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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자료 모음/GT세계를품는묵상

GT - 선한 목자를 따르는 자에게 보장된 영생

by 진이늘이 smjin2 2010. 3. 19.


 선한 목자를 따르는 자에게 보장된 영생 
 
 
 
[ 요한복음 10:27 - 10:42 / 찬송가 369 장 ]
 
믿는 자의 영생에 대한 예수님의 확실한 약속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신성모독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항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행한 일을 보고라도 아버지와 하나님을 믿으라고 권면함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39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요단 동편에서의 구령사역과 세례 요한에 대한 백성의 간증
40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중심문단 ●27 My sheep listen to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28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hand. 29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Father's hand. 30 I and the Father are one." 
 
 
 

양들에게 보장된 영생
수님은 당신의 양들의 행복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27). 신자는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선물로 주신 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이 때문에 그들의 영생을 빼앗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고침 받은 맹인의 경우처럼 믿음으로 인해 출교 된 사람들에 의해 시작될 교회공동체에 대한 격려의 말씀인 것입니다. 한편, 하나님과 자신이 하나라는 예수님의 선언을 들은 유대인들은 신성모독이라고 간주하고 돌로 치려 했습니다(33). 그러나 예수님은 물러서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백성에게 재판을 행하도록 위임받은 재판관들을 신이요 지존자의 아들이라고 불렀던 전례를 인용하시면서(34; 시 82:6), 하물며 성경에 예언된 바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을 어찌 신성모독이라고 하느냐고 반문하셨습니다(36). 그리고 예수님은 자기의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자기의 행한 일을 보고 믿으라고 하셨습니다(37-38).

요단 동편에서의 구령사역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반박할 말을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표적은 하나님께 영광이 된 것이며, 메시아만이 할 수 있는 표적이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메시아인지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던 그들은 예수님이 드러내시자 돌을 들고 있었습니다(31). 불의에서 돌아서기를 원치 않는 자에게는 어떤 진리의 계시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를 죽이려고 에워싸고 있는 바리새인들의 손아귀에서 기적적으로 벗어나 요한이 처음 세례 주던 요단 동편 베뢰아 지역으로 몸을 피하셨습니다. 한편, 베뢰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세례 요한의 진실한 증언 때문이었습니다(41). 세례 요한은 자신을 위해서 아무런 기적도 행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는 데 일생을 바쳤던 광야의 소리였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았던 유대인의 반응과 요한의 증거만으로 믿는 베뢰아 사람들의 모습은 분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쿠바차인(Kubachai People)


무슬림인 쿠바차인은 다게스탄에 살고 있으며, 금속세공 기술과 뜨개질 상품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들의 삶은 이 지역의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평화롭지 않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한 이후 사회적 혼란과 함께 인종분쟁이 많이 발생하였고, 전통적 생활양식은 사라져 새로운 삶의 방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긴장은 쿠바차인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복음이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쿠바차 민족과 문화는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들이 알고 있는 유일한 크리스천은 잔인하게 자신들을 착취하였던 러시아인뿐입니다. 쿠바차인은 어떠한 종교적인 체계를 원하지도,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 사랑과 실천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쿠바차인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현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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