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굴의 기도 두 가지 소원 잠 30:7-9
아굴의 기도 두 가지 소원잠 30:7-9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오늘은 아굴의 기도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는 평생 기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본문에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모세처럼 바다를 건너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한나처럼 낳지 못한 아들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기드온처럼 표적을 달라는 거도 아니고, 엘리야처럼 수년 동안 오지 않던 비를 내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