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새해를 맞이하며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8~9)


<서론>

오늘 저는“새해를 맞이하며”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새해는 우리에게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복스러운 해가 될지, 고통과 슬픔의 새해가 될지,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행복한 해가 될지, 어두운 좌절과 절망의 불행한 해가 될지 무엇이 올지 알 수 없는 미래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 이 우주와 만물, 모든 시간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두려움과 불안 가지고 내일을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이사야 43장 1절로 2절에 보면 물을 지날 때 함께 하시며 강을 건널 때 물이 우리를 침몰치 못하게 하시며, 불을 지날 때 타지도 않게 하시며 불꽃이 우리를 사르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시고 지명하여 부르셔서 너는 내 것이라고 하시는 은혜를 우리는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희망찬 꿈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도록 마음을 정리정돈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주인 빌 게이츠는“현대는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먹는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늘날 정보화 사회는“빠른 것”을 좋아합니다. 무엇이든지 빨리빨리 빨리빨리. 우리 한국사람들에게는 특성에 맞는 말입니다. 더구나 저는 너무 빨리빨리 해서 큰일입니다. 제가 요번 광주에 가서 성회를 하면서 그곳 목사님과 사모님과 식사를 하는데 반도 먹기 전에 제가 다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숟가락 놓으시고 나를 보고 하는 말이 왜 그렇게 빨리빨리 잡수십니까? 누가 쫓아오는 것같이 식사를 하시네요. 그래서 어머니가 날 낳을 때부터 나는 그 DNA를 가지고 태어났으니 고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일생을 보면 “속도”를 삶의 가치관으로 생각하고 있는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괴테는 말하기를 반드시 빨리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옷을 빨리 입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 것이 단추를 하나 빨리 끼운다고 잘못 끼워 놓으면 밑에 가서 낄 곳이 없어진다. 옷은 삐뚫어지고 만다. 그러므로 아무리 빨리 달려도 시작과 방향이 어긋나면 아무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빨리빨리 일을 해야지 잘못된 방향을 잡으면 아무리 빨리빨리해도 끝에 잘못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현대의 대표적인 신학자인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지의 모든 것에 대한 열쇠를 갖고 계시니 나는 기쁘다. 만일 다른 사람이 그 열쇠를 쥐고 있거나, 내게 그 열쇠를 쥐어 주었다면 나는 염려하고 슬퍼하고 근심에 잠겼을 것이다.”

새해는 우리에게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우리는 모든 열쇠를 갖고 계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새해에 걱정하는 것보다도 새해를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아 놓으면 열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자식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자가 있겠는가 너희가 악한 자라도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 줄 줄 알거든 하물며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 안주시겠느냐.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지으실 때 모든 것을 보시고 좋았더라, 끝에는 참 좋았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생에 동일하게 살아가면서 인생을 지으실 때도 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은 좋게 만들어 주지 나쁘게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려고 하다가 아담과 하와처럼 절단강산을 이루지만 하나님이 같이 계시는데 왜 좋은 일이 안생기겠습니까? 반드시 하나님은 여러분이 좋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므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더욱 희망찬 꿈을 품고 새해를 맞이하도록 마음을 정리 정돈해야 합니다.


<본론>

1. 새 사람으로 사는 새해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십자가에 자신을 철저히 못박히고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난 삶을 살아가는 새해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에“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예수님이 왜 죽었습니까? 여러분과 날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것을 남의 일 같이 보지 말고 내가 걸머져야 돼요.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무덤 내 무덤,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승천 내 승천, 예수와 하나된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죄를 걸머지고 허물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저주를 대신하시고 죽음까지 걸머지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은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내가 이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그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가운데 사는 것이라. 이 예수님과 함께 살므로 예수님이 모든 것을 다 담당해 주시고 예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기 위해서 우리와 같이 계시니 주와 손을 잡고 걸어가면 어떠한 삶을 살아도 겁날 것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랑하는 새해가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새해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편이 아내보고 당신 날 사랑합니까? 그러면 아내가 당신도 사랑합니다. 그러면 퀘스천이 붙지요? 나도 사랑하면 다른 사람 누구를 사랑하느냐? 대답을 뭐라고 해야 합니까? 당신만 사랑합니다. 그러면 그렇지. 안심한다. 하나님보고도 하나님이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나님도 사랑합니다. 그러면 뭘 더불어 사랑하느냐? 더불어 돈도 사랑하구요. 세상 쾌락도 사랑하고 하나님도 사랑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면서 너를 믿을 수가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다른 것은 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없어서는 안됩니다. 철저히 믿고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우리 다 같이 소리 내어 읽어 보십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한가지 삶 밖에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그 하나님 아들을 믿는 믿음 가운데서 사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 다른 삶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철저히 믿고 사는 삶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함께 죽었으면 함께 살아나야지요. 새해에도 우리가 잘 살아야 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을 의지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서 잘살아야 돼요. 못살면 안돼요.

에베소서 2장 5절로 9절에“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그러므로 보세요. 이미 여러분은 천국에 법적으로는 예수와 함께 올라가서 예수님과 더불어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앉아있는 여러분이 법적으로는 예수와 함께 천국에 올라가서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승천 내 승천, 예수 보좌 내 보좌. 그러니 죽는 것이 겁이날 턱이 없습니다. 육신의 장막집 벗어나 버리고 나면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엄청난 은혜를 하나님이 여러분 위해서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으로 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수양과 도덕과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 값없이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이 선물을 받아서 우리는 금세에 안심 내세에 복락을 이미 얻어놓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사람으로 우리는 새해에는 놀라운 은총과 축복 중에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우리가 새해를 정리정돈 할까요? 손님이 오면 집안 청소를 하는데 부엌도 청소하고 안방도 청소하고 화장실도 청소합니다. 지금은 화장실이 안방에 붙어있지만 집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손님이 오면 뭘부터 제일 먼저 청소를 해야 합니까? 안방부터 청소해야지요. 그 다음 부엌, 그 다음은 화장실. 정리정돈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새해를 맞은 우리들도 우리 마음에 정돈을, 뭘 정돈해야 되겠는가.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사는 생각을 정돈해서 예수 중심의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 중심에 갈보리 십자가가 항상 서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제일 먼저 바라보는 것이 십자가 거기에 내 죄가 용서받고 거기에서 내 허물이 사함받고 거기에서 내가 치료받고 거기서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고 거기서 부활영생을 얻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하는 갈보리 십자가를 제일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돈해야 돼요. 마음에 세상, 부귀, 공명, 영화를 위해서 온갖 오만가지 생각을 마음을 점령하고 그중에 일부분을 십자가를 생각하면 틀려먹었습니다. 먼저 할 것 먼저하고 나중할 것 나중해야 되는데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십자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이 제일 먼저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를 바라보면 자동적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서 내일의 꿈을 마음속에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같이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도와주기 때문에 아름다운 내일의 꿈을 꿀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꿈이냐, 여러분 각자가 주님 앞에 소원하는 아름다운 꿈을 그릴 수 있듯 제일 좋은 꿈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꿈인 것입니다. 전인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야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누우며 고생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예수님이 같이 계시면 여러분이 매일같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애를 쓰고 집을 세우고 내가 세운 사업을 성을 지키고 애쓰고 하려고 할 때 인간의 힘으로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이 휩쓸어 오지만 예수믿는 사람은 예수님께 맡기면, 주님이 맡아 주기 때문에 편안하고 마음에 잠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잠이라는 것은 평안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평안하게 잠을 자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주님은 여러분에게 마음에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로 24절에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옛사람을 어디에서 벗어버리고 어디에서 새사람 입습니까? 생각입니다. 생각에서 옛날 생각을 다 벗어버립니다. 옛날 세상에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쫓던 생각을 벗어버리고 새 생각을 입는 것입니다. 새 생각은 어디에서 입습니까? 갈보리 십자가에서 입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옛사람 청산하고 새로 부활시켜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게 만들어 주신 새사람을 입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롭게 되는 것은 우리의 결심으로 안됩니다. 2011년이 들어갔다고 달력하나 넘기면 아~ 새날이 왔다. 새 사람이 된다. 되긴 뭐가 돼요? 달력만 넘어갔지 여전히 옛사람인 것입니다. 새사람은 십자가가 여러분을 새롭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갈보리 십자가를 가슴에 품고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2012년 새해가 왔으니 예수님 죽었다가 부활하신 그 능력으로 성령이 오셔서 나를 변화시켜 주시고 나를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오냐.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응답을 해주세요. 성령으로 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안돼요. 힘과 능으로 안 돼요. 성령으로 새롭게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보십시오.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있으면 여러분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성령이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봐라. 새사람이 되었도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새롭게 만들어 주셔서 여러분도 여러분을 보고 깜짝 놀랄 것입니다. 그것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냐. 그 의를 먼저 구하라.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의도 예수 그리스도 의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몸찢고 피흘린 그것을 먼저 구하면 여러분 새사람 되고 그 다음 이외에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능력으로 돌보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혼자 발버둥 쳐봤자 고생만 하지요.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새해에는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에드워드 모트는 젊은 시절에 목공소에서 일하면서 늘 열등의식과 반항심, 원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런데 어느 추운 겨울날, 런던시를 지나가다가 어느 교회에 들어갔는데 목사님이 요한복음 3장에 “거듭나야 된다”는 설교를 듣고 마음에 크게 감동을 느끼고 그가 마음에 나도 거듭나야 되겠다. 내가 이 세상을 원망하고 답답하고 살기 싫고 좌절하고 우울한 이 마음이 거듭나서 새롭게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소원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한 결과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간증하기를 내가 전에 두들기는 망치는 노래하게 되었고 내 망치는 춤을 춘다. 그리고 내 눈동자는 생기가 돌고 마음에 생수가 솟는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셨기 때문에 나는 거듭났다. 그는 하도 감사하고 기쁨이 넘쳐나기 때문에 이제는 장난으로 목공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심혈을 기울려 기쁨으로 목공소 일을 해서 점점점점 부자가 되어 목공소를 자기 것으로 인수인계 했습니다. 그리고 55세가 되었을 때 목공소를 청산해서 교회에 다 바치고 신학교에 들어가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난 주님과의 첫 사랑을 기억하면서, 당시 소망을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감사의 시를 적은 것이 “이 몸의 소망 무언가” 488장입니다. 우리 다같이 한번 불러보십시다.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주 나의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주 나의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는 소망 가운데 예수님도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 새해가 아닌,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예수님도 사랑하는 우리가 되지 말고 예수님만 사랑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기도와 말씀으로 정돈된 새해

둘째, 우리는 마음을 정돈하되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마음을 정리정돈해야 될 것입니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우리는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면 마음이 정돈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그대로 염려, 근심에 떠내려가면 마음이 어지러워지고 혼돈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역사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기 1장 8절로 9절에“이 율법책을”다시 말하면 하나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리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 됨이라. 참으로 내가 너를 붙들어 주리라. 참으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지켜주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말씀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말씀을 떠나서는 하나님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계시는 것이 말씀을 통해서 같이 계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듣고 읽고 외우고 있으면 그 말씀 속에 하나님이 끊임없이 역사해 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마음속에 가득히 갖고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평탄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마음이 정돈되면 하나님이 모든 일에 평탄하게 해주시겠다. 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하고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고 인생을 살라고 성경은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이 새로워지고 정돈되어 지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재물로 받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로 2절에“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마음이 정리되고 그러면 기도하면 하나님이 선하신 뜻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알게 되고 온전하신 뜻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초보단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 그보다도 낫게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첫째가 선하신 뜻이고 둘째가 기뻐하시는 뜻이고 셋째는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따라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선하신 뜻을 따라 사는 것도 감사하고 좋아하시지만 기뻐하시는 뜻을 더 좋아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더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늘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하나님, 나는 예수 믿는 의사가 되어서 환자를 돌보게 해주시옵소서. 하도 병이 들고 몸이 아프고 괴로우니까 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나에게 아무것도 안되는 것보다 좋은 선하신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결코 허락해 주시지 않은 것은 돈이 없어서 의과대학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밥 먹기도 어려운데 의과대학에 들어갈 도리가 있어야지요. 그러면 그 다음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뻐하시는 뜻은 조금 더 월급을 받을 수 있는 통역을 하는 길이있었습니다. 나는 영어를 잘했기 때문에 선교부에서 날 써서 내가 통역을 하면 전도사 생활하는 것보다 생활이 훨씬 좋습니다. 월급을 많이 받고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괜찮은 것이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것은 주의 종이 되어서 가마니 깔고 천막치고 복음을 증거해라. 그 아주 괴로운 일이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것이 내가 온전히 원하는 뜻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제켜 놓고 온전한 하나님 뜻을 받들고 나니까 50년의 세월이 지나고 난 다음 오늘날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 같이 주의 일이지요.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 이것이 하나님의 선한 길이십니까? 더 나은 기뻐하는 길이십니까? 하나님 온전한 길이십니까?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의 은총으로 온전한 길을 걸어가게 해주시옵소서. 여러분, 그렇게 생각을 정돈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이 여러분을 또 이끌어서 여러분에게 꿈을 꾸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꿈을 꾸게 해주세요. 꿈이 무엇이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었는데 바라는 것이 뭡니까? 뭘 바랍니까? 꿈이지요. 여러분 바라는 것 있습니까? 바라는 그것이 여러분의 꿈입니다. 나타나지 않았지만 안보이지만 마음속에 바라는 것이 있지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바란다는 것은 바로 믿음이 반드시 가져야 될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이 있어야 믿을 수 있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이 있으면 믿습니다 하면 믿음은 여러분에게 실상이 되는 것입니다. 실상은 뭐냐. 집문서인 것입니다. 집을 샀을 때 안 가 보고 아직 등기가 안 옮겨져도 집문서를 여러분이 가지고 있으면 여러분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믿으면, 기도하고 믿으면 믿음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미 그것은 여러분의 것인 것입니다. 여러분 문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주신 꿈을 갖고 있으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반드시 언제고 여러분이 문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여러분 것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7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반드시 꿈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해 보세요. 금년도에 어떻게 할까요?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꿈을 주시는 것입니다. 꿈이 뭐냐, 바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사를 가고 싶습니까? 꿈입니다. 자녀 입학을 원하십니까? 꿈입니다. 직장을 얻기를 원하십니까? 꿈입니다. 그 꿈을 여러분 가지고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꿈은 믿음을 생산하고 믿음은 꿈을 이루어주는 집문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꿈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꿈이 없이 기도할 때가 많아요. 아브라함이 꿈이 없이 75세에 하나님! 아들 주시옵소서. 아들 주시옵소서. 아들 주시옵소서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오냐, 아들을 주겠다. 그러면서도 아들이 안생기거든. 하나님 말씀을 받았는데 왜 아들을 안주십니까? 하루는 밤에 밖에 나와서 하늘을 쳐다보라. 그리고 뭐가 보이느냐? 별들이 보입니다. 헤아려라. 끝없이 헤아렸습니다. 네 자식들이 저와 같이 많으리라. 말씀만 가지고 기도하지 말고 말씀이 이루어진 꿈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별들을 헤아리면서 자식들을 꿈으로 보라. 아브라함이 그 꿈을 품으매 그 다음 성경에 보니까 믿음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의로 여기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믿으면 이미 응답받은 집문서를 손에 쥐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께서는 여러분에게 꿈을 주시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깊으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깊으신 뜻이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소원은 뭡니까? 하나님이 깊으신 뜻을 여러분에게 소원을 주고 나타납니다. 내 마음에 뜨거운 소원이 나타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다 직접 말씀하시지는 않습니다. 환상이나 꿈이 나타나면 좋겠는데 안나타나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까요? 이것이냐 저것이냐 두고서 하나님 소원을 알려면 간절히 기도할 때 소원이 가는 방향을 가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에 소원을 통해서 뜻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마음에 불타는 소원이 일어나요. 앉아도 서도 소원이 일어나요. 하나님이 그 소원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깊으신 뜻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아무 소원도 안 일어나면 하나님 말씀 안하신 것입니다. 나쁜 소원이 일어나면 기도하면 나쁜 소원은 사라집니다. 성령이 역사하셔서. 그러나 성령이 부어주는 소원은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점점 더 마음에 강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소원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잘못되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기도의 90%는 하나님이 주시는 소원을 가지고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설교도 그래요. 설교도 제가 마음대로 성경 펼쳐 놓고 난 다음 오늘 내가 이 설교해야지. 다음 주는 저 설교해야지. 그러면 큰 실패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교회 올 때는 하나님 음성 들으러 오지 조용기 음성 들으러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대언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대신해서 말해서 성도들의 기대에 부흥해야 되겠는데 하나님의 뜻을 내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항상 꿈, 환상으로 보여주지 않는데 그러나 간절히 기도하면 마음에 뜨거운 소원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요번주일은 이것을 가지고 설교해라. 다음주일은 저것을 가지고 설교해라. 하나님 소원이 일어나면 그 소원을 받아서 말씀을 정리정돈해서 설교를 만들어 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드리는 설교도 제가 하나님께 한 한달을 엎드려 기도하는데 새해에는 이렇게 설교하라고 그 소원으로 여러분께 설교하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나도 기도할 때 마음에 소원이 생기면 그것이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다. 그러면 여러분 입을 넓게 열면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소원이 뚜렷해지면 소원을 따라 입을 넓게 열고 하나님께 고하면 하나님이 가득히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주시는 꿈을 꾸고 사십시오. 그리고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사십시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성경을 우리가 읽으면 하나님의 성령이 말씀을 통해서 소원을 일으켜 주시고 그 소원을 가지고 그 말씀을 믿으면 그 말씀은 꼭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38절에“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일단 믿었으면 뒤로 물러가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사이 진돗개전도법이라는 것이 있어서 전도하시는 집사님 진돗개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내가 만나서 말했습니다. 왜 사람을 개로 취급하느냐. 진돗개라고 하지 말고 다른 이름으로 하는 게 좋겠다. 왜냐면 우리 어릴 때 자랄 때 보면은 저 개 같은 놈 봐라. 그렇게 말했는데 전도하는 사람이 개이름을 붙여서 말하는 것이 좋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그러나 진돗개전도가 하나 놀라운 것은 진돗개는 한번 물으면 놓지를 않아요. 이빨이 다 빠지면 빠졌지 안놓아요. 죽으면 죽지 안놓아요. 진돗개전도법은 뭐냐. 한번 저 사람에게 전도하겠다고 결심을 하면 죽어도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나 깨나 일어나 앉으나 자꾸 따라다니면서 전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할 때까지... 믿음이라는 것은 한번 믿었으면 뒤로 물러가면 안돼요.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흔들고 참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믿음에 시험이 반드시 다가오는데 시험을 반드시 통과해야 되는데 물러가느냐. 안 물러가느냐를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시편 23편 4절에“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는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을 확실히 가지고 동남풍이 불고 동북풍이 불어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사야 41장 10절에 참 좋은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다 같이 한번 읽어 보십시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금년도에 주님을 믿고 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얼마나 평안하고 좋은 마음으로 한해를 맞이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말을 할 때 자신과 환경을 다스리는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쓸데없는 말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은 하루종일 쓸데없는 남의 비평이나 하고 비난이나 하고 못한다 안된다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말만 하고 사는데 자기를 다스리고 환경을 다스리고 운명을 다스릴 수 있는 창조적이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씀을 하라는 것입니다.

잠언 18장 21절에 한번 다 같이 읽어 보십시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혀를 마음대로 놀리다가는 박살나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기를“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9)

무슨 말 하다가 이말 하냐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로써 고백하자 그 고백으로 주님이 이 축복의 말씀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고백하면 여러분의 운명과 환경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창조적이고 다스리는 말씀을 해야지 패배적이고 절망적이고 파괴적인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입술의 말로 내가 잘살기도 하고 못살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지었지 않습니까? 빛이 있으라 빛이 있었지요. 여러분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사람으로써 하나님 밑에서 하나님이 만든 세계를 창조하고 다스리는 권한이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보다 좀 못하게 사람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언제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산다 건강하다 축복받는다. 기적이 일어난다 이런 말을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이구 죽겠다 하면 하나님이 그렇지 않더라도 기다렸다 죽어봐라.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장수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 70이요 강건하면 80인데 70을 사는 것도 좋지만 80을 살면 더 좋지 않습니까? 70은 79살까지가 70이고 80은 89살까지가 80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89살이 되거든 아버지여 기왕 89살이 되었으니 한 살 더 올려가지고서 90살이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시편 91편에 내가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은 여러분의 소원대로 장수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장수하는 것이 하나님 뜻인 줄 알았으면 그 다음 병든 것은 하나님 뜻입니까? 아닙니까? 아니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왜 말이 없어요? 하나님 뜻이 아니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쫓아내야지요. 따라 말씀하세요.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병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니 물러가라! 물러가라! 그렇게 해야지요. 내가 네게 뱀과 전갈과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런데 해하고 달라들면 마귀를 쫓아야지요.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피하리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여러분 생각보다도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을 더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성경에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능력을 하나님이 주셨으므로 여러분이 그 능력을 입술로써 사용하는 것입니다. 말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돼요. 하나님이 아무리 축복을 해주셔도 그 축복을 마음에 받았으면 입술로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복을 받았다. 나는 사업이 잘된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가정이 화목하다. 안그런데 말을 하라고... 안그러니까 더욱 말을 해서 그렇게 다스려야지. 여러분은 다스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환경을 창조하고 변화시킬 힘이 있습니다. 이것을 말로써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성령님의 지배와 인도를 받는 새해

셋째로, 여러분, 금년은 성령님의 지배와 인도를 받는 해를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여러분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와서 함께 사시는 것입니다. 구약 4천년 동안은아버지 시대요, 신약 33년 동안은 아들 시대요, 오늘 교회시대는 성령님의 시대인 것입니다. 아버지도 성령께 일을 맡기시고 예수님도 성령께 일을 맡기셔서 성령이 우리 가운데 계셔서 천국의 사역을 하기 때문에 성령은 여러분을 떠나지 않고 지금도 이 자리에 같이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계시고 여러분 속에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예배하고 의지하면 성령이 여러분을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로 20절에“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성령님이 다른데 계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성령의 성전인 것입니다. 공중에 계시지 않습니다. 성령은 구체적으로 사람 속에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속에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속 어디 있느냐. 여러분 속에 있는 생각 속에 계시고 여러분 속에 있는 꿈속에 계시고 여러분 속에 있는 믿음 속에 계시고 여러분이 말하는 말 속에 계신 것입니다.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시지 않고 구름처럼 희미하지 않습니다. 확고하게 콘크리트하게 따라 말씀하세요. 성령은 내 생각 속에 계십니다. 내 꿈속에 계십니다. 내 믿음 속에 계십니다. 내 말속에 계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성령의 전이에요. 여러분의 생각과 꿈과 믿음과 말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를 통해 성령님이 함께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이 함께 생각해 주시고 그러니 얼마나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이 넘치겠습니까? 성령은 여러분의 꿈속에 함께 꿈을 꾸어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이루시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을 때 성령이 함께 믿어 주시고 입술로 말할 때 성령이 그 말에 함께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는 성령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옆에 계신 분들에게 당신은 성령의 사람입니다. 인사해 주십시오.

요한복음 16장 13절로 14절에“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도“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성령이 같이 계시면 얼마나 놀라운 은혜를 가지고 있습니까? 약하지 않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두려워하고 놀라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이기고 또 이길 것입니다.


4.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새해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 새해에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해로 삼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영원히 이 세상에 살 것이 아니라 주님이 가실 때 우리를 데리러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삶이 행인과 나그네와 같은 삶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인과 나그네이므로 언제든지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광주순복음교회 가면 홀리데이인 주인이 우리 광주순복음교회 장로님이시고 사모님이 부인회장님이십니다. 그러니 그 호텔에서 제일 좋은 방을 제게 주세요. 내가 이번에도 내려가서 임금이 되었냐. 내가 팔자가 이러다가 구자가 되었느냐. 방을 살펴보고 침대에 눕기가 아깝습니다. 너무 좋은데 나를 대접해 주어서... 그래서 내가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웃기지? 그러나 너는 내일이면 떠나야 된다. 그러므로 오늘 여기 있을 동안에 실컷 즐겨라. 내일은 떠난다. 그러나 마음에 떠날 것을 알지 여기서 영원히 살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내 마음에 크게 느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 우리 인생도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이 아니라 언제 떠날지 모르게 떠나는 것입니다. 떠날 인생을 두고 미워하고 악을 가지고 원한을 가지고 죽이고 살리고 할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그냥 살아도 길지 않은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을 사랑하면서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야고보서 4장 14절에“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빌립보서 3장 20절로 21절에“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리이까. 주님이 오시면 여러분과 나의 육체의 몸, 약한 몸, 추한 몸이 영광의 몸,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나팔소리가 나매 자는 자들이 일어나고 살아남은 우리들도 다 변화되어 공중으로 끌어올려 주와 함께 영원히 살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약한 몸이 강한 몸으로 추한 몸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죽을 몸이 영원히 사는 몸으로 변화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몸이 변화돼요. 이 더러운 몸, 이 죽을 몸, 반드시 구박만하지 마십시오. 변화되면 영광스러운 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하나님께 이미 시민권을 받았으므로 주님의 백성들로써 주님이 데리러 올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어떻게 한다구요?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있는 곳에 같이 있게 하리라. 주님 다시 오십니다. 여러분 이대로 영원히 내버려 놓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오실른지 모레 오실른지 우리는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해서 이 땅에 있을 동안에 열심히 전도하는 우리들이 되십시오.

사도행전 1장 8절에“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님 오시기 전에 주님 증인이 되는 삶을 우리가 사십시다.

디모데후서 4장 2절에“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우리는 항상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예수님을 전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되며 사랑과 행복을 나누어주는 새해가 되십시다. 우리가 가진 사랑도 나누어 주고 행복도 나누어 주는 우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5장 37절로 40절“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주님이 재림하셔서 의인들을 불러 놓고 너가 굶주렸을 때 먹여주었고 헐벗었을 때 입혀 주었고 감옥에 갇혔을 때 방문해 주었고 병들 때 위로해 주었다. 의인들이 정직한 사람들 아닙니까? 주님 언제 그랬습니까? 우리는 주님 본적도 없고 주님 감옥에 갇힌 것을 본적도 없고 굶주린 것도 본적도 없고 병든 것도 못 보았습니다. 주님이 고개를 끄덕했습니다. 너희 저 중에 적은 한 사람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사람에게 고아있지? 그들 너 돌보았지? 네 돌보았습니다. 그들을 돌본 것이 나를 돌보아 준 것이다. 주님은 이 세상에 헐벗고 굶주리고 가난하고 병들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너무너무 불쌍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고생하는 사람 못 본 채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 흘려 죽으셔서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을 품어 주신 것입니다. 주님 오시기 전까지 우리는 사랑과 행복을 나누면서 살아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2012년이 이 지상에서 나의 마지막 해가 될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거짓되고 헛된 세상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고 천국 푯대를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새해를 삼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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