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예수를 바라보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1~2)

<서론>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긍정적이 되느냐 부정적이 되느냐 마음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마음의 생각은 마음속에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생각이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온다고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에 가득하면 환경에 그 부정적인 세력을 끌여들여서 주위가 온통 부정적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마음의 생각을 가지면 그 생각이 밖에 나가서 그와 똑같은 환경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가에 따라 우리 마음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김학중 목사가 쓴「내 생각의 터닝 포인트」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뀝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행복하다고 선포해 보십시오. 그러면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우리 인생은 더욱 멋진 인생이 될 것입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의 처남인 프랑크 밴더 마아틴은 18세에 벌써 아이오와 주(州) 수카운티에서 제일가는 바이올리니스트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하는 대장간에 구경갔다가 무서운 사고를 당했습니다. 빨갛게 단 쇠가 탁 튀어서 왼쪽 손을 탁 때리니까 이 손가락 하나 남기고 다 타버렸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가 이게 타버렸으니까 뭘 가지고 바이올린 탑니까? 그는 좌절하고 낙망하는 대신에 엄지손가락 하나를 가지고서 바이올린 타는 것을 주야로 연습했습니다. 그는 비관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그렇게 해서 결국에는 그 손가락으로 바이올린을 잘 탈 수 있게 되어서 그 교향악단의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결코 불구자라고 생각하지 아니했다. 사람은 자기가 불구자라고 생각할 때까지는 불구자가 아니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님도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또 모든 것이 가능해 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본론>
1. 땅 보고
첫째로, 땅을 먼저 보고 난 다음에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더구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 땅을 먼저 바라보고 환경을 먼저 바라보고 모든 풍랑을 먼저 바라보고 난 다음에 마음이 착잡해지고 우울해지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하늘의 창문에 커튼이 내린 다음에 하나님을 쳐다보면 그 마음에 상당한 저항감이 있어가지고서 우울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땅만 바라보면 땅은 어떠한 곳입니까? 땅은 공허한 곳입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며 또 헛되다고 기자가 말한 것처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영원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제 어떤 사업가하고 제가 이야기를 했는데 그가 하는 말이 이 세상에 아무리 돈을 벌어 보아도 죽을 때 하나 갖지 못하고 돈을 많이 벌수록 걱정도 더 많아지고 또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먹느냐면 더 많이 먹지도 못하고 행복하냐 하면 행복하지도 못하고 그렇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모든 것이 하나님 떠난 곳이고 저주받고 가시와 엉겅퀴가 번창한 곳이고 수고와 고생의 처소로 하나님이 저주해 버리셨기 때문에 그러한 곳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7절로 18절에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고 하나님이 저주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공허할 뿐 아니라 땅은 혼돈하기 짝이 없습니다. 생존경쟁의 피나는 경쟁의 땅이요, 죄와 악이 점령한 땅이요, 삶의 의미를 상실한 땅입니다. 마귀가 점령한 땅이니 마귀는 가는 곳마다 사람들 마음속에 탐욕과 교만을 넣어 주어서 인간 교통에 탐욕과 교만이 언제나 먼저 서므로 말미암아 무서운 시기와 질투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2절로 3절에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옛날이나 오늘이나 똑같은 사람의 심정인 것입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많은 은혜를 베푼 후에 은혜 받은 사람이 감사를 말끔히 잊어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은혜를 원수로 갚을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은혜는 돌에 새기지 않고 물에 새기고 원한은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은혜 받은 것을 꼭 잊지 말고 감사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은 혼돈의 땅입니다. 불안의 땅입니다. 죄책의 불안, 허무와 무의미의 불안, 죽음의 공포의 땅인 것입니다.
욥기 3장 26절에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이 땅은 또한 절망이 가득한 땅입니다. 문제의 스트레스에 몸부림치는 곳입니다. 우리의 삶이 어느 곳에 보나 스트레스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어느 가정주부도 스트레스에 고난당하고 있고 남편도 스트레스 자녀들도 요사이 학교 공부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버트 새폴스키 박사는 스탠퍼드대학교 신경학과 신경외과 교수로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 최초로 스트레스가 뇌의 신경 세포를 파괴한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최근에「스트레스」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그 스트레스는 단지 소화 불량이나 편두통이나 심장병, 고혈압, 퇴행성 뇌 질환 등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인들은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 속에 살기 때문에 이제는 스트레스로 사는 것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그것이 가져오는 질병의 엄청난 고통 속에 있으면서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스트레스가 일상적인 생활이 되어서 자기 몸과 마음이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매일같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스트레스가 반복적이고 만성적이 되면 각종 질환 뿐 아니라 노화나 우울증, 불안 장애 등과 같은 정신적인 질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스트레스를 받나요? 직장, 학교문제 뿐만 아니라 사소하게는 집 앞 골목길에서의 주차 시비와 요즘 같으면 전세 값 폭등과 물가 인상 등 우리 생활 주변의 곳곳에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문제의 스트레스 속에서 몸부림치는 땅은 절망이 가득한 땅인 것입니다.

2. 하늘 보면
둘째로, 그러면 하늘을 나중에 보고 땅에 사는 사람은 하늘이 효과가 없습니다. 땅을 먼저 보고 난 다음 스트레스가 마음에 꽉 들어차서 마음이 캄캄한데 하늘을 바라보면 올바른 계시가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 땅의 삶에 위축되고 스트레스 받고 낙심되고 무력함 속에 하늘 하나님을 보니 지금 여기에는 찾아볼 수 없는 옛날의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하나님이 있어야 되겠는데 오늘 이 자리에 염려, 근심, 불안, 초조가 꽉 들어차서 그런 바라본 사람은 그 속에 하나님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적이 사라진 하나님, 문제의 해답을 주지 않는 하나님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기적은 어디에 있는가. 그런 질문을 받아들이고 좌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인간 지성이 만들어낸 하나님, 과학과 이성의 지배하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란 없는 것이다.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다. 어떤 지성인이 말하기를 마음이 바로 하나님이다. 이름을 카톨릭이나 기독교나 불교나 도교나 바꾸어 붙였지 마음이 하나님이라. 이런 소리를 하니까 그런 소리를 들은 사람이 참된 신앙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점점 우리의 현실과 삶과 관계없는 학문적인 하나님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가장 문제는 우리의 현실 생활에 동떨어진 하나님, 옛날 이야깃거리의 하나님, 학문적인 하나님, 종교적인 하나님. 그 하나님이 계시지 현재 우리와 함께 웃고 울고 고통을 함께 나누는 하나님인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문제인 것입니다.
불안과 두려움의 이유는 스위스의 법학자이며 철학자인 힐티는 현대인이 고난을 무서워하는 원인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대인의 특징인 고난공포증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현대 생활은 모든 환경을 두려워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그 마음에 자연스럽게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신학자 뱅겔은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 외의 것에 대해서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조금도 두렵지 않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살고 죽는 권세가 하나님께 있으니 하나님께 맡긴 다음 뭘 두려워하겠습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땅의 삶에 위축되어 세상의 모든 것에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거기에는 문제의 해답을 주는 하나님은 안 계시고 인간의 지성이 만들어낸 이성적이고 학문적인 하나님만 있을 뿐, 그 어떤 기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3. 하늘 보고 땅 보고
그렇기 때문에 셋째로, 먼저 이제 우리는 하늘을 보고 다음에 땅을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난 다음에도 먼저 신문을 펼치기 전에 성경부터 먼저 펼쳐서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과 만나고 그 다음에 신문도 보고 세상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장에 나갈 때도 먼저 하나님 말씀을 보고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고 난 다음에 직장에 나가면 직장의 무거운 짐을 걸머질 수 있는 하나님이 같이 계신 것을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절로 2절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먼저 예수를 바라보고 난 다음에 이 땅을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바라보면 우리의 죄가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죄를 사한 예수님이 보입니다. 예수를 보면 우리의 추한 세상의 모든 허물이 아무 염려 없습니다. 주께서 다 용서하시고 성령으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병이 힘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은 것을 보고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저주와 낭패와 실망을 짊어지고 가셨기 때문에 그런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바라보고 죽으면 죽음도 겁나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지 않고 죄를 바라보면 죄에 압도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지 않고 추한 환경을 바라보면 추한 환경에 압도되고 허물에 노예가 되버립니다. 예수 바라보지 아니하고 병을 바라보고 암이다 관절염이다 저주받은 병을 바라보면 절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 바라보지 않고 직장도 잃고 사업도 안되고 생활에 고통이 다가오고 그것만 바라보면 인생이 좌절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 없이 죽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말할 수 없는 좌절과 절망 가운데서 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하늘보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다음에 이 땅을 바라봐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하여 하늘을 바라봅니까?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주일의 시작인 오늘 교회와서 예배드린다는 것은 그 다음에 다가오는 주일날 동안 하나님이 같이 계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화, 수, 목, 금, 토. 하나님이 같이 계셔서 하나님이 함께 붙들어 주신다는 믿음을 오늘 얻을 수가 있는 것은 오늘 하나님과 바라보고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을 받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면 말씀을 들으면 살아계신 하나님 지금 여기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2천년전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어제 죄를 사하신 예수님, 오늘 죄를 사하시고 어제 귀신 쫓아내신 예수님 오늘 이 자리에서 쫓아내시고 어제 병을 고친 주님 오늘 지금 고쳐 내시고 어제 저주를 재하고 가난한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신 예수님 오늘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0장 10절에 “오직 야훼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오직 야훼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7절로 11절에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얼마나 강력한 말입니까? 자식이 떡을 달라하면 돌 줄 사람 누가 있어요?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부모가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은 비유로 말씀하세요. 너희가 악하지 않느냐. 탐욕과 욕심이 꽉 들어차고 교만한 너희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식에게는 좋은 것 줄줄 알거든 하물며 천부께서 너희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 안주시겠느냐? 좋은 것 주십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하나님 아버지는 그 아들을 아끼지 않고 주셨으므로 그 아들과 함께 좋은 것을 주신다.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시다. 여러분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인 것입니다. 오래 참고 견디며 여러분을 품고 돌보아주는 선량하고 좋은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을 믿고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과 환경을 하나님은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좋습니다. 무능한 하나님이 우리를 아무리 품어준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저보고 야훼는 나의 피난처다. 나의 요새다.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 되신다. 저가 나를 새사냥꾼의 올무에서 건지시고 극한 염병도 다 치료해 주신다. 이런 하나님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그 하나님의 날개 밑에 거하고 안심할 수가 있지 하나님이 무능하고 능력이 없고 죽은 우상이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한계시록 1장 8절에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시편 123편 2절에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야훼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이렇게 좋은 것입니다.
스티븐 스캇(Steven K. Scott)은 대학을 졸업하고 6년 동안 가는 곳마다 해고를 당했습니다. 직장을 얻으면 목이 날라가고 또 직장을 얻으면 해고를 당하고 그래서 너무 좌절해서 자살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게리 스몰리라는 박사를 만났는데 그가 하는 말이 “이 사람아 낙심하지 말고 하루에 시작하기 전에 잠언 한 장씩만 읽어라. 많이 읽으라고 안한다. 매일 잠언 한 장씩만 읽어보라. 네 생애에 변화가 다가온다.” 스캇은 박사님의 권유에 따라 매일 잠언을 한 장씩 읽으며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려고 말씀을 따라 노력했습니다. 그 후, 그는 점점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과 축복이 임하여서 마케팅 사업가로 성공하여 10개 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솔로몬 부자학 31장」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고 강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가 꿈꾸던 행복과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아침 성경을 한 장씩 읽으면 2년 안에 똑똑하게 되고, 5년 안에 엄청난 부자가 된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것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제일 첫 발자국인 것입니다. 여러분, 땅만 보던 우리가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늘을 보면 하늘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늘 문을 통해 하나님 보좌를 바라보고 예배하고 기도할 때 아브라함의 축복이 임하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깨달아 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서운 하나님, 심판하는 하나님, 징계하는 하나님, 지옥에 잡아넣는 하나님. 부정적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옛날에 부모님을 생각하면 아버지는 언제나 무섭고 고함치고 심판하고 채찍으로 때리는 아버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를 회피합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자비하고 사랑하고 품에 품어주고 격려해주는 어머니를 기억하기 때문에 어머니의 이미지가 늘 마음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나는 요사이 어머니 아버지 꿈에 좀 봤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 꿈을 좀 꾸게 해 주시옵소서 기도를 해도 도무지 안 나타나tu요. 사랑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마음속에 깊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너무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1절로 6절 우리 다같이 읽어 보십시다. 
“네가 네 하나님 야훼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야훼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 믿어서 손해날 것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삼가 듣고 오늘날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이런 복이 따르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갑자기 잘 삽니까? 왜 세계 열한째 되는 부자 나라가 되었습니까? 그것은 우리 한국에 그만큼 교회가 늘어나고 성도수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 주시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성읍에 있으면 성읍이 복을 받고 들에 나가면 들이 복을 받고 자녀를 기르거나 토지의 소산과 짐승을 기르면 짐승의 새끼까지 복을 받는데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니까 복이 넘쳐나지요. 나는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복이 넘쳐나는 것을 아는 것은 왜냐하면 여러분같이 복 받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와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때문에 복이 임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교회와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다른 복 받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복이 10배, 20배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집에서 혼자서 인터넷을 통해서 예배본다. 나는 손전화기를 통해서 예배본다. 예배 보는 것은 좋지 안보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그러나 복은 없습니다. 복 받은 사람과 같이 있어야 복을 받지. 너희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너희 가운데 있겠노라. 하나님이 있어서 복을 주는 가운데 있으면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주일날은 하나님이 복준 날이요, 그 날에 함께 교회 모여서 예배드리면 굉장한 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인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매일 우리의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우리는 짐 없는 사람 없지 않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는데 우리 하나님께서 짐을 같이 짊어져 주시는 것입니다. 실제는 너희 짐을 내게 다 맡겨라. 내가 짊어주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밭을 매거나 논을 갈 때 어미소에게 멍에를 얹어놓고 그 밑에 새끼를 넣어서 밭가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리야~ 하면 어미소가 막 땀을 뻘뻘 흘리고 쟁기를 끌고 갑니다. 그러면 새끼 소는 어미소를 보고 이상하다. 하나도 안무거운데 뭐 저렇게 애를 쓰느냐. 왜, 멍에는 어미소의 목에 걸렸고 새끼는 어미 멍에 밑에 같이 따라가니까 안 무겁지요. 예수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 예수님이 멍에를 걸머져 줄 터이니 여러분은 그 밑에 들어와서 따라만 오라는 것입니다. 믿고 순종하면 주님이 무거운 짐을 다 걸머져 주겠다. 매일같이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시편 68편 19절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어제만 그러시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짐을 져주십니다. 날마다 져주시는 것입니다. 걱정한다고 안될 것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냥 주님께 내어 맡기고 그 예수님의 멍에 밑에 들어가십시오.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주여 믿고 의지합니다.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바로 이 말씀인 것입니다. 다 한두사람만 오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지고 살지 말고 맡기고 평안하게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폴 에이징거는 1993년 미국 프로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트로피를 받아 높이 올려 들었을 때 어깨가 찢어질 듯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조사해 보니까 암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영광인 트로피를 받았을 때 동시에 암을 선언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가 절망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는 마음이 조금도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가 하는 말이 예수 믿는다고해서 비오는데 비 안 맞느냐? 예수 믿는다고 해서 눈오는데 눈 안맞느냐? 비가 오고 눈이 오더라도 우산을 들고 걸어가면 되고 눈이 오면 두꺼운 옷을 입으면 되는 것 같이 나는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하면 이길 수가 있다. 마음에 평안을 가지고 늘 하늘을 쳐다보고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믿고 찬송하고 감사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3년 후에 그는 암을 완전히 이겨내고 병원에 가서 조사해도 암세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살다가 힘든 일이 닥쳤을 때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을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하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과 환경을 다스리고 사랑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다스리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난 다음에 너희는 모든 것을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다스리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스리라고 하니까 주먹을 다스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수족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각과 꿈과 믿음과 말로써 마음속에서 환경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마음에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믿고 주님께 감사찬송을 부르며 평안을 가지면 그 평안이 몸을 다스리고 환경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나는 못산다. 안된다. 할 수 없다. 불안을 꽉 마음에 가지고 있으면 이것이 다스립니다. 못되고 안되고 불안한 것으로 환경이 다가오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의와 평강과 희락과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채워 놓으면 이것이 밖에 나가서 그것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내가 정복하고 다스려주마라고 말하지 않았었습니다. 너희가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천국 열쇠를 네게 주었으니 네가 매면 하늘에서 매어지고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 주님께서 네 믿음으로 된다 말 안했습니다. 네 믿음대뢰 될지어다. 여러분의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꿈꾸고 믿고 말하면 그것이 여러분의 운명과 환경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환경이 여러분 가슴에 가득한 것이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꿈을 가득히 마음에 품고 있으면 그것이 밖으로 나오고 믿음을 가득히 품고 있으면 그것이 밖으로 나오고 입으로 시인하는 데로 그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우리는 어려움을 마음으로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주먹으로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생각으로 극복하고 꿈으로 극복하고 믿음으로 극복하고 말로써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그러므로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십시오. 말씀을 통하여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고 상상 속에 잘되는 꿈을 꾸십시오. 상상 속에 못되고 망하고 죽는 꿈을 꾸지 마십시오. 그리고 믿으십시오.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믿으십시오.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늘 입술로 창조적인 말을 하십시오. 나에게는 기쁨이 있다. 나에게는 즐거움이 있다. 나에게는 행복이 있다. 건강이 있다. 잘된다. 그대로 환경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마음에 있는 힘으로 환경과 운명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으므로 성경을 읽고서 마음에서 그것을 간직하면 그것이 마음을 통해서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말씀은 마음을 통해서 나타나지 마음과 동떨어져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마음에 말씀을 묵상하고 받아들이고 마음을 상상 속에 꿈꾸고 마음에 말씀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그를 통해서 말씀이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4. 이 모든 것 후에 땅을 보자
그러므로 우리는 넷째로, 하늘을 바라본 후에 항상 땅을 바라보도록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항상 먼저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이 성령이거든요. 항상 성경을 읽고 성경을 바라보고 난 다음에 환경을 바라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군대와 홍해만 바라보고 죽는다고 고함칠 때 모세는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땅을 바라보니 애굽 군대보다 강한 하나님, 홍해보다 강한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당황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오늘 가만히 있어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는 하나님을 보라. 너희가 본 애굽군대는 다시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그 하나님이 나타나서 역사한 것입니다. 모세는 하늘보고 땅을 보았습니다만 백성들은 땅을 보고 하나님을 보니 하나님이 눈에 안보였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땅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못다스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로 20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여러분 곁에 바싹 같이 계십니다. 그가 여러분의 빽입니다. 여러분 그 그림자 밑에서 삽니다. 이것을 상상 속에 꿈꾸어 보십시오. 담대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환경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나님은 노력하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우리의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모든 병을 고치시며 우리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우리 소원을 만족케하사 우리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같이 내가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한다. 하나님이 간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하나님을 상상하고 꿈꾸고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시험이 다가오는 것은 여러분 믿음을 연단시키는 것이므로 참고 견디면 다 이겨 나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절대 희망을 가져야지 절망을 가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5장 13절에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소망이 없으면 죽음입니다. 절망은 죽음으로 이끕니다. 소망은 꿈을 꾸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내일보다 다음달은 금번달보다 명년은 금년보다 좋은 꿈을 꾸게 하는 것은 소망이 있으면 꿈을 꾸게 하는 것입니다. 꿈이 있으면 믿습니다. 꿈이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하고 믿고 말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네 믿음대뢰 될지어다.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소망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을 넘치게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십자가 밑에 나가면 소망을 얻습니다. 용서의 소망, 성결의 소망, 치료의 소망, 축복의 소망, 천국의 소망을 얻습니다. 소망을 마음속에 놓치면 안되는 것입니다. 십자가 밑에 나가야 소망을 놓치지 않고 붙들고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박진식 씨는 1968년 전북 순창에서 2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나 우량아라고 부러워할 만큼 건강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일곱 살 무렵 몸이 굳어가는 희귀병에 걸렸습니다. 몸 속에 칼슘이 과도하게 쌓여서 칼슘이 온몸을 굳게 만드는 것입니다. 9살부터 누워서 지내야 했고, 13살부터는 자고 일어나면 몸 가죽이 터져서 피와 물이 범벅이 되어 나왔습니다. 몸안에 있는 칼슘이 피부를 터뜨려서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석회화는 계속 진행되어 폐와 심장까지 굳기 시작하여 몸의 30%가 마네킹처럼 뻣뻣하게 굳어졌습니다. 심지어 어머니가 석회를 쇠꼬챙이로 긁어내는데 쇠꼬챙이가 휘어질 정도인 것입니다. 그렇게 몸이 굳어졌습니다. 그는 죽어가는 육신을 보며 절망 가운데 몸부림쳐야 했습니다. 차라리 빨리 죽어서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주면 좋겠다고 유일한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대로 흔적없이 죽어서는 너무 억울하다. 나는 희망의 끈을 잡고 자기 삶을 긍정적인 의미를 찾고 살겠다고 마음에 결심을 했습니다. 하루 마음에 결정을 했습니다. 절망 대신에 희망을 갖겠다. 그래서 그는 그 비참한 가운데 영어를 공부하고 한문을 공부하고 다양한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하며 컴퓨터도 열심히 익혔습니다. 마침내 그는 굳어진 양 손에 끼운 볼펜으로 컴퓨터를 치면서 2년여 만에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서문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살기 힘들어서 절망하신 분들이 있다면 제 이야기를 읽고 부디 힘을 내십시오. 저는 꿈꿀 수만 있어도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일어날 수도 없고 수족을 사용할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마음속에 꿈을 꿀 수 있는 것만 가지고도 행복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아무리 참담한 현실에 처했어도 살아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울지 마십시오.” 그는 20세를 못 넘기고 죽을 것이라는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지금 30세가 넘도록 자전적 에세이와 시집도 출간하고 활발하게 문인생활을 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절망과 시련 가운데에서도 하늘을 바라보고 절대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이 땅의 그 어떤 환경과 여건일지라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꿈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담대함을 주시는 것입니다. 희망의 복음 이것이 우리 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된 소식인 것입니다.

<결론>
우리는 하늘과 땅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하늘만 바라보고 살 수도 없고 땅만 바라보고 살 수도 없습니다. 순서를 올바르게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먼저 하늘을 보고 난 다음에 땅을 보자. 하늘 보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고 난 다음 땅을 보면 땅의 문제가 문제없이 보이는 것입니다. 땅을 보면 땅의 문이 태산같이 커져서 가리워 하나님이 안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보고 난 다음 땅을 보면 모든 것이 먼지와 티끌같이 보여서 뭐 이까짓 것 문제 없다.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보고 땅을 보는 우리 신앙생활을 하십시다. 그러므로 항상 성경을 곁에 두고 성경이 바로 우리에게 주신 하늘인 것입니다. 성경을 기도하고 읽고 듣고 묵상하고 성경말씀이 마음에 가득하면 그 말씀을 따라서 환경을 바라보면 환경을 정복하고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 속에 하늘이 생각의 꿈속에 하늘이 믿음 속에 하늘이 말씀 속에 하늘이 가득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이 땅에서 구원해 주시고 우리 눈을 열어 하늘을 바라보게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무리 이 땅에 보이는 세상만 있는 것같지만 눈을 열어보면 보이는 세상과 우리 사이에 우리를 보호하는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하고 같이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더 많습니다. 더 힘있습니다. 더 능력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시고 결코 낙심하거나 좌절하거나 희망을 잃는 사람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품에 안기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