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한통에 한 가지 물만, 내려놓음 예화



신학자 에케르트에게 한 청년이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어떻게 느낄 수가 있습니까? 저는 세상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일이 너무나 힘들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체험해 보셨습니까?"


청년이 잠시 고민을 한 뒤에 그런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에케르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느껴본 사람은 절대로 형제님과 같은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을 물을 담는 항아리와 같아서 두 가지를 동시에 담을 수는 없습니다. 물이 담겨있는 항아리에 포도주를 담기 위해서는 먼저 물을 다 버려야 합니다. 물에다 포도주를 그냥 붓는 다면 그것은 물도 버리고 포도주도 버리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사모하는 마음이 분명하게 있다면 그것을 버리고 세상의 기쁨을 담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형제님을 기쁘게 하는 것들을 모두 버린 후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담아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으로 인해 만족하지 못하는 거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때, 고난과 환란이 다가올 시기야 말로 하나님과의 동행이 더욱 필요할때입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주님께 나아감으로 능력과 위로를 받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김장환 목사 365일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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