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유머


어느 목사님이 설교중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니고데모는 신분이 세리였고 키가 매우 작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봅시 보고 싶어했지요~~"

설교를 듣던 성도들이 수군 거리기 시작했다.

목사님은 설교가 은혜가 있어 그런 줄 알고 더 큰소리로 힘있게 설교하기 시작했다.

"그 때 예수님이 니고데모가 사는 동내에 오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보고

 싶어 앞으로 나아갔으나 키가 작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옆에 있는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설교가 이쯤 되자 성도들은 결국 "와"하고 웃어버렸다.

그때서야 목사님은 자신이 실수한 것을 알게되었다.

당황되고 얼굴도 화근 거렸다.

그렇지만 목사님은 순간 재치를 발휘했다.

그때 삭개오가 나타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 그 자리는 내자리야 빨리 내려와~~...!"

성도들이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음은 물론이다.

유머는 멋이고 기쁨이고 실수를 부드럽게 넘겨 버릴 수 있는 삶의 윤활유이다. 



목사님의 설교

새로 부임한 목사님이 미남인 데다 교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부드러워 교인들 모두의 호감을 샀다.

그런데 딱 한 가지 좋지 못한 평을 듣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설교를 더듬더듬 하신다는 것이다.

설교를 듣는 성도들이 답답함을 금할 수 없을 정도로 한 마디 한 마디 힘들게 설교를 하셨다.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이 설교를 유창하고 청산유수 같이 하시는 것이 아닌가!

교인들이 감명을 받았다

"목사님, 왜 실력을 숨기시고 계셨습니까?"

그러자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침에 제 틀니인줄 알고 제 아내의 틀니를 꼈는데 나도 모르게 따발총처럼 쏟아져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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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키리냐가. 2011.08.07 14:25 신고

    ㅋㅋㅋㅋㅋ아웃깁니닼ㅋㅋㅋㅋ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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