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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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맥을 잡아라 - 제 3강


강의의 목적

<< 이 강의를 왜 듣는가? 성경을 왜 배우는가? >>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셨고, 자녀 삼으셨고,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으로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현재 지금부터 영원 미래까지, 우리의 삶 속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셔

서 우리의 삶이 변하기를 원하심.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복음의 말씀을 먹어서, 기도를 통해서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말

씀에 순종해서 움직일 때, 열매 맺어질 수 있음. 중요한 것은 분명한 씨가 있어야 열매 맺

고, 움직이는 것에 방향성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오늘 배운 말씀이 내 삶을 통하여, 열매 (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기) 맺기 원합니다. 나도 모르게 다른 분께, “Seminar 다닌 것이

아니라, 삶이 변했다”라는 말을 듣게 되시길 원합니다.

- 내가 변하느냐에 따라 이방 나라에게도 축복의 통로가 되느냐? 가 결정 됨. 그러므로 구

약에서 이렇게 길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model로 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심.

- 구약 성경에서는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 (=교회로 들어왔다고 해

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 아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을 잘 못하고 몰라서 구약을

통해서 계속되는 고통이 있는 것임. 죄/ 사망/ 권세에서 빠져나가는 열차표를 주셨는데 (

그 분 보시기에 흠 없고 거룩한 존재로 변화시키기 위해, 예수형상 닮기 위해 우리를 자녀

삼으셨는데…(엡1/4, 롬:8:29)), 열차표 받고 열차가 오기까지 한참 걸리는 것을, 열차가 올

때까지 뭐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음.

- 중요한 것은, 왜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 믿은 후 금방 하늘 나라로 데리고 가시지 않았

는가? (엡1/18) 부르심의 소망을 알기를 원하심: 흙으로 있을 때만 변할 수 있으므로, 이

땅에 있을 때 거룩한 존재로 변하라고 하심. BORN AGAIN (다시 태어났다는 것은 자라야

한다는 뜻, 즉 열매 맺어야).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히

5/12)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자라자=성숙하자)- 그럼에

도 불구하고, 나는 끝까지 어린아이(씨)로만 있겠다. 성인이 되기를 포기하겠다라고 하면,

인생은 최후의 순간까지 선택인데, 그렇게 선택하면 (to목적지로 의지를 가지고 선택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생지옥을 경험할 수밖에 없음.

- 거룩함(열매 맺는 것)이 율법이 아니라, 거룩하게 변하려고 움직이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

가 내 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나의 내면이 채워지면서, 그 하나님은 그 때 천사를 통해서

나의 바깥 환경을 바꾸심. (문제는 이것이 안보이니까, 알 수 없으니까, 내 마음대로 살고

있음) 이것을 아시는 분은, 이 땅에서 먹고 사는 문제 (육을 채우는 문제)를 “내가 하는 것

이다”가 아니라 “하나님 은혜로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음.

3. 출애굽기/광야

가. 출애굽 (from ~ to)

나. 시내산 훈련 (1년)

다. 가데스 바네야의 시험

라. 요단 동편 정복

나. 시내산 훈련

- 율법: 십계명 (출20장): (우리/ 성도가) 붙잡고 살아가야 할 말씀 (열매 맺어야 할 씨앗)

(대표적으로 구약:십계명, 신약:산상수훈)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모두 십계명을 바탕으로 생활 가운데 지켜야 할 규범들을 구체

적으로 규정한 것임.

- 성막

* 시내산에서의 훈련은 칼 싸움 가르친 것이 아니고 신앙훈련이었음.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들이 싸워서 전쟁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므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출애굽기”임.

(a 죄/ 사망/ 권세 (애굽)에서 하나님께서 빼내어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고, b

이 세상 어느 나라에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일이 없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하나님께

서 주신 말씀과 모든 축복이 있고, 그것을 이방 여러 나라에 전하도록 하셨으므로….)

* 율법과 성막 사이의 dilemma

- 율법: 행위로 말미암아, 율법을 지킴, 반드시 지켜야 함.

만약에 하나님께서 성막을 안 주셨으면…사람이 연약하여 십계명을 못 지키므로…

죄를 짓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심판 받아야...

- 성막: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 (구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아직 안 오셨으므로, 짐승의 피로

대신)로 대속해 주심

· 율법 (말씀순종) vs 성막 (하나님의 은혜) (말씀과 기도의 관계)

바울의 신앙: (롬3/20,22)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20)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22): 율법을 지킴으로 행위로 말미암아 구

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라고 함 (그러나, 은혜만 강조하

다 보면, “어둠형 인간”이 생겨나게 됨. 생지옥으로 살아감) 그런데, 사람들이 은혜만 강조

할 것을 우려하여, “그럼 율법이 죄냐” 라고 질문 함: 그렇지 아니하다. 율법이 없으면 죄

를 짓고도 못 깨달음. (말씀을 먹지 않으면/죄를 짓고도/죄를 지었는지 모름)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임. 너무 은혜만 강조(어둠형 인간)해서도 안되고, 너무 율법만 강조 (나 같

은 의인)하지도 말아야 함.

예수님: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

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보다 더 잘 지켜야 함)

예) 십계명에서는 ‘간음하지 말라’ 했지만, 산상수훈에서는 ‘음욕을 품은 자마다 마음 속에

서 이미 간음한 것이라 ’고 하심. (몆 배나 더 어려운가?) 그러면 어려워서 도저히 우리는 할

수 없는가? 아님. 할 수 있음. 어떻게? (사탄은 우리를 끊임없이 우리를 짐승화 하려고 하

는데, 우리가 계속 말씀을 붙들고, 움직일 때, 성령께서 도와 주셔서, 열매 맺으면 우리는

할 수 있음.)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어정쩡하게 있을까봐, (마5/18-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

컬음을 받으리라’ 라고 하심.

· 율법을 남한테 갖다 대지 마라. 남을 정죄하지 말라는 것(율법주의)이지 율법을 자신에게

도 적용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님. 율법은 자기에게는 자기를 비추는 중요한 거울임.

말씀이 안 들어오면, 죄를 짓게 됨/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분명히 죄 값을 치루게 됨/ 끝까

지 치루고 나니 (고통의 터널통과 후) 그 때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다가, 손 잡고 일으

켜 주시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주심.

- 성막 건설 완료: 하나님 말씀에 완전히 순종했더니 (출13/21)의 약속이 출40장에서 이루

어짐.- 하나님께서 구름기둥(낮)과 불기둥(밤)으로 성막 위에 임재하심. (성령의 임재) 성령

의 인도로 하나님의 나라(가나안)향해 출발함. 이제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떠나는 것임. 출

발하는데, 가데스바네아로 인도하심. (신앙훈련의 결과 믿음의 테스트 위해)

* 이스라엘 산지 기후의 특징: <한서의 차>가 심함. 낮(40C), 밤(10C이하) 200만 명이 넘

는 백성이 40년을 다녔을 때 어떠했을까? 그 하나님의 기막힌 인도하심으로 기후의 어려움

을 극복하고 다닐 수 있었음. 구름기둥이 이스라엘 진영 위를 마치 병풍처럼 펼치사 서늘

한 가운데 인도하심.- 구름 없는 때엔 광야에서 걷는 것 불가 (하나님의 은혜다).

다. 가데스바네아의 시험 (가나안 정탐)

- 실패

*시내산에서 1년 동안 훈련 받은 믿음이 과연 그대로 섰는가? 가나안에 들어가서 정작 하

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는가를 시험하심. 12명의 정탐군중에서 2명 (여호수아/ 갈렙)만이

(민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

려워 말라 하라’ 정탐일수 40일을 40년으로 하여, 광야에서 벌을 주심.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선택 받은 백성이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나안)에 들어

갔을 때, 하나님의 백성이 제대로 되라고 벌(훈련)을 받게 하심.

라. 요단 동편 정복

- 하나님께서 모세 너마저 하나님 영광을 가렸으므로, 모세 자신도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

다고 하심. 그런데도 모세는 자기 자신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를 따라오고 있는 백성을 끝까지 인도했다는 것은 굉장한 믿음임. 모세가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고/ 하나님의 응답을 늘 체험해 왔으며, 그 말

씀을 따라 움직였기에 반석 위에 선 믿음을 가질 수 있었음.

* 여러분, 왜 이 자리에 오셨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을 통해 듣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께 말씀하

십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그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도로 구해야 합니다.

4. 정복시대

가. 여리고 점령 (예배를 통한 영적 전쟁의 승리)

나. 블레셋의 가나안 땅 유입

- Joshua (구약: 히브리어) = Jesus (신약: 헬라어)

* 가나안 (하나님 나라)로 인도한 자는 여호수아며, 예수님이심.

가. 여리고 점령- 예배를 통한 영적 전쟁의 승리 (하나님의 군대장관)이 등장

- 내가 막 지금 왔노라. 이 땅을 정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군대장관이 해 주심. 내 안(세상)

이 얼마나 음란하고 더러운 세력으로 가득 차 있는가? 성도 (참 이스라엘)로 하여금 먼저

내 속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도록 하시며, 이웃에게 점점 확장시키게 하심. 그런데 이 악한

것을 우리가 직접 싸우려면 안되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므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임.

내가 싸워서 이기려고 하니까 넘어짐. 어떻게 하면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해주시는가? 어떻

게 하면 내가 아니라 천사가 일하게 하는가? 천사가 일하게 하는 것=기도(예배)이다. 그러

므로 예수님 믿으면서도 기도하지 않으면 천사를 놀리는 것임. 천사는 언제 일 하는가? 성

령(다스리는 영)이 말하실 때 섬기는 영(천사)이 일하기 시작함. (고전6/19) ‘너희 몸은 너

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 못하느냐’.(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기도는 은혜 받은 말씀을 입으

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인데,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니까, 즉 주인이신 하

나님의 말씀이 내 입에서 나오니까 천사가 일하기 시작하면서, 보이지 않은 것이 보이는 것

으로 나타나는 기적이 일어남. (천사가 나 대신 싸워주겠다고 하며, 여리고 성을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대신 싸워주어 무너짐.) 정복하여 얻은 땅을 기업으로 12지파에게 나누어 줌.

- 구약시대의 정복은 완전한 정복이 아님. (메시아 오시기 전에는 완전한 정복은 없음)

(사사기 1장, 2장을 읽으면, 무엇인가 정복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나옴.

· 이스라엘 백성은 걸어만 다녔으므로 평지(계곡)에 있는 족속만 정복하고, 철병기 가진 족

속은 정복하지 못하였음.

나. 블레셋의 가나안 땅 유입

· 블레셋(Phillistines)은 지중해의 그레데 섬에서 가나안 땅 서편으로 이주해온 유럽 족속.

로마시대 (AD70년경)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되면서, General(장군) Titus(디도)가 전 세계

로 흩어버림 (디아스포라): 유대인 (조그마한 지역)이 로마 제국에 항거한 이스라엘의 땅이

아니고, 그 땅의 이름(당초 가나안 땅>이스라엘 건국 후 이스라엘 땅)을 블레셋의 땅(

Palestine)이라고 General(장군) 타이터스(디도)가 명명함.

* 성령(보혜사)이 아니고는 채워줄 수 없음- 즉 완전한 정복은 불가함.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는 모든 방법으로,

성도를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성령님으로 가득한 곳임) FILL-UP (성령님이 아니고는 이 말

을 할 수 없음) 우리 인생의 문제는 항상 “어떻게 채울까”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결

과로 보내주신 성령님이 아니고는 완전한 정복은 없음. 그러므로 성령 체험이 얼마나 중요

한가

(요3/5)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물을 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

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5. 사사시대

- 사사 (왕/ 제사장/ 선지자)

*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시므로 중간 통치자인 왕을 삼지 않으시려고 사사를 두심, 전시

에는 장군으로서의 역할을 하였지만, 평시에는 재판관의 역할을 하게 하심. 전쟁이 끝나면

상비군을 두지않고 군대를 즉각 해체함.

* 이 땅에 세우실 하나님의 나라의 영토를 여호수아를 통해 주시고 (국민은 애굽 노예생활

중에 주심)/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주권자로 선택해 주기를 원하심 (하나님이 왕이다, 하나님

이 주권자라는 믿음 갖게 되기를)

- 내용: 400년간 죄의 악순환시대

(범죄/ 징벌/ 부르짖음, 회개, 기도/ 구원)

- 메시지: 하나님 나라의 주권자를 너희가 선택하라 (여호수아의 유언)

* 여호수아가 죽기 전에 세겜 땅에서 장로들을 모아놓고 (수24/14-28) 너희는 택하라, 이

땅에서 섬길…. 나와….은 여호와만 섬긴다’ 예시만 해놓고 하나님 나라로 감. 하나님께서

주신 절대 자유의지로, 이 땅에 진짜 하나님 나라가 되느냐?/ 이방 나라가 되느냐는 전적

으로 너희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함. 왜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 자유의지를 주셨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은 절대로 강요하지 않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상대로서

100% 자유의지로 그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기 원하심. 강제로 하는 것은 딱 1번: 우리가

처음 예수님 믿을 때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런데

끝까지 믿지않고 도망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정면충돌 시키심. 그러므로 믿게 하신 것이

은혜임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

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니..’……

* 출애굽도 마찬가지 (노예가 스스로 도망해 나올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권능(개입)으로 출

애굽시킴- 그러나 출애굽 후에는 이스라엘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심.

a) 범죄: 말씀에서 벗어남.

b) 징벌: 이방인들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95%(?) 우리의 죄 때문에 징벌이 오게 됨.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징벌을 주심.

c) 부르짖음, 회개, 기도: 안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은 흙이 있기 때문에 느끼는 것임. 고난은

축복의 시작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제 자녀로 취급하시겠다는 것임= 너는 내 것이라)

d) 구원: 사사를 도구로 사용하심.

- 사사가 되는 사람 (하나님의 신이 내려온 사람: 임재)

(성령이 기름 부은 자가 아니면 사사가 될 수 없음) (하나님의 신: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권능 (authority/charisma)….백전백승…)

사사는 1회용임. 아들로 하여금 세습 안됨.

- (삿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

더라(내가 복음) (하나님을 왕으로 삼아주지 않았으므로)

기도는 두드려 맞을 때만 기도하고, 구원해주면 기도 안하니까…. 가나안 땅(교회) 안에 와

서, 주권자를 하나님으로 택해야 함. (여러분 안에 오신 성령님께 나의 의지를 내려놓는 것

임 = 내 안에 오신 주님을 왕으로 섬기겠다는 것임)

신명기史觀(두 갈래 길의 선택): 하나님의 말씀 순종 > 축복

하나님의 말씀 거역(우상숭배) > 저주(실패)

6. 단일왕국

사무엘상- 다윗이 왕이 되기까지 엄청난 고난 (사울의 칼을 피해 도망 다닌 13년간)

사무엘하- 다윗을 시작으로 왕국의 변천사

믿음의 차이

사울- 기복 신앙: 나 중심 (나를 위하여 신이 하나 있어야, 나를 위해 있어야 하는 전능을

가진 종이 필요

다윗- 성전신앙: (시27/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

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

실 것이라’: 다윗의 믿음

(삼상7/2-3) 나단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집 짓기를 구함.

- 하나님의 집(성전) 지어드리기를 원하는 다윗에게 하나님이 오히려 다윗의 집을 지어주시

겠다고 약속하심- 다윗 왕조와 그 가족, 그리고 다윗 왕국을 영원히 세워주심

a) 성도가 먼저 하나님의 집(성전) 이루어 드리길 구하면 하나님이 성도의 집안을 채워 주

실 것 임.-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b) 결국 믿는 자에게는 다 채워 주신다.

그러므로 다윗처럼 해라 (네가 그런 믿음을 가지고/ 네가 나를 그렇게 사랑하여라.

- (삼하 7/8-10) 다윗 언약 (영원한 집)

다윗 왕조 영원히 (가족을 엄청 축복하겠다)

다윗 왕국

- 하나님의 축복의 방식: 하나님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라.

내 것 버리므로/ 하나님의 엄청난 것으로 채워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내 것을 내려놓으면

몇 배로 채우심….

분열되는 이유- 솔로몬의 범죄로 인하여 분열

일천번제 드릴 때 내려오셔서, 내가 뭐든지 줄게. 무엇 원하니? 라고 하실 때 지혜 (왕으로

서 사람을 재판하는 지혜=왕 자리 지켜달라!)를 구했다. 그런데 구하지도 않은 부, 장수까지

주셨음.

- 아버지(다윗)과 아들(솔로몬)의 차이

· 아버지: 교회 짓고, 평생 찬양하겠다고 했더니, 하나님께서 영원한 집을 지어주심.

· 아들: 왕자리(땅의 것)를 구했더니, 하나님께서 지혜/ 부/ 장수 (세상 축복) 주셨는데, 결

국은 헛되다고 느낌.

(전1/2)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내 안이 차지 않음)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

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솔로몬 본인이 이야기해 놓고, 본인은 멸망)

(전도서/ 아가/ 잠언) 남은 구하고 자기는 망했다.

따라서 세상 영광 구하는 것과 하나님 나라 구하는 것 중 당신은 어떤 것 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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