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순종 예화 -  놀라운 순종
 
 알렉산더 대왕이 막강한 군사력과 위대한 전략으로 세계를 정복할 때의 일입니다.
알렉산더 왕이 작은 무리의 군대를 이끌고 견고하게 성을 쌓은 한 도시에 이르렀을 때
그 도시의 왕을 불러내어 항복하고 그 도시와 군대를 알렉산더에게 바치라고 종용했습니다.
그러자 그 왕은 큰소리로 웃으면서 그 작은 군대로 무슨 싸움을 할 수 있겠느냐며 항복을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알렉산더는 자신과 그 군대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겠다고 하며 군대를 일렬로 세운 후
낭떠러지의 꼭대기를 향해 행진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병사들은 아무 두려움이나 거침이 없이 한 사람씩
 낭떠러지로 행군해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열 명의 병사가 떨어져 죽은 후 알렉산더 왕은 행군을 멈출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 도시의 사람들은 저렇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도자의 명령에 따르는 군사들에게는 아무리
강한 요새도 견디지 못할 것을 깨닫고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은 이 우주의 지도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령관으로 모시고 그분에게 목숨까지 바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께 순종하는 영역은 얼마나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께 순종한다면 어떠한 사탄의 세력도 물러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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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Son 2011.09.29 13:28

    이 순종 예화는 문제가 매우 많은 내용입니다. 이것은 순종이 아니라 맹종에 대한 예화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것을 우리가 구분할 줄 모른다면 결국 세상의 놀림이 됩니다.

    알렉산더라는 인물이 위인으로 취급되는 것은 예수님의 모습과도 너무 안맞을 뿐더러 정복을 위해 자신의 부하들 목숨을 저렇게 버리게 하는 것도 우리 신앙과도 안 맞습니다.

  2. lee 2013.12.14 22:45

    저도 Son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