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석 설교말씀자료

눈먼사람

by 진이늘이 smjin2 2014. 3. 24.

성경본문 : 마가복음 8장 22절-26절

제    목 : 눈먼사람


예화) 얼마전에 제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밥을 먹을 때 눈이 흐려지고 숟가락이 잘 안보이고 어지러운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였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노환이와서 생기는 질병이랍니다.


 오늘 본문에 소경이 나옵니다. 이상한점은 예수님께서 이 소경을 특별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였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뭔가 가르치시고자 하시는 메시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앞에 14절~21절에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에 배를 타고 갑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누룩을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을 꾸짖습니다. 오병이어의 역사를 행하신 그리스도이신 주님을 믿지 못하고 믿음없이 먹는 것으로 인해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특별히 가르치시고자하는 교훈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소경을 치료하셨을 때 소경은 ‘나무같은 것이 걸어가는 것이 보이나이다’라고 말합니다. 보는 것도 아니요 보지 못하는 것도 아닌 이상한 상태가 된 것이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 기독교인 또는 그리스도인 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육신의 정욕을 쫓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주인삼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을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독교인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누가 종교에 대해 물을 때 ‘저는 기독교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이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리스도인 답지않은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에게 있다면 이는 본문에 나오는 소경의 상태처럼 ‘보는 것도 아니요 보지 못하는 것도 아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소경과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주어지는 진정한 행복을 모르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선택할 때 주어지는 축복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보다도 슬픈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불쾌하고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가리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딤후 3:5)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믿지 않고 헌신하지도 않으며 인색함과 형식적이며 남을 의식하여 하나님께 동냥하듯이 드리며 감사할줄도 모릅니다. 여전히 육신의 정욕에 사로잡혀 살며 세상의 쾌락과 향락을 쫓아 살아갑니다. 제자들이 그랬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여전히 믿음없이 먹고 마시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죠.


 무엇이 잘못됐습니까?


 첫째,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란 ‘메시야’ 즉,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확실히 믿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구원자인거 같습니다인 상태인 것이죠.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죽으셨습니까? 예수님이 왜 부활하셨습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진정한 기쁨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행복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우리안에 육신의 욕심과 세상의 유익이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의지가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 그리스도인 답게 사는 것을 순간순간 포기하고 나의 유익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의 삶을 불안해서 두려워서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는 것이죠. 손해볼까봐 실패할까봐 망신당할까봐 걱정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혼란스러운 것입니다. 주님을 마음에 온전히 모시기를 주저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소경은 솔직하게 자신의 상태를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나무와 같은 것들이 걸어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 소경이 완전히 보게된 것은 자신의 상태를 정직하게 예수님께 말한 정직이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게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정확하게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사물을 분명히 보고 있습니까? 행복합니까? 진실로 보고 있습니까? 지금 제대로된 길을 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나의 구주임을 정확하게 믿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믿습니까? 예수님을 믿음으로 행복하고 기뻐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에게 솔직해야 합니다. 나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직시하고 정직하고 솔직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그리고 주님께 복종합시다. 그리고 말하십시오. 보기원합니다. 제대로 믿기 원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행복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길 원합니다.


 주님은 아무것도 미완성으로 남겨두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고치십니다. 회복시키십니다. 밝게 보게 하십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말씀을 믿으십시오. 말씀 앞에 나아가세요. 예수님을 섬기세요. 예수님께 나를 고쳐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예수님께 메달리십시오. 예수님을 믿음으로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눈먼사람.hwp






'주석 설교말씀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드로의 시작  (0) 2014.04.09
눈먼사람  (0) 2014.03.24
성령을 부어주심  (0) 2014.03.11
삼위일체 하나님의 관계  (0) 2014.03.0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