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예화 모음
기쁨 예화 모음 내면의 기쁨‘마음이 따뜻해지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마크 빅터 한센의 아버지는 제빵사로 평생을 살았습니다.마크의 아버지는 빵 만드는 일을 정말로 좋아했는데 그래서 교회를 가는 주일날을 빼고는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빵을 만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정년퇴직을 한 뒤에도 빵을 만드는 일을 쉬지 않았는데, 이제는 빵을 만든다고 돈을 벌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빵을 만들었습니다.그렇게 만든 빵들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불우한 이웃에게 무료로 나눠주었는데, 이 일을 십년이 넘게 했습니다.나이가 더 들어 이제는 노안으로 운전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마크의 아버지는 빵을 만드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마을에서 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