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훈련, 예화
긍정 훈련, 예화 한 TV프로그램에서 여배우들이 훈련소에 입소했다. 처음에는 그야말로 생뚱맞기 그지없었다. 매일 눈물 바람이었다. 그런데 훈련소에서 조교들의 매서운 훈련을 통해 씩씩한 군인이 돼 갔다. 그들이 하는 말이다.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훈련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훈련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어린 독수리를 병아리와 함께 닭장에 가두어 키웠더니 멀리 하늘을 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병아리처럼 모이만 쪼아 먹었다고 한다.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믿음으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한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감각과 이성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꿈을 가져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