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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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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에 관한 예화 모음 흔적에 관한 예화 모음 하나님의 흔적 학생들과 지적인 토론을 하는 것은 유쾌한 경험이다. 옛 은사의 말씀대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면서 상대방과 토론하는 것은 이웃 사랑의 학문적 표현이다. 우리에게는 서로의 의문을 토로할 자유가 있다. 기독교 신앙은 우리에게 지적인 정직성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수업 중에 하나님에 관해 의문을 품는 학생들이 종종 묻는다.“선생님, 하나님이 정말 있습니까?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이잖아요.”“어떨 때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확신이 생기지를 않아요. 하나님을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믿겠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직접 보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데 걸림돌이 되진 않는다. 하나님은 피조물 세계에 속한 물체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가 우주.. 2016. 1. 9.
선물에 대한 예화 모음 ▣ 선물 어느 고을에 착하고 예의바른 농부가 살았다. 그는 매우 가난했다. 농사라곤 손바닥만한 밭뙈기를 부치는 게 전부였다. 그 밭에 무씨를 뿌렸더니 정말 좋은 무가 났다. 착한 농부는 “농사가 잘 된 것은 모두가 원님 덕분”이라며 제일 큰 무 하나를 원님에게 바쳤다. 원님도 이렇게 착한 사람이 내 고을에 있는 것을 신통방통해하며 관리를 시켜 선물을 주라고 했다. 농부는 큰 황소 한 마리를 선물로 받아 부자가 됐다.심술궂은 농부가 이 소문을 들었다. 무를 바쳐 황소를 받았다면 자신이 기르는 황소를 바치면 더 큰 선물을 받겠다 싶었다. 과연 이 농부는 “저희가 잘 사는 것은 다 원님 덕분입니다”라며 기르던 황소를 바쳤다. 원님은 이처럼 착한 백성이 많다고 칭찬하며 “창고에 무엇이 있느냐”고 관리에게 물었다.. 2012.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