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겨자씨] 목표가 분명한 인생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미국의 매슈 에먼스는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그는 소총 3자세 결승전에서 2위와 격차가 한참 벌어져 과녁을 맞히기만 해도 무조건 금메달을 딸 수 있었습니다. 에먼스는 마음을 가다듬고 과녁을 겨냥한 다음 격발했습니다. 총알은 과녁 정중앙을 뚫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과녁을 맞혔다는 효과음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가 맞힌 과녁은 다른 선수의 것이었습니다. 그는 결국 다 잡은 금메달을 놓치고 8위로 떨어졌습니다.

 

에먼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마지막 순간 실수를 했습니다.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승전에서 아홉 발까지 선두로 나서다가 최종 한 발에서 결정적 실수로 4위로 추락했습니다. 그의 사격 솜씨는 대단했으나 목표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게 문제였습니다.

 

그의 인생에 불운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체코 여자 대표팀 소속으로 금메달을 딴 카트리나로부터 위로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2007년 결혼했습니다. 사격대회의 과녁은 잘 맞히지 못했지만 큐피드의 화살만큼은 제대로 맞힌 셈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인생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녁을 향해 총을 쏘듯 집중력을 갖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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