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후의 한계와 보응 
 
 
 
[ 열왕기하 10:28 - 10:36 / 찬송가 504 장 ]
 
금송아지를 섬기는 예후의 이중적인 모습
28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29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예후에게 임한 제한적인 축복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전심을 다하지 않으므로 생긴 영토의 분할
31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2 이 때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서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시매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에서 공격하되 33 요단 동쪽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예후의 임종
34 예후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5 예후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36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햇수는 스물여덟 해이더라

중심문단 ● 30 The LORD said to Jehu, "Because you have done well in accomplishing what is right in my eyes and have done to the house of Ahab all I had in mind to do, your descendants will sit on the throne of Israel to the fourth generation." 31 Yet Jehu was not careful to keep the law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with all his heart. He did not turn away from the sins of Jeroboam, which he had caused Israel to commit. 32 In those days the LORD began to reduce the size of Israel. Hazael overpowered the Israelites throughout their territory 33 east of the Jordan in all the land of Gilead (the region of Gad, Reuben and Manasseh), from Aroer by the Arnon Gorge through Gilead to Bashan.
 
 
 
 

예후의 죄
예후는 아합에게 속한 모든 자를 멸하는 것과 바알을 멸하는 데 있어 자기 말대로 대단한 열정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바알과 같은 우상인 금송아지를 멸하지 않았습니다(29). 이스라엘 열 지파가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으려고 여로보암 1세에 의해 만들어진 금송아지 신앙은 자신에게 정치적으로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즉 예후는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것을 없애는 데는 열심이었지만,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죄에 대해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후의 순종이 자기를 비워 여호와의 말씀만을 온전히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부분적으로 순종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여호와를 위하는 진정한 열심은 자기에게 해가 되는 것뿐 아니라 이익이 되는 죄까지도 가차없이 내어 버리는 것입니다.
■ 나는 내게 해가 되는 죄뿐 아니라 이익이 되는 죄도 열심을 다해 버리고 있습니까?

예후가 받은 것
하나님은 예후에게 “네가 나 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다.”라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보상으로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30). 이 약속대로 예후는 북 왕조에서 가장 오랜 기간인 4대 89년 동안을 왕으로서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정치적인 인물이었던 그는 전심으로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않고, 금송아지 신앙에 집착했습니다(31). 이때문에 예후는 그의 통치 기간에 이스라엘의 영토가 잘라져 나가는 것을 보아야만 했습니다(32). 요단 동편의 땅이 아람 왕 하사엘에게 침탈당하게 된 것입니다(33). 이처럼 예후가 부분적으로 순종하자,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 일부분을 떼어 다른 나라에 넘기신 것입니다.
■ 나는 부분적으로 순종하여 부분적인 복을 받는 사람입니까? 온전한 순종으로 온전한 복을 받는 사람입니까?

 

 

 

 
 
 
 
 
 

박해지역기도: 베트남 - 추방당한 기독교인 새신자 가정


지난 3월 17일 호치민에서 마을 사람들과 지역 공무원으로부터 심한 학대를 받은 몽족 크리스천인 ‘성추아포’는 숲 속으로 피신했습니다. 그의 가족에 대해 이미 마을과 지역에서 추방령이 내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2009년 11월 기독교인이 되었는데, 12월부터 마을 사람들과 공무원에게 붙잡혀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는 부친과 제물을 드리는 문제로 언쟁을 벌이게 되었고, 그리스도와의 서약을 지키려고 제사를 거부하였습니다. 그 후 주민들은 그의 재산을 약탈해 갔으며, 폭행과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 베트남의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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