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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우물2
이삭의 우물
어머니의 사랑 아주 깊은 산골에서 큰 농장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젊은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일주일에 한번씩 가까운 도시로 나가서 필요한 것들을 사오곤 했다. 그러나 길이 너무 멀어 하룻밤을 묵고서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이런 경우에는 부인이 한 살도 못된 아들과 네 살된 딸을 데리고 꼬박 이틀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부인은 별로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일이 생겼다. 마을 가기 위해 떠나는 남편은 일이 많아서 이번에는 이틀 밤을 보내고 돌아온다는 것이었다. 부인은 빵을 굽기 위해 장작을 가지러 뒷뜰에 갔다. 그런데 장작 더미를 향해 손을 내미는 순간, 장작더미 속에 있던 독사가 부인의 다리를 물었다. 순간적으로 부인은 도끼로 독사를 내리쳤으나, 자신은 이미 사에 물려 있었다. 부인은 이제 ..
주일학교 ppt 설교 -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주일학교 ppt 설교 -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들(피흘리는 손)
주일학교 ppt 설교 - 중풍병자와 네 친구
주일학교 ppt 설교 - 용서하고 다시 불러 주셨어요
주일학교 ppt 설교 - 요셉(나의 꿈과 하나님의 계획)
주일학교 ppt 설교 - 오병이어
[사명 예화] 한 게으름뱅이가 있었다. 그는 너무 게을러서 돈도 잘 벌지 못하고 맡은 일에 충실하지 도 못하였다. 그는 몸을 움직이고 누구를 만나 대화하고 무슨 일을 하는 것 자체가 몹시 싫었다. 자연히 마누라의 잔소리를 매일 들어야 했고 직장에서도 무능하다 하여 퇴출 일보 직전이었다. 그가 어느 날 죽어서 눈을 떠보니 자기가 천국에 와있었다. 세상에서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풍경이 보였고 맛있는 음식이 매일 상에 가득하였다. 그를 간섭하는 사람이나 말을 붙이는 친구도 없었다. 무엇보다도 일 안하고 밤이고 낮이고 잠을 잘 수 있는 자유가 있어서 좋았다. 마누라의 잔소리도 들리지 않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도 지나간 과거의 추억일 뿐이었다. 진작 죽지 못하고 이렇게 좋은 천국에 이제야 온 것을 후회하였다. 그..
사명에 대한 예화 모음 〈성구와 금언〉 ★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사 1: 8). ★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노라(행 20 : 24) ★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 4 : 7) ★ 역사의 심판 앞에서 다음 사항을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① 담대했습니까. ② 진실하고 성실했는가. ③ 사명에 일을 했습니까(캐네디). ★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최선을 다 하였다 (김활란 박사). ★ 사람이 다 하여야 할 사명을 다 하기 전에는 죽고 싶어도 죽지 않는다 (리빙스톤). 〈실 화〉 ★ 신현군 목사는 고대의..
제목: 빌의 기도 6. 25전쟁 때 참전군 중에 빌이라는 미국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전투중에 폭탄을 맞아서 하반신이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목 이하는 완전히 마비되고 팔 다리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대소변도 자기 스스로 가리지를 못합니다. 목 위만 겨우 신경이 통해서 볼 수 있고. 말하고 들을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병원에 입원을 한 상태로 평생을 그렇게 지 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아내 스텔라가 보험 외판원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병실을 지키며 3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내 스텔라가 병상에서 남편의 손을 잡고 울며 기도하면서 남편에게 이혼을 제안했습니다. "도저히 나는 병실에서 이렇게 생활할 수 없으니 우리 헤어지도록 합시다. 당신은 국가에서 주는 연금으로 치료받으며 병원에서..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5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주일학교 ppt 설교 - 기적은 오늘도 일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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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달력(2011)
사 랑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 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 오빠에게 피를 좀 줄 수 있겠니?" 딸아이는 이 질문에 잠시 동안 무얼 생각하는 것 같더니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 의사가 대성공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딸아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네 덕분에 오빠가 살게 되었어!" 아빠의 말을 들은 딸이 낮은 목소리로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와! 정말 기뻐요. 그런데...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
유대인의 지혜서인 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적의 군대가 한 마을을 포위했다. 적군의 장수는 마을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외쳤다. 남자들은 모두 우리의 포로가 되어서 노예로 끌려갈 것이다. 그러나 여자들은 다 풀어주겠다. 여자들은 즉시 마을을 떠나되 각자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보물 한 가지만을 지니고 가도록 허락하겠다. 여자들은 각자가 저마다 소중하게 여기던 물건을 하나씩 지니고 나섰다. 금반지를 들고 가기도 하고, 은수저를 챙겨서 나서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한 여인은 몸집이 작으면서도 엄청나게 큰 보따리를 메고서 힘겹게 걸어가는 것이었다. 검문하던 적군이 그 여인을 세워서 보따리를 풀어보았다. 뜻밖에도 그 속에는 남자가 한 사람 들어 있었다. 적군은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물었다. 이게 도대체 누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