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름들 
 
[ 히브리서 1:6 - 1:14 ]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들입니다. 하지만 아들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영원히 왕 노릇 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은 영원하지 않아서 언젠가 없어지지만 아들은 영원할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존귀
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찌어다 말씀하시며
6 And again, when God brings his firstborn into the world, he says, "Let all God's angels worship him."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7 In speaking of the angels he says, "He makes his angels winds, his servants flames of fire."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8 But about the Son he says, "Your throne, O God, will last for ever and ever, and righteousness will be the scepter of your kingdom.
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9 You have loved righteousness and hated wickedness; therefore God, your God, has set you above your companions by anointing you with the oil of joy."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0 He also says, "In the beginning, O Lord, you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your hands.
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1 They will perish, but you remain; they will all wear out like a garment.
12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12 You will roll them up like a robe; like a garment they will be changed. But you remain the same, and your years will never end."
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13 To which of the angels did God ever say,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your enemies a footstool for your feet"?

☞ 그리스도인, 그 이름의 존귀
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14 Are not all angels ministering spirits sent to serve those who will inherit salvation?


홀(8절) 규, 왕이 손에 들던 지팡이로 왕권을 상징함
 
 
  

본문 해설  ☞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존귀(1:6~13)
가족 중 한 사람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된다면 기뻐서 자랑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 천상에서 오신 세상의 맏아들이요 영원한 주관자로 세움 받으신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아들’이라 부르시고 영광스러운 자리를 내어 주셨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은 어느 천사에게도 주신 적이 없습니다. 과거에 이스라엘 왕들은 이런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이자 메시아요 왕은 예수님이십니다. 천사도 존귀한 존재이지만, 그들은 모두 예수님의 수종자들일 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이 높임 받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과 같은 반열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인, 그 이름의 존귀 (1:14)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벌하게 경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영광’과 ‘그리스도인 이름의 영광’을 함께 묶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들과 관련해 한 번은 그들을 예수님의 수종자들로 삼았다고 하셨고(7절), 또 한 번은 천사들이 믿는 자들을 수종 들게 했다고 하십니다(14절). 천사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수종 드는 것은 합당하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을 수종 드는 것은 지나친 일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런 과분한 일을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녀 된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인간의 불행은 자신의 존귀를 깨닫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성도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 속에서도 존귀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어떻게 자랑하겠습니까? 예수님과 같은 반열로서 하나님의 자녀 된 자의 특권을 알고 누립니까?
● 사람들에게 부당한 대접을 받을 때 실망하고 분노하지 않습니까? 천사가 수종 들 만큼 존귀한 존재임을 알고 건강한 자존감을 유지합니까?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