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회개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


우리나라의 목사님 중에 박용규 목사님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성남 제일교회를 개척하여 4,500명 이상이 모이는 대형 교회로 성장시키신 분입니다. 또 송립 중,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우리나라에서 최연소 이사장이 되었고, 책도 영화화된 "저 놓은 곳을 향하여"외에 57권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이 하나님의 징계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지옥의 크기가 너무 컸습니다. 지옥의 크기에 깜짝 놀란 목사님은 천사에게 "천사님, 지옥의 인구는 얼마나 됩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믿기 힘든 말입니다만 어쨌든 천사가 하는 말이

"천국에 들어갈 사람과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의 비율이 1,000:1이니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목사님이 또 이렇게 물었습니다.

"천사님, 지옥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 질문에 천사의 대답이 중요합니다.

"지옥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100% 지옥에 온다. 또 하나는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인데 회개하지 않고 죽은 사람은 모두 지옥에 온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 부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나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눅16:30).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기적은 더 큰 기적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하고 40여년을 앉아서 지낸 장애인이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고 뛰었습니다. 이 기적은 수많은 군중을 모으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를 놓치지 않고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 결과 5000명 이상의 결신자를 얻었습니다.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믿게 만든 베드로 설교의 핵심 부분을 살펴봅시다.


첫째, 죄에 대한 깊은 자각이 있어야 하고 더불어 회개해야 합니다(행 3;11∼15,19). 고침받은 앉은뱅이를 보기 위해 모여든 수많은 군중을 향해 외친 베드로 사도의 첫 마디는 ‘왜 우리를 주목해보느냐’ 였습니다. 개인의 권능이나 경건으로 이 사람이 고침받은 것이 아니라 너희가 십자가에 죽인 ‘생명의 주이신 예수’께서 살아나셔서 낫게 하셨다고 담대히 전파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들의 죄를 사정없이 지적했습니다(행 3;14∼15). 왜 그랬을까요? 죄인이 회개의 기쁨을 맛보려면 먼저 죄에 대한 깊은 자각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지은 죄를 후회하는 것’ 그 이상입니다. 회개란 ‘메타노이아’(metanoia)로 마음이 변화되고 성품과 습관,생활이 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 그 이름(예수의 이름)을 믿어야 합니다(행 3;16). 사도행전 3장 16절에 나오는 “그 이름을 믿음으로”에서의 ‘믿음’은 앉은뱅이 장애인의 믿음이 아니라 베드로와 요한의 믿음을 가르킵니다. 장애인은 믿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장애인을 고쳐주셨다는 뜻입니다. 예수의 이름은 지금도 큰 능력입니다. 주께서는 자기 이름을 듣고 구원받은 성도들의 믿음이 큰 믿음이 될 것을 요구하십니다. 왜냐하면 큰 믿음이 돼야 자신도 구원받고 다른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으며 또한 크게 쓰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기쁘고 즐겁게 감사하면서 살기 원하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고 의뢰하면서 사십시오.


셋째, 예수 이름을 믿으면 유쾌한 날이 오고 큰복을 받습니다(행 1;19,26). 베드로 사도는 회개하고 믿으면 ‘너희 죄가 없어질 것이고’‘유쾌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되며’ 주께서 너희를 위해 예정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낼 것이요,결론으로 큰복을 받게 될 것을 언급했습니다(행 3;26).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과를 멀리 옮기십니다(시 103;12). 우리의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십니다(미 7;19).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렘 31;34). 초대교회 성도들은 갖가지 박해와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기쁨으로 살았던 것은 회개와 믿음 안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강의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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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성길 2015.10.17 22:39

    내일 저희 교회 아이들에게 설교 할 때 쓰겠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