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반응형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39
    
고통 가득한 세상 가운데서 우릴 건지시고
택하셔서 의롭다 하신 주님 닮아 살아가면
인생의 모든 일들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셔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슬픔과 고통의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적 삶을 사는 사람들은 욕심과 탐심의 노예가 되었고, 더 많이 소유하겠다는 탐욕으로 인해 그 싸움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주권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1.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된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리가 있습니다. 세상에 둘러싸여 사는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믿고 나가는 주의 자녀들은 어떤 일을 만나도 합력하여 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을 하고 있어야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언제든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도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희망을 주는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이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와 희망이 되지 않은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변화시키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에 보면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본심은 우리가 시련당하고, 고난당하여서 절망한 사람이 되길 원치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 보혈 밑에 가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도록 주님이 섭리하고 일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죄를 용서하는 것도 십자가에서, 병을 고침받는 것도 십자가에서, 저주에서 해방되고 형통의 삶을 사는 것도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다시 부활해서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도 십자가에서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생각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목적 있는 찬란한 꿈을 바라보고, 마음에 믿음으로 굳세게 서고,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고백을 가지고 살게 되면 하늘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17살 때 폐병에 걸려 쓰러져 죽게 되었습니다. 당시 폐병은 고치기 힘든 불치의 병이었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하는 말이 “폐병 걸리면 죽는 것이지 약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너는 폐가 이렇게 썩도록 어떻게 몰랐느냐? 유일하게 살 수 있는 희망은 절대 희망을 갖는 것이다. 움직이지 말라. 드러누워 가만히 있으라”고 했습니다.
    
추운 겨울 날, 방 한쪽 구석에 드러누워 있었는데, 6.25전쟁으로 피난살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 가난하기 때문에 따뜻한 장판이 있었겠습니까? 연탄불 피워놓고 누워있으니 연탄가스 냄새만 자꾸 났습니다.
    
다른 모든 가족들은 다 일하러 나가고 누님만이 고등학교를 마치시고 시집갈 준비하며, 목사님을 돌본다고 앞에서 수를 놓는데 저는 밑에서 바늘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면서 억세게 못 놓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파란 실, 노란 실, 빨강 실이 얼기설기 얽혀서 제멋대로 왔다 갔다 하는데, 저를 돌봐주는 누님이니까 고맙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을 못했지만 속으로 ‘참 실력 없다. 저렇게 해가지고 시집갈 때 가지고 가서 무슨 환영을 받겠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고 난 후에 누님께서 “자 하나 다 떴다” 하면서 수틀을 벗겨서 보여 주는데, 와∼ 나비가 날고 꽃이 피고 물이 흐르고 희한합니다. 그래서 누님에게 “누님 뒤에서 볼 때는 엉망이더니 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놨노?”라고 했더니 누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러니 뒤만 보았으니 나를 흉보았겠지. 봐라. 앞을 보면 이렇게 다르다”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때 저는 예수를 믿지 않았으면서도 하나 깨달았습니다. ‘인생이란 사람보기에는 나빠도 좋은 운명을 가지고 있으면 그 인생의 앞을 보면 좋게 되는구나’ 그런데 제가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수수께끼를 하나 내볼까요? 천국에 올라가면 쓰레기통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더러운 쓰레기조차도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으로 바꾸어 좋은 것으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 눈에는 필요 없어 보이고, 버려야 할 것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좋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미리 아신 바 된 우리
    
우리는 하나님의 미리 아신 바 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님이 누군지도 알지 못하고 살아가던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인생을 살고,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데 우연히 전도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 믿자고 해서 교회 나오게 된 분들 무척 많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세 전에 미리 아시고, 우리를 구원하려고 점찍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셔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닮아서 하나님의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만세전부터 우리를 택하고 부르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인 우리를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셨습니다.
    
아주 오래전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미리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라고 하신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준비하신 복된 계획안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정해 놓으셨고, 때가오니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결과적으로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셨으니 우리에게는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들을 아들로 택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다. 그러니 하나님의 축복을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될 수 있느냐? 그것을 우리가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셔서 그렇게 되신 것이다’라는 사실을 분명이 알고, 늘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0절에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로운 축복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이 엄청난 계획을 준비하시고 완성하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됩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과 하찮은 일, 이 모든 것을 주님이 합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 되는 축복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103편 19절에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라고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며,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십니다.
    
시편 104편 24절에도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의 창조주로서 지혜로 만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역대상 29장 12절 역시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권세와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높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잘 되게도 하시고, 못 되게도 하셔서 종국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도록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만드신 대표적인 인물이 요셉입니다. 요셉은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애굽 총리가 된 후에 자기를 종으로 팔아먹은 형들이 살기 위해서 애굽으로 내려왔을 때 형들은 ‘우리가 요셉을 팔아먹었으니 이제 우리가 다 죽었다. 그의 손에 잡혀서 살아남겠느냐?’라고 생각하면서 두려워했습니다. 그것을 안 요셉은 형들을 전부 다 왕궁으로 불러들였습니다. 형들은 전부 얼굴이 노랗게 되어서 벌벌 떨면서 들어와 요셉을 기다리며 “우리가 동생 요셉에게 뭐라고 회개를 하고 용서를 빌어야 요셉이 우리를 죽이지 않을까?”하는 의논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요셉이 나와서 느닷없이 하는 말이 창세기 50장 20절로 21절입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요셉은 형들에게 “두려워하지 말아라. 당신들은 나를 팔아먹은 줄 알지만 하나님이 그 사건을 사용하셔서 애굽으로 내려오게 하시고 애굽에서 총리대신이 되게 만들어 주셨다”라고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일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요셉의 인생에는 고난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들을 통해 야곱의 가족을 기근에서 구하시고 또 장차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 같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하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그 뜻대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이 있어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부르신 것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목회를 하면서 어떤 사람을 보면 ‘저런 사람도 하나님이 교회에 부르시나?’라고 생각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고개가 설레설레 흔들어지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마땅하기 때문에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가 “나 같은 사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이 세상에 저 같이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하면 하나님께서는 “야야 가만히 있어. 네가 쓸모가 있든, 쓸모가 없든 그건 네 생각이고, 내 생각은 네가 합당하기 때문에 내가 불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좋은 일, 힘든 일이든, 인생의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십니다.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하나님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예수를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좋게 만드신다는 것을 굳세게 믿고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절대주권
    
하나님께서는 절대주권을 가진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 31절로 32절에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했습니다. ‘그 아들을 내어주신 이가 무엇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하나님 아들 예수를 닮게 하기 위해서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어서 몸 찢기고 피 흘려 죽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힘이 없어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놓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서 너무 고통스럽고 견딜 수가 없을 때,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하시며 얼마나 고통스럽게 예수님께서 외치셨겠습니까?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울부짖어도 하나님께서는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맏아들을 희생 제물로 내놓으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질게도 참으셨습니다. 그 아들이 십자가에서 고통당할 때 아버지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그래도 이를 악물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참으신 것입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세상적으로 생각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악물고 주먹을 쥐고 참아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아들을 내어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또 로마서 8장 33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 했습니다. ‘고발한다는 것’은 ‘흉보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하면서도 바르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뭐 저런 인생이 다 있나? 저게 다 크리스천이냐? 저런 인간들이 다 천당 가느냐? 저런 인간들이 천당 가면 난 안가겠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비웃는 말을 할 자가 누가 있느냐? 자기가 하나님보다 높으냐? 하나님이 의롭다 한 사람을 누가 정죄하고, 하나님이 죄를 용서하시고, 청산해버린 사람을 누가 또 죄인이라고 따라다니면서 정죄하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 것은 절대적인 의를 말합니다. 영원한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용서하시고 의롭다고 하셨으면 영원히 용서받고 의롭다함을 입은 것입니다. 무엇을 정죄 하려고 해도 영원한 하나님이 영원히 청산해버렸으니 정죄할 도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는 데는 조건이 없습니다. 그 조건은 오직 믿음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로 17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믿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구원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방실방실 잘 웃어야 천당 간다면 믿음이 필요 없겠지만 무엇이라 말해도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늘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 죽어가며 숨이 턱에 닿아서 이제 곧 죽음을 맞이할 사람이 순식간에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질문에 그렇게 나쁜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순식간에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아무리 악한 자라도 회개하고, 숨이 넘어가는 순간에도 ‘주님을 믿습니다’라고 하면 그래도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주신 구원은 너무나 크고, 위대하고, 절대적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가를 매길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누구를 불문하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4절은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한일서 2장 1절에서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하신 것처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서 계속해서 우리를 바라보시고 기뻐하시고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의지를 따라 구원을 얻고, 이제 장성하여 예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분명하신 하나님의 의지를 누가 무너뜨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겠다고 결심하고 역사하고 계시니 하나님의 이 목적을 막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4.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랴
    
이와 같은 하나님의 큰 목적을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이루고 계시는데 이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로마서 8장 35절로 39절은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한번 예수 믿었다면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예정하시고, 부르시고, 택하시고, 의롭다 하시고, 우리가 거룩함에 이르도록 성령으로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나중에 천국의 영화로움을 다 주시겠다고 계획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을 자들인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결심해야 합니다. 그런 결단을 한 자들이 또 하나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함께 해 주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뜻만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어떠한 일에도 플러스가 되지 마이너스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십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