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최선의 방법

2020. 3. 5. 13:14

최선의 방법



고급 모직을 제조하는 한 작업공장에는 벽에 커다랗게 주의사항이 붙어 있습니다.

작업을 하다 실이 엉켰을 때는 즉시 소장을 호출하시오!’

그런데 한 여직원이 일을 하다 실이 엉키고 말았습니다. 소장을 호출했다가는 혼이 나거나 불이익을 당할 것 같아서 혼자서 실을 풀어보려고 했는데, 풀려고 할수록 점점 더 엉켰습니다. 급기야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다고 생각이 되는 순간 어쩔 수 없이 소장을 불렀습니다. 소장이 엉킨 실을 풀어주자 여직원이 사과를 하며 말했습니다.

죄송해요. 전 실을 풀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뜻대로 되지가 않았어요.”

그러자 소장이 벽에 있는 주의사항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아니요. 당신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실이 엉키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은 바로 나를 부르는 것입니다.”

내 인생을 가로막는 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며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내 힘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은 진정한 최선이 아닙니다. 무엇인가 시도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 모든 일의 최선의 방법임을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문제가 생겼을 때 내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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