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요즘 왠지 피곤하고... 일부러 시간을 내서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요즘 이런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만성피로에 관심을 갖고 글을 써봅니다.


최근에 쓴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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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나른해지고 기운이 없으며, 눈꺼풀이 무겁고, 자리만 나면 눕고 싶은 생각뿐이며, 만사에 의욕이 없어지고 이로 인하여 일의 능률도 떨어지는 상태를 피로라고 하며, 이러한 상태가 한달 이상 지속이 되는 경우를 [만성피로]라고 한다.

 


피로는 가장 흔히 겪는 증상 중 하나인데 단순히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원인인 경우가 있다. 그러나 직장과 같은 주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에 나타나기도 하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의 증상으로 피로를 호소하기도 한다.

 
피로할 만한 일이 별로 없는데도 피곤해서 수시로 눕고만 싶고 일어나기가 힘들고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경우는 치료의 대상으로 볼 수 있다.


   피로는...
   생리현상으로 나타나는 피로,
   신체 질병에 따른 증상으로서의 피로,
   그리고 정신적 원인(스트레스성)으로 인한 피로의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대부분 과로하거나 무리를 했을 때 생기는 피로는 한 잠 자고 나거나 푹 쉬고 나면 대부분 풀리게 된다. 이와 같은 피로는 정상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이며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건강인의 생리적 피로이다.

 

그러나 충분히 쉬고 나서도 풀리지 않거나 일을 그다지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온종일 기진맥진해지고 이러한 상태가 수 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피로는 병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병적인 만성피로는 만성질환에 걸렸을 때에도 나타날 수 있다. 만성피로를 수반하는 원인질환에는 결핵, 간염,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불면증, 우울증, 빈혈, 알코올중독, 당뇨병, 류마티스 관절염, 수면 중 무호흡증후군, 수면 발작( narcolepsy), 전신성 홍반성 낭창, 다발성 경화증, 과도한 비만 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만성피로는 만성질환과는 관계가 없이 생기는 정신적 피로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긴장된 생활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성 피로를 일으킨다. 변화가 없는 단조로운 일상, 흥미가 없는 업무내용, 운동부족은 현대인에게 만성피로 현상을 잘 유발시킨다. 또 환경적으로 시끄러운 곳이나 조명이 나쁜 곳, 환기가 잘 안 되는 곳 등 좋지 않은 환경에서 오랫동안 일했을 때도 만성피로가 생기기 쉽다.

 

이와 같은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만성피로는 잠들 때의 피로보다는 자고 난 후 아침에 깨어났을 때 더욱 피로하다. 만성피로가 심해지면 두통, 기억력 감퇴, 소화불량, 불면증, 체중감소 또는 체중증가 현상이 겹칠 수 있다.

 

    ※ 치료법은 원인에 따라 다양하지만 원칙은 간단하다.
        적절한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휴식을 갖는것,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음식이나 한약 복용 등이다.

 

※ 피로 해소에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보면 원칙적으로 야채를 비롯해서 철분,
     칼슘 이 풍부한 식품이 좋다. 피로하면서 소화기가 안 좋으면 마가 좋고, 피로하면서 
     호흡기가 안 좋으면 더덕이 좋고, 피로하면서 정력저하가 심할 때는 굴이나 조개가 좋고, 
     피로하면서 뼛속 깊은 곳으로부터 열이 나는 증상이 있을 때는 장어가 좋고, 피로하면서 
     야윌 때는 참깨가 좋다.


 

※ 약차로는 피로하면서 저림증이 있을 때는 하수오차가 좋고, 피로하면서 여위고 허열이
      날 때는 황기차가 좋고, 피로하면서 간이 약하고 눈이 피로하면 오미자차가 좋다.

 

※ 체질에 따라 살펴보면 태양인은 포도나 송순(소나무의 새순)차가 좋다. 태음인의 뒷머리
    가 뻣뻣하면서 몸이 무거운 만성피로엔 칡차가 좋으며 오미자차도 폐기능을 원할히 하여
    도움이 된다. 소양인의 소화가 덜 되고 구역질이 나는 만성피로엔 결명자차가 좋으며 얼굴
    이 검어지며 피로한 경우엔 구기자차가 좋다. 소음인은 홍삼, 인삼차, 대추차 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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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가 심하다고 하여 일상생활을 중지하거나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만성 피로시에는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산책이나 체조같은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어도 만성피로가 오므로 이 경우는 항스트레스 효과와 건뇌작용이 있는 한약을 체질처방에 가미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로의 원인이 육체적(생리적 피로)인지 아니면 정신적인지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 육체적 피로라면 수면시간을 늘리거나, 힘든 일은 당분간 피하면서 휴식을 취하면 피로가 쉽게 풀릴 수 있다. 그리고 고기 섭취를 늘리고 유산소 운동을 한다.

 

그러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축적되어 생긴 정신적 피로라면 간단치 않다. 억지로 취하는 휴식이 오히려 정신적 긴장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피로를 피하기 위해서 또는 치료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에 일정시간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던가 한 달에 한 번은 주말에 가족을 떠나 여행을 하는 것도 좋다. 물론 충분한 식사와 충분한 잠과 적절한 운동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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