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예배 설교
성경본문 : 삼상 7:12-14제 목 : 성도의 송구영신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가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삼상 7:12)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오늘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정리하는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 것입니까? 실로 묵은 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새해가 복된 해가 될 수도 있고, 불행한 해가 될 수도 있으며. 성공적인 해가 될 수도 있고, 실패의 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불신자들은 송구영신회(망년회)라고 해서 밤새도록 부어라,. 마셔라 하며 전신을 잃고 죄를 물 마시듯 하며 한 해의 마지막을 뜻없이 되돌아오지 않는 묵은 해를 올바로 보내야, 오는 새해가 더욱 발전적이며 밝고 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