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사탄 예화 모음

 


사탄에게 배울점

 

신학자 도슨 트로트맨에게 한 학생이 찾아와 물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 가장 닮아야 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도슨은 잠시 고민을 하다 대답했습니다.

글쎄요, 모두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지요. 심지어 사탄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보다 중요한 것은 겸손한 자세입니다.”

질문을 한 신학생은 깜짝 놀라 되물었습니다.

아니, 사탄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니요? 그게 대체 무슨 말씀이십니까?”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사탄은 정말로 부지런합니다. 한 영혼을 낙망하고 넘어트리기 위해서 사탄은 쉬지 않고 일을 하고 또 세세하게 계획을 세웁니다. 우리가 그 열심을 제대로 배워 잘 적용하기만 한다면 사탄을 이기고 정말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나의 약점을 인정하는 겸손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낮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예수님의 말씀대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길 수 있고 누구에게서든 배울 수 있습니다.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겸손은 주님을 경외하는 삶임을 알게 하소서.

게으름에 빠지지 말고 부지런히 주님을 섬기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겨자씨] 보이스 피싱과 사탄의 전략

가까운 지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하는 과정을 지켜본 일이 있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를 입기 직전 알아차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날의 상황은 이랬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다 급한 메시지가 왔다며 잠시 자리를 비운 지인이 돌아와서는 본격적으로 전화 통화를 시작했습니다. 전화기 건너편에 있던 사기범은 보안이 필요하다. 옆에 누가 있느냐고 수차례 물었습니다. 그 소리가 내게도 들렸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상대는 너무 중요한 사안이니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수차례 당부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당신의 통장이 범죄에 사용되고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도와주겠다는 말을 꺼냈습니다.

 

그걸 보면서 사탄도 교묘하게 우릴 파고들지 않나 생각해 봤습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이용해 들어옵니다. 철저히 자신을 위장하면서 당신을 도와주겠다거나 기쁘게 해주겠다고 유혹합니다. 온갖 혜택을 주겠다고도 하죠. 다른 사람과의 연락을 끊게 만들어 홀로 문제를 풀어가도록 분위기를 만듭니다.

 

포장된 친절이나 포장된 호의, 포장된 혜택은 사탄의 전략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서로 도와주는 영적인 버팀목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함께 나누는 영적인 친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이웃이 돼야겠습니다.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사탄의 유혹

 

마틴 루터 목사님이 부흥회 중에 자주 사용하던 예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사탄이 부하들을 불러서 성과를 보고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가 말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콜로세움의 사자 밥이 되게 했습니다.”

그러자 사탄이 크게 화를 내었습니다.

그게 어쨌단 말이지? 죽은 사람들은 모두 천국에 가있지 않느냐?”

두 번째가 말했습니다.

저는 선교사들이 탄 배를 침몰시켜 모두 죽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사탄이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그건 조금 효과가 있구나. 그러나 그들이 구원 받았다는 건 변함이 없지 않느냐!”

세 번째가 말했습니다.

저는 오래 동안 신앙생활을 한 한 성도를 골라 사업이 잘 풀리게 하고 많은 돈을 벌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여가생활에만 관심이 쏠려 이제는 교회도 잘 나가지 않습니다.”

사탄은 세 번째의 보고를 듣고는 크게 기뻐하며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사탄의 유혹은 내가 하나님을 삶의 우선 자리에 놓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그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을 최고로 섬기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영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늘 깨어있게 하소서!

물질적인 문제보다도 믿음의 문제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사탄의 위장방법

 

 

 

이탈리아의 탐험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는 인도의 마발 지방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인도의 마발 지방의 시장을 둘러보던 마르코 폴로는 악마상을 하얗게 칠하는 어떤 도공을 봤다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천사와 선한 것은 흰색으로 칠하고 악마와 악한 것은 검은 색으로 칠하여 대비를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오히려 반대로 악마를 하얗게 칠하는 이유가 궁금했던 마르코 폴로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악마를 하얀 색으로 칠하는 이유가 있으십니까?”

악마가 악마인 이유는 자신이 악마라는 사실을 숨기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하얗게 우리에게 다가와서 그럴싸한 말로 악을 선이라고 속입니다. 그 말에 넘어가는 사람들을 악마와 같이 죄를 짓게 되고 그제야 악마는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셰익스피어가 쓴 베니스의 상인에는 양심을 의지하는 것보다도 하나님께 묻는 것이 좋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악마는 항상 그럴싸한 말로 우리를 유혹하고 죄를 타협하려 하지만 성경의 기준에는 절대로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 복음을 가리는 일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복음의 변하지 않는 진리를 굳건히 다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사탄이 당할 수 없는 신자

 

사탄은 이제 비지니스를 그만 두려고 했다.

그래서 자기가 그동안 사용하던 모든 연장들을 전부 경매에

붙이기로 했다.

사탄이 자기의 사용하던 모든 도구를 다 경매한다는 소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마귀는 멋진 빨간색의 양탄자 위에다 그동안 자기가 인간들을 미혹하고,

망하게 하고, 약하게 만들고, 타락시키는 데에 사용했던

여러 가지의 도구들을 나란히 진열해 놓았다.

그것들을 보니 거기에는 시기심이라는 도구를 비롯해서 고집, 욕심,

보복심, 미움, 교만, 혈기 등 여러 가지 도구들이 있었다.

그러니까 마귀는 신자들의 마음에 이러한 도구들을 한 가지씩 사용해서

그들을 시험에 들게도 하고, 유혹에 빠지게도 하고,

타락하게도 만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모든 연장들이 놓여있는 저 맨 끝에는 은으로 된 쐐기,

즉 틈을 내어서 박는 도구 하나가 따로 놓여 있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그것은 ?무슨 연장인가고 사탄에게 물어 보았다.

그러자 사탄이 설명을 했다.

"저 도구는 보시는 대로 은으로 된 쐐기이지요.

저것은 내가 가장 아끼는 것입니다.

나는 저것을 아주 번번이 사용했지요.

보세요.

저것은 얼마나 번쩍이고 빛나는가 말입니다.

저것은 여기에 있는 모든 연장들보다도 가장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궁금해하며 사탄에게 물어보기를

도대체 그 연장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가고 했다.

그러자 마귀는 자못 자랑스럽게 대답을 했다.

"저 도구의 이름은 '실망'이라고 하는 연장이지요.

어느 사람이 예수를 믿고 훌륭한 크리스천이 되지요.

이제는 그 사람이 그리스도를 섬기며 봉사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 '실망'이라는 쐐기를 그의 마음에다 박으면

그는 곧 무기력해지고 아무 쓸모 없는 신자가 되고 맙니다.

주일학교 교사가 그의 하는 일에서 기대하는 만큼의 결과를

못 볼 때, 교회의 집사가 수고한 열매를 못 거두고 있을 때,

또 교회의 다른 일꾼들이 이와 같은 형편에 처하게 될 때,

나는 즉시 저 실망이라고 하는 은 쐐기를 그들의 마음에다 박지요.

그러면 그 실망이라는 쐐기가 마음에다 틈을 내게 되어

그 틈으로 여러 가지의 것들이 다 몰려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곧 영적으로 미혹을 받아서 타락하거나

쓰러지게 됩니다."

잠시 후 이 말을 듣고 있던 사람 하나가 질문을 했다.

"혹 그 연장을 써도 넘어가지 않던 신자는 없나요?"

그러자 사탄이 대답을 했다.

"이 연장을 써도 넘어가지를 않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소수이지만 나의 이 특별한 연장을 써도 효과가 없이

그들은 넘어가지를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누구인가 하면 항상 자기들의 가슴속에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는 신자들입니다.

그들은 대개가 겸손한 사람들이더군요.

그 신자들은 자기들의 생명과 이 삶의 모든 축복에 대하여,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실감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저 빛나는 쐐기로 미혹을 하고

신앙을 타락시키려고 해도, 오히려 점점 불이 붙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일에 대하여 마음에 항상 감사를 품고 있는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요!"

당신도 사탄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멋진 신자가 되기를 빌어

마지않는다.

 

출처 : 문장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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