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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실수 진짜 큰 실수 교회에서 성탄전야 행사를 하고 있었다. 학생회에서 코미디를 공연하는 순서였다. 얼굴이 아주 못생긴 여학생이 개그우먼을 흉내 내는 것이 여간 재미있지 않았다. 연극을 보며 배꼽을 잡고 웃던 여집사가 옆에 앉은 여자에게 말했다. “어쩜 저 애는 저렇게 못생겼죠?” 옆에 앉은 여자가 대답했다. “제 딸이랍니다.” 당황한 여 집사가 “아이고 이런 몰랐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큰 실수를 했네요”라며 사과를 하자 그 여자가 빙긋이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에요. 진짜 큰 실수를 한 건 전데요 뭘. 저도 저런 딸을 낳을 줄 몰랐거든요.” 주일의 이름 어린이날 즈음에 어린이주일, 어버이날 즈음에 어버이주일, 스승의날 즈음에 스승의 주일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성령강림주일이 다가왔다. 목사님이 그 전 토.. 2010. 8. 21.
동문서답 썰렁 개그 동문서답 썰렁 개그 절 좋아하세요 -------- 그럼 불국사로 오세요 절 좋아하세요 -------- 아뇨, 전 성당을 좋아하는데요 그게 무슨 말이야 ------- 이건 얼룩말이지 넌 재수 없어 -------- 그럼 한번에 대학합격해야 겠네 우리 앞으로 만나지 말자 ------ 그럼 뒤로 만나야 겠네 너 죽을 준비해! -------- 아냐, 난 밥을 준비했으면 해! 너 무 해, 진짜 너 무 해! ----- 아냐, 내가 배추할께! 날 생각하지마 -------- 그래, 어짜피 날개도 없는데 뭐 나 말리지마 -------- 너, 건조해지는게 싫은가 봐 너 못 생겼다고 소문났더라 ----- 그래, 망치도 준비할거야 나 묻고 싶은거 있는데 -------- 그럼, 삽을 줄까 2010. 8. 21.
좋은 소식 좋은 소식 / 나쁜 소식 / 환장할 소식 -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 나쁜 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 환장할 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 좋은 소식 : 아이가 상을 타왔네. - 나쁜 소식 : 옆집 애도 타왔네. - 환장할 소식 :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다 주었다네. - 좋은 소식 :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지않고 슬쩍 버렸네. - 나쁜 소식 : 그 장면이 CCTV에 잡혔네. - 환장할 소식 : 양심을 버린 사람 편으로 9시 뉴스에 나온다네. - 좋은 소식 : 살다 첨으로 남편이 꽃을 가져왔네. - 나쁜 소식 : 그런데 하얀 국화꽃만 있네. - 환장할 소식 :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서 가져온 거라네. - 좋은 소식 : 아내가 싼 가격에 성형수술을 했다네... 2010. 8. 21.
군대에서 인재의 용도 군대에서 인재의 용도 어느날 고참이 대원을 소집시켰다 김병장 : 야! 여기 피아노 전공한 놈 있어? 박이병 : 네, 접니다. 김병장 : 그래. 너 어느 대학 나왔는데? 박이병 : K대 나왔습니다. 김병장 : 그것도 대학이냐? 다른 놈 없어? 조이병 : 저는 Y대에서 피아노 전공했습니다. 김병장 : Y대? S대 없어? S대? 전이병 : 제가 S대입니다. 김병장 : 그래? 지금 바로 사단장님 관사로 가서 피아노 좀 옮겨라. 고참이 다시 대원들을 불러 모았다. 김병장 : 여기 미술 전공한 놈 나와! 김일병 : 네, 제가 미술 전공입니다. 김병장 : 어느 대학인데? 김일병 : Y대 디자인과입니다. 김병장 : 그 것도 대학이냐? 고일병 : 제가 H미대 출신입니다. 김병장 : 그래. 오∼ 좋아, 족구 하게 줄 좀 .. 2010.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