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당신을 채워준 것은 뭔가요?

 

 

샬롬! 봄날 아침입니다. 코로나 덕분인지, 요즘 공기가 깨끗해서 좋습니다. 그래도 코로나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심리학자 아들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종이 왼쪽엔 단점을, 오른쪽엔 장점을 써보세요. 둘은 묘하게 연결됩니다. 해석에 따라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장점만 간직하세요. 용기는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낄 때 타오릅니다.”

 

 

하버드대교수 샤하르긍정심리학을 가르쳤습니다.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강의한 겁니다. 그런데, 한 학기가 끝난 뒤, 정작 그 자신이 공허함에 시달렸습니다. ‘이 다음엔 뭘 하지?’ ‘남은 인생을 계속 이렇게 보내야 하나?’ 그 무렵, 머리를 자르려고 동네 이발소를 찾았습니다. 소파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는데, 이발사는 다른 손님의 머리를 다듬으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손님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 면허를 땄어요?” “아뇨. 그만뒀어요.” 샤하르 차례가 되어 거울 앞에 앉은 다음, 이발사에게 물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 면허에 도전했었나요?” “. 이따끔 찾아오는 공허감을 메울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밖에도, 나를 채워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럼, 당신을 채워준 것은 뭔가요?” “바로, 여기에 있는 작은 것들입니다.” “그게 뭐죠?” “평범한 일상입니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음악을 듣고, 바닷가로 바람 쐬러 가는 순간들, 그리고 손님과 대화하는 지금도 좋습니다.” 샤하르가 그간 학생들에게 수없이 강조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발소를 나섰습니다.(출처; 좋은생각, 정정화 기자)

 

 

지금 바로 이곳(Hear and Now), 우리가 지금까지 수없이 들어온 어귀입니다. 무지개 찾아 멀리 갈 것 없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 이곳이 바로, 우리가 있어야 할 삶의 자리, 주님이 함께 하시는 복된 자리입니다.(물맷돌)

 

 

[그러므로 산다는 것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괴로운 것뿐이며, 허무하여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2:17) ‘모든 인간은 풀포기처럼 허무하고, 인간의 모든 영화와 권세도 들에 핀 꽃들과 다를 것이 없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전파된 기쁜소식입니다.(벧전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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