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사용자 11만명 개인정보 유출
미국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 사용자 가운데 11만4,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피해자 가운데는 람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 등 상당수 유명인사들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결국은 걱정하던 일이 현실로 드러나고 말았네요.... 이제.....아이패드 사용자도 각종 스팸에 시달리고...... 개인정보유출로 인해 각종 피해를 입게 되었네요. 최첨단 아이패드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아이패드 사용자의 정보가 해킹을 통해 유출되고 국내에서도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 재발함에 따라 개인 PC의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이 급도로 커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리얼스켄(개인정보 유출진단 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는지 확인해보니..... 무려 30건 넘게 제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