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순종으로 얻는 영원한 안식 
 
[ 히브리서 4:1 - 4:11 ]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안식을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에 미치지 못할까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선포된 것이 전부가 아니라 선포된 약속을 믿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자는 안식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 말씀을 들음과 믿음의 화합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1 Therefore, since the promise of entering his rest still stands, let us be careful that none of you be found to have fallen short of it.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2 For we also have had the gospel preached to us, just as they did; but the message they heard was of no value to them, because those who heard did not combine it with faith.

☞ 예수님 안에서 주신 안식
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3 Now we who have believed enter that rest, just as God has said, "So I declared on oath in my anger, 'They shall never enter my rest.'" And yet his work has been finished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4 For somewhere he has spoken about the seventh day in these words: "And on the seventh day God rested from all his work."
5 또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5 And again in the passage above he says, "They shall never enter my rest."
6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6 It still remains that some will enter that rest, and those who formerly had the gospel preached to them did not go in, because of their disobedience.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7 Therefore God again set a certain day, calling it Today, when a long time later he spoke through David, as was said before: "Today, if you hear his voice, do not harden your hearts."
8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8 For if Joshua had given them rest, God would not have spoken later about another day.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9 There remains, then, a Sabbath-rest for the people of God;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10 for anyone who enters God's rest also rests from his own work, just as God did from his.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1 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at rest, so that no one will fall by following their example of disobedience.
 
 
  

본문 해설  ☞ 말씀을 들음과 믿음의 화합 (4:1~2)
한 아이가 5천 원을 흔들며 “아빠가 만 원 주셨다”라고 자랑합니다. “야, 그거 5천 원짜리야!” 친구가 상기시켜 줍니다. “나도 알아. 아빠가 저녁에 5천 원 더 주기로 약속하셨거든.” 이 아이에게 아빠의 약속은 현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들은 바 말씀’ 곧 선포된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내용은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과 구원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출애굽 백성은 이 말씀을 듣고도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말씀은 가만히 있어도 자동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것은 반드시 믿음을 통해서만 실행됩니다. 선포되는 말씀과 우리의 믿음이 화합될 때 우리는 놀라운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 안에서 주신 안식 (4:3~11)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의 안식을 얻은 것은 하나의 예표입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다’라고 한 말은 우리가 실제로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새로운 여호수아인 예수님을 따라 본질적 안식, 곧 영원한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안식의 원형은 일곱째 날에 하나님이 쉬신 일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를 통해 주신 가나안의 안식은 예수님이 이끄시는 천상의 안식의 모형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본향’(11:14) 혹은 ‘하늘의 예루살렘’(12:22)이라고도 합니다. 과거 출애굽 백성은 복음을 듣지 못해 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순종치 않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를 거울삼아 예수님께 끝까지 순종하면 안식의 축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말씀을 귀로만 듣는 것과 믿음으로 듣는 것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수많은 말씀을 들었지만 내게 유익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성경의 첫 안식과 마지막 안식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습니까? 주일마다 안식을 누리며 마지막 ‘안식의 때’에 대한 갈망을 채우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제가 들은 복음을 삶으로 순종하며 믿음을 나타내게 하소서. 모든 것을 스스로 도맡아 하려는 바쁜 마음을 버리고 주님께 맡기며 주님 안에서 진정으로 안식하게 하소서.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