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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자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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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있다는 것 고통이 있다는 것 사람들은 자신의 생애 가운데 고통이 없기를 바라지만 고통은 삶의 구석구석에 곰팡이처럼 끈질기에 달라붙어 있다. 때로는 고통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고 살다가도 불현듯 삶의 중심에서 아주 가까이 존재하는 고통을 발견하며 놀라곤 한다. 사람은 작은 고통이 따를 때 더 큰 고통을 예감한다. 그것은 아마도 죽음에 대한 공포가 가져다 주는 고통일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고통을 통해 죽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고통의 끝에 죽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때그때 마다 상기하며 사는 것인지 모르겠다. 만일 고통이 고통으로 끝난다면 인간존재는 얼마나 불행하고 비참한 존재인가?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고통 없기를 바라지만 고통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은 그 반대인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 2014. 8. 2.
나눔이 최상의 비전 나눔이 최상의 비전 특히 영혼 구원을 위한 일에는 힘써 나누라. 가끔 교회 형편 이상으로 선교후원을 하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면 우리 필요는 언제 채우고 우리 비전은 어떻게 이루나?” 그러나 나눔이 최상의 비전인 줄 믿고 도와야 할 의무를 외면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설득하라. “그래! 하나님이 후원할 마음을 주신 것이 복이지,그렇게 하나님의 심정을 따라 힘써 나누면 내게도 축복과 행복이 찾아올 거야.”라는 마음을 가지라.-이한규 목사의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에서- 선교사님들의 어려운 기도제목을 듣고 그때 반응해서 돕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도제목을 듣지 않아도 평소에 돕는 삶을 체질화하십시오. 정기적인 후원에 나서고, 예상외의 수입이 생기면 자발적으로 후원에 나서고, 좋은 .. 2013. 10. 30.
그의 심으신 레바논의 백향목이로다 “그의 심으신 레바논의 백향목이로다.” [시편 104:16] 여기서 레바논의 백향목은 그들이 오직 여호와에 의해 심겨졌다는 뜻에서 그리스도인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에게 다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은 인간이 심은 존재도 아니요 자기 자신이 심은 존재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께서 심어 주신 존재입니다. 성령의 신비한 손길이, 미리 준비해 둔 심령 속에 친히 오시어 살아 있는 씨앗을 심으셨습니다. 이처럼 천국의 모든 참 후사들은 위대한 농부되신 하나님에 의해 심겨진 것입니다. 게다가 레바논의 백향목은 인간이 뿌려 주는 물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높은 반석 위에 서 있기 때문에 인간이 주는 물로 그 자신을 적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제공해 주.. 2010. 8. 13.
예후의 한계와 보응 예후의 한계와 보응 [ 열왕기하 10:28 - 10:36 / 찬송가 504 장 ] 금송아지를 섬기는 예후의 이중적인 모습 28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29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예후에게 임한 제한적인 축복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전심을 다하지 않으므로 생긴 영토의 분할 31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2 이 .. 2010. 8. 13.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시편 97:1] 이 복된 말씀이 진리인 한, 우리는 불안해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여호와는 마치 바다의 맹렬한 파도를 즉시 잠잠케 하시듯, 이 땅에서 일어나는 악한 자들의 격노도 즉시 평정하십니다. 그는 소낙비를 내려 이 땅을 신선하게 만드시듯 그 긍휼로 빈궁한 자들을 소생케 하십니다. 마치 사납고 무서운 비바람이 불 때 그 속에서 위엄 있는 불꽃이 번득이듯, 열방들이 무너지고 그 왕권이 붕괴되는 장관 속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환난과 싸움 속에서 왕되신 하나님의 손길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의 모든 환난과 눈물을 보고 들으신다. 그러니 내 영혼아, 어떤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영.. 2010. 8. 12.
나의 열심을 보라 나의 열심을 보라 [ 열왕기하 10:15 - 10:27 / 찬송가 420 장 ] 레갑자손 여호나답을 병거에 태운 예후 15 예후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자기를 맞이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 그의 안부를 묻고 그에게 이르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하니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이르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여호와를 향한 예후의 열심 16 이르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17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에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바알을 섬기는 자를 모으는 예후 18 예후가 뭇 백성을.. 2010. 8. 12.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 [골로새서 3:4] 바울의 이 놀라운 표현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생명의 원천이 되신다는 사실을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신 그 동일한 음성이 우리를 새 생명으로 일으키셨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의 영적 생명의 실체십니다. 그의 생명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는 영광의 소망이요, 우리 행동의 용수철이요, 우리의 모든 생각들을 움직이는 중심 생각으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없다면 우리 성도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요 6:50). 오, .. 2010. 8. 10.
이세벨의 최후 이세벨의 최후 [ 열왕기하 9:27 - 9:37 / 찬송가 340 장 ] 요람과 함께 죽임을 당한 아하시야 27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28 그의 신복들이 그를 병거에 싣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다윗 성에서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29 아합의 아들 요람의 제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 도도하게 예후를 맞이하는 이사벨 30 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31 예후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 평안하냐 하니 창에서 떨어져 죽임을 당한.. 2010. 8. 10.
생각하고 울었더라 “생각하고 울었더라.” [마가복음 14:72] 베드로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자신이 주님을 부인했던 사실을 기억할 때마다 눈물을 주르르 흘렸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 죄는 너무 큰 죄였지만 후에 베드로 안에 있던 은혜가 그 사역을 온전히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구속받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도 성령께서 돌같이 단단한 자연인의 마음을 어느 정도 제거하시느냐에 따라 이와 동일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베드로처럼 우리가 자신만만하게 한 약속을 기억합니다. “비록 모든 사람이 다 주님을 버릴지라도 저는 버리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한 그 말을 곱씹으며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겠다고 서원했던 것과 우리의 실제 모습을 비교.. 2010. 7. 30.
사악한 두 유다의 왕 사악한 두 유다의 왕 [ 열왕기하 8:16 - 8:29 / 찬송가 장 ] 여호사밧에 이어 유다 왕이 된 여호람 16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17 여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통치하니라 아합의 집과 같아진 여호람과 하나님이 멸하시지 않은 이유 18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19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여호람 시대에 일어난 에돔과 립나의 배반 20 여호람.. 2010. 7. 30.
믿음의 상제사를 드리십시오 믿음의 산제사를 드리십시오 [ 히브리서 13:1 - 13:15 ]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분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릴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의 영구한 도성을 찾는 자들이 아니라 장차 올 것을 찾는 자들입니다. ☞ 믿음의 선한 행실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1 Keep on loving each other as brothers. 2 Do not forget to enter-tain strangers, for by so doing some people have entertained angels without kno.. 2010. 7. 3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시편 73:23] “그럼에도 불구하고”(한글 개혁에는 따로 번역하지 않았음-역자 주) 즉 다윗이 방금 하나님께 고백한 그 모든 우매와 무지에도 불구하고 그가 구원받아 하나님께 용납되었다는 사실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주의 임재 속에 있을 수 있는 축복 역시 그의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는 죄 가운데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의 상태, 자기 본성의 그 사악함과 기만성을 충분히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충천하여 너무 기쁜 나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다윗의 고백과 인식 속으로 들어가 그와 같은 심령이 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리스도께 속하였.. 201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