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성경본문 : 마가복음 14장 1절-9절

제    목 : 귀한 것을 드려요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막14:8)

영국 정부는 전쟁에서 큰 공로를 세운 고든이라는 장군에게 높은 지위와 많은 상금으로 표창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장군은 모든 것을 다 거절하고 다만 그가 33회에 걸쳐서 참여했던 전투기록을 새긴 금메달 하나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메달이야말로 그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생명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장군이 죽은 후 유족들이 그 메달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그 메달이 어떻게 되었는가 알아보니, 영국에 심한 흉년이 들었을 때에 장군은 메달을 맨체스터로 보내어 그것을 녹여서 금으로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양식을 사 주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메달을 보낸 날짜의 일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내가 이 땅에서 가장 귀중히 여기던 마지막 물건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오늘 바쳤다"


> 예수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를하실 때였습니다. 한 여인이 매우 값진 향유를 옥합에가지고 와서 꺠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옆에 있던 자가 얼른 계산해 보니 삼백데나리온 이상 되는 값을 허비하는 것 같았습니다.


삼백 데니리온은 보통 사람이 일년동안 번 돈입니다. 그많은 돈을 한꺼번에 쏟은 것을 보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얼마나 애를 쓰고 힘을 다하고 참으면서 모은 것일까를 생각하면 아무렇게나 쓸수 없지요.


그러나 분명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그 목적에 귀중한 것이 쓰여졌을 때 얻는 그 기쁨을 다른 사람들은 알수 없지요. 내게 가장 귀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릴 수 있을 까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백살이 되어 얻은 외아들인데 말입니다. 그러나 바치기로 결심하고 행할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셨습니다.


많은 것을 가졌던 욥에게 사단이 시험 하면서 가족과 제물과 병을 주었는데도 욥은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오, 취한 이도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고 범죄하지 않아서 배나되는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

우리들은 이 땅에 살아가면서 귀한 것을 찾고, 갖게 됩니다. 그런데 왜 가지게 되고 왜 찾으며 살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1.귀한 것을 부지런하게 준비하여야 합니다.

공부를 하는 것도 바로 남을 많이 돕기 위하여 해야합니다. 귀한 것은 거저 오지 않고 찾아지지 아니합니다. 온 힘을 다하여야 합니다. 분명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바로 부지런히 준비하게 되지요. 우리들의 목적은 어디에 이나요?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들릴려고 해도 우리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지요. 귀한 자리를 얻어 봉사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도 우리는 부지런히 공부해야 하지요. 하물며 하나님을 위한 다면 온 힘을 다하여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기 위하여 아담이 범죄 할 때부터 준비하셨답니다.


2.바른 곳에 쓰여지도록 해야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먹고 마시는데 쓰여진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믿지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말씀 하셨고,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쓰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려지는 목적이 바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여인이 향유를 드렸을 때 옆에 있던 사람은 예수님께 꾸중을 들었습니다. 그는 바로 좋은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드림으로 복이 되었습니다.

내가 귀히 여기는 것은 모두가 귀히 여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드리고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라 두고두고 잘했다라고 기억되어야 합니다. 여인에게 예수님은 온 천하에 어디든지 너의 행실이 전파되리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다 드림으로 얻은 복입니다. 예수님께 젊은 부자가 찾아왔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어릴 때부터 잘 해 왔다고 했습니다.


젊어서 부자가 되었으니 얼마나 유능하고 당당할까요? 예수님은 그에게 너의 재산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 말씀 하셨지요. 그런데 그 젊은 이는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자 그이 재산을 반이상 가난한 사람을 위하여 드리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드림으로 얻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바로 나에게 보내 주신 것입니다. 가장 귀한 것을 거저 주신 것입니다. 이제 내가 드릴 차례입니다. 기쁨으로 귀한 것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빕니다.


귀한것을 드려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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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힐링 쉴드 2012.09.08 21:58 신고

    벌써 가을이 온 것 같네요 ㅠ.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