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인물 3 - 마태 (결단력이 있었던 사람)
성경인물 3 - 마태 (결단력이 있었던 사람)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람 오늘은 사도로 쓰임을 받았던 세리 마태를 만나보겠습니다. 마태라는 말은 맛다리아, 즉 맛다리아 라는 말은 여호와의 선물, 야훼의 선물이라는 이름의 뜻을 가졌는데요, 헬라어로 말할 때는 맛다요스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의 본명은 원래 레위였습니다. 그가 회심한 후에 레위라고 불려 지지 않고 그냥 마태로 계속 불려지고 있는데 그는 가버나움 태생이며 직업은 세리였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알패오였지요. 성경에는 알패오가 두 번 나오는데, 한 사람은 마태의 아버지 알패오이고, 한 사람은 야고보의 아버지 알패오가 있습니다. 세관에 앉아서 있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딱 한 마디를 했습니다. 나를 쫓으라. 한 마디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