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여름성경학교때 교회 마당에서 할 미니올림픽이라면 우선 물과 함께 하는 놀이가 좋을 것군요.
 입장식, 성화점화, 게임, 시상식으로 진행합니다.

1. 입장식
각 조별로 특색있게 입장하기 위해 가장행렬을 준비하게 하는 것이 좋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물에 젖어도 좋은 옷과 신을 신게하고, 얼굴에도 페이스 페인팅(얼굴에 그림그리는 것)을 해주면 더 흥이 날 것 같네요.

2. 성화점화
먼저, 수도에 물호수를 연결해 앞에 분무기의 노즐을 달아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분수처럼 솟아오를 수 있게 해 놓고, 분무기 노즐에는 풍선을 터뜨릴 수 있도록 핀을 하나 달아 고정해 둡니다.  성화점화 할 곳에 위로 물이 향하게 하여 적당하게 설치해 놓습니다. 나무로 삼각대를 만들어 설치해도 되고, 아니면 선생님 중 한 명이 자유의 여신상처럼 하고 들고 있어도 좋겠군요.
성화점화를 맡은 학생이 손에 풍선을 들고 달려와서 성화대(물호수에 분무기 노즐에 달린 핀)에 풍선을 갖다대는 순간 풍선이 터짐과 동시에 수도를 틀어 물이 솟아오르게 합니다.

3. 게임(게임에 출전하는 인원수는 전체학생에 비례해 적당인원을 출전시키면 됨)
1) 사격
각 조별로 사격선수 5명씩 나와 각 조별로 준비된 물총(피티병에 물감으로 색을 탄 물을 넣고 뚜껑에 구멍을 하나 뚫어 물이 나갈 수 있게 만듬) 앞에 서게 한 후 2m 거리 앞에 세수대야나 큰그릇을 조별로 두고 한사람이 한번씩 릴레이로 물총의 물이 다할 때까지 돌아가며 쏘아 세야나 그릇에 물을 가장 많이 담을 조가 이김.

2) 배구
풍선에 물을 넣어(물을 너무 많이 넣지말고 적당량을 넣어 주고 받고 하다 터질수 있을 정도로 물을 넣는다) 공을 만든다.
각 조별로 5명.
각 조별로 한명씩차례 차례 나와 둥글게 서게한다. (예, 1조,2조 3조.1조, 2조 3조,1조,2조,3조이런 순으로 둥글게 서게함)
양팔 간격으로 둥근 원을 만든후 안쪽을 향해 서게 한다. 
시작하면 물이 담긴 풍선을 던져 옆(시계방향) 친구에게 계속 전달하게 하는데 만약 전달하다 놓치거나 풍선을 터트린 선수는 안쪽에 들어와 앉게 한다. 이런 순으로 하여 점점 안에 들어와 있는 선수가 많고 밖에 둘러선 선수가 작게 되면 공을 전달하는 간격이 넓어져 더 잘 터지거나 공을 잘 받기 힘들어 진다.  끝까지(혹은 시간을 정해) 가장 많이 선수가 살아 남은 조가 승리

3) 달리기
 조별로 5명(학년을 고르게 썩어 나오게 하는 것이 좋음)
물이담긴 그릇을 머리에 이고 반환점을 돌아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게 하여 마지막 주자까지 빨리 들어온 조가 승리. 또는 물의 양이 가장 많이 남은 조가 승리하게 하는 것도 좋음

4) 농구
 물이 담긴 작은 풍선
각 조의 선생님들이 앞에 나와 1m,2m,3m,4m5m간격을 서게 한후 두 팔을 앞으로 하여 둥굴게 팔로 고리를 만들게 하고,
각 조별로 선수들이 나와 (각 팀당 5명) 물풍선을 1m부터 차례로 5m까지 던지게 하는데 1m에 서 있는 선생님의 팔로 만든 고리안에 물풍선이 들어가야만 다음 2m의 위치에 있는 선생님의 팔고리에 물풍선을 던질수 있다.  이렇게 해서 한번씩 선수들이 돌아가며 던지게 하여 마지막 선생님의 위치까지 먼저 풍선을 던져 넣은 조가 승리

5) 육체미
물이 담긴 작은 풍선
조 전체 게임
조별로 한 선생님의 윗옷속에 1분동안 물풍선을 가장 많이 넣는 조가 승.
물풍선을 선생님들의 옷에 다 넣은 다음에는 몸을 땅에 굴려 먼저 옷속에 들어 있는 풍선을 모두 터뜨리는 선생님 조에 보너스 점수를 준다.

5) 마지막 장애물 마라톤
조 전체가 참가하는 게임
장애물을 곳곳에 설치해 놓고 조 전체가 그 장애물을 달리려 통과하게 한후 가장 빠른 시간에 장애물을 통과한 조가 승리
장애물: (1)오리걸음으로 걷게하고, 걷는 이들에게 물 호수로 물을 부리는 장애물,  (2)물이 담긴 바게스를 차례차례 머리 위로 전달하여 통과하는 장애물,  (3)물이 가득 담긴 작은 물 풍선을 조원들이 한데 뭉쳐 서게한후 던져 3개를 터뜨리지 말고 받아야 통과하는 장애물

4. 시상식
 조 성적 순으로 1등, 2등, 3등을 뽑는다.
시상품을 교회 실정에 맞게 준비하여 시상한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