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늘이


설교 예화 모음

 

 



회개의 때

중국의 명의 편작이 채나라를 방문했을 때 왕후가 그를 궁으로 초청했습니다.

대접이 황송했던 편작은 왕후의 진맥을 짚어주었는데 맥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치료를 권했으나 왕후는 오히려 편작을 무시했습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건강한데 그게 무슨 말이오? 있지도 않은 병을 고치고 왕후를 고쳤다고 자랑하려는 것이오?”

왕후의 거절에도 편작은 1주일 뒤에 다시 궁으로 들어와 진맥을 하고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에 다시 궁으로 와서 진맥을 했는데 이번엔 아무 말 하지 않고 조용히 떠나면서 말했습니다.

그 사이 병이 뼈 안으로 들어갔으니 이제는 나라도 방법이 없다.’

한 달 뒤 병세가 급격히 나빠진 왕후는 급히 편작을 찾았으나 때를 놓쳤다는 것을 알았던 편작은 이미 다른 나라로 떠나있었고 며칠 뒤 왕후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매주, 매일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성령님의 신호를 받아 작은 죄는 크게 만들지 말고 주시는 믿음은 즉각 붙들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때를 놓치지 말고, 겸손함으로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드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순간순간 마음에 주시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영혼이 잘되게 하소서.

요즘 마음에 자주 떠오르는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해 주님의 약속으로 삼읍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설교 예화

 

 

회개의 때

중국의 명의 편작이 채나라를 방문했을 때 왕후가 그를 궁으로 초청했습니다.

대접이 황송했던 편작은 왕후의 진맥을 짚어주었는데 맥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치료를 권했으나 왕후는 오히려 편작을 무시했습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건강한데 그게 무슨 말이오? 있지도 않은 병을 고치고 왕후를 고쳤다고 자랑하려는 것이오?”

왕후의 거절에도 편작은 1주일 뒤에 다시 궁으로 들어와 진맥을 하고 다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에 다시 궁으로 와서 진맥을 했는데 이번엔 아무 말 하지 않고 조용히 떠나면서 말했습니다.

그 사이 병이 뼈 안으로 들어갔으니 이제는 나라도 방법이 없다.’

한 달 뒤 병세가 급격히 나빠진 왕후는 급히 편작을 찾았으나 때를 놓쳤다는 것을 알았던 편작은 이미 다른 나라로 떠나있었고 며칠 뒤 왕후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매주, 매일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성령님의 신호를 받아 작은 죄는 크게 만들지 말고 주시는 믿음은 즉각 붙들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때를 놓치지 말고, 겸손함으로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드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순간순간 마음에 주시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영혼이 잘되게 하소서.

요즘 마음에 자주 떠오르는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해 주님의 약속으로 삼읍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설교 예화

 

 

왕의 배려

스페인의 전설적인 성군 아라곤 왕이 신하들을 데리고 시장으로 시찰을 나갔습니다.

마침 한 상인이 진귀한 보석들을 많이 가져와 한참을 그곳에 머물러 구경을 하다가 나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상인이 쫓아와 비싼 다이아몬드가 없어졌다고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과 신하가 있었기에 다른 손님들은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 상인의 말을 들은 왕은 다시 신하들을 데리고 상인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소금 주머니를 가져오라고 말한 뒤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부터 순서대로 이 주머니 안에 손을 넣었다가 한 번씩 뺍시다. 우선 나부터 하지.”

모든 신하들이 손을 넣었다 뺀 뒤 자루를 뒤집어 보니 상인이 잃어버린 그 다이아몬드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왕은 신하가 잘못을 저지른 것을 알았으나 스스로 그 잘못을 깨닫고 반성할 기회를 주고 싶어 소금 주머니를 가져오라고 한 것입니다.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용서하고 배려하는 일이 더욱 지혜로운 일입니다. 나에게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고 또 배려할 줄 아는 커다란 마음을 가진 성도가 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는 겸손으로 배려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누군가 혐의가 있을 때 아라곤 왕처럼 지혜롭게 처리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설교 예화

 

 

소문을 멀리하십시오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시장에 나갔다가 이상한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광장에서 소크라테스를 발견한 제자는 바로 들은 소문을 말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소크라테스가 물었습니다.

지금 자네가 나에게 하려는 말은 직접 본 것인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분명한 사실이라고 믿을 근거가 있는가?”

실은 제가 그 사람을 잘 몰라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나에 대한 이야기인가? 아니면 꼭 들어야 할 유익한 이야기인가?”

...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그 얘기를 나에게 하려고 하나? 내가 아무 쓸모없는 이야기를 듣느라 왜 시간을 허비해야 한단 말인가?”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입니다. 남의 험담을 절대로 입에 담지 말고, 그런 말이 나오는 자리는 서둘러 피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좋은 말만 하고, 좋은 말만 듣고, 좋은 말만 옮기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요즘 이웃에게 옮긴 말 중에 불확실한 것이 있었으면 취소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설교 예화

 

 

순교의 역사

한글학회의 공식행사에는 항상 빠지지 않고 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일제치하 말기 때 한글말상정책에 대항해 모진 고문을 버티고 죽음까지 불사했던 많은 학자들에 대한 묵념입니다. 주시경, 최현배, 한징과 같은 학자들의 이름을 모두 열거한 후 엄숙하게 식을 진행합니다. 귀한 한글을 목숨을 걸고 지켜왔고, 지금도 지키고 있다는 학자들의 자부심이 있기에 공식행사에는 이 묵념이 결코 빠지지 않습니다.

교회에서도 피를 흘리면서까지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지켜온 수많은 순교자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가 지금 편하게 듣고 믿는 이 복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름도, 빛도 없이 희생을 했는지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싸운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라를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던 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고, 한국에도 복음이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지 않은 고난일지라도 귀한 희생을 대신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현충일인 오늘만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분들을 떠올리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귀하게 세워진 이 땅이 복음으로 인해 더 귀하게 쓰임 받게 하소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 후손들을 도웁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설교 예화

 

 

스케일의 차이

중국의 거대한 스케일과 관련된 두 가지 유머입니다.

미국의 한 어린이가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받고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산타할아버지는 중국 사람이에요?”

아니란다, 얘야. 근데 왜 그렇게 생각하지?”

딸이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했습니다.

항상 크리스마스 선물을 중국에서 사시는 것 같아서요. 모든 선물 뒤에 ‘made in china’라고 써있거든요.”

한국에 여행 온 한 중국인이 일기예보를 보다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야, 도대체 어떻게 전국에 비가 내릴 수 있지?”

환경과 크기가 달라지면 생각하는 방식도 살아가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을 이 세상이 아닌 죽음 이후까지 바라보면 믿는 것이 달라지고 구하는 것이 달라지고 사는 법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능력을 우리 생각대로 제한하지 말고, 무한한 권능에 우리의 삶을 맡기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주님의 전지전능하심과 광대하심을 늘 생각하고 믿으며 살게 하소서.

지식과 지혜의 폭을 넓히되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삽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설교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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