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2절)

성령의 열매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아주 열심히 일하는 과수원 농부가 있었어요. 이 농부는 모든 나무에 정성을 쏟으며 모든 나무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도록 아침부터 저녁까지 노력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가 있었어요. 그래서 농부는 항상 그 나무 때문에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가 있었어요. 그래서 농부는 항상 그 나무 때문에 고민을 했어요.

오늘은 일년에 한번 과수원 주인이 방문하시는 날이

예요. 그래서 농부는 더 바쁘게 일을 했어요. 과수원

을 둘러 본 주인은 열매없는 나무를 발견하고 농부에

게 말했어요.

"이 나무에는 왜 열매가 없는 것이요?"

"날마다 열심히 돌보는데도 열매가 생기지 않습니다."

주인은 화가 났어요.

"이런 못된 나무는 당장 없애 버리도록 하시오"

이 농부는 주인에게 간절히 말했어요.

"주인님, 1년만 더 저에게 이 나무를 가꿀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십시요. 올 1년동안 열심히 가꾸어서 내년

에는 좋은 열매가 맺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꼭 1년만 더 가꾸어 보시오."

농부는 온 정성을 다해서 열매없는 나무에 열매가 맺

힐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물도 열심히 주었어요.

나쁜 가지도 잘라 주었어요. 나무가 서로 엉기지 않

도록 손을 다 보았어요. 그렇게 1년이 지났어요.

농부는 정말 이 나무에 주렁 주렁 열매가 맺히기를

바랬어요. 1년이 지난 후 주인이 왔어요.

그러나 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했어요. 그래서 나무를

본 주인은 당장 나무를 잘라 버리라고 했어요. 하지

만 이번에도 이 농부는 간절히 요청했어요. "정말 1

년만 더 기회를 주십시요. 제가 작년보다 더 열심히

가꾸어서 내년에는 꼭 열매가 맺히도록 하겠습니다."

이말을 듣고 주인은 1년을 더 기다리도록 했어요.

농부는 작년보다 더 정성을 쏟아서 나무를 돌보았어

요. 올해에는 정말 이 나무에 열매맺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노력했어요. 이 나무에 열매가 맺혔을까요?

드디어 1년이 지나고 주인이 오셨어요. 아! 그런데

이 나무에는 아무런 열매가 맺히지를 못했어요. 주인

은 대단히 화가 났어요. "아니 이런 몹쓸 나무가 있

나? 그렇게 정성을 쏟았는데도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다니 당장 잘라 버리도록 하시오." 농부가 아무

리 간청해도 주인은 허락하지 않았어요.

농부는 눈물을 흘리면서 이 나무를 잘라 버렸어요.

농부의 마음이 아팠어요. 그렇게 정성을 쏟았는데 열

매를 맺어주지 못한 나무 때문에 너무나 괴로웠어요.

이 농부의 마음보다 더 간절하게 열매가 맺기를 기다

리는 분이 계셔요.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셔요. 우리

예수님도 여러분이 열매맺기를 기다리며 하나님 앞에

서 간절히 요구합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성령의 열매들이 우

리들의 나무에 주렁주렁 달릴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

도해 주세요. 올 1년동안에는 우리 모두가 이런 열매

를 많이 맺을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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