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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삷 하나님께서는 우리 개인을 위한 놀랍고 선하신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는 우리의 앞날을 아시며 우리 삶에 일어날 사건들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사건들이 어느 때에 일어나야만 우리의 삶에 궁극적으로 유익하며, 그것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이 온전히 성취될 것인지를 완벽하게 인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또한 하나님이 뜻에 대한 관심도 없으며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그리스도를 모르고 살아가는 자연인의 모습입니다. 그들의 삶이 어떠한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이기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삶 '모든 길을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1세기경 로마는 팽창했고 이 로마.. 2010. 7. 30.
내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바른 태도 내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바른 태도 (약 4:13-16)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 4:14)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지던 장마철도 이제 거의 끝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치밀하신 시간의 운영 속에서 정확하게 계절의 변화를 보게 됩니다. 피조물인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간(時間)과 공간(空間)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시간은 다시 과거·현재·미래로 나누어집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는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제의 일은 금방 잊어버리며 내일의 일에 대해서는 많은 기대를 가지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이는 누구나.. 2010. 7. 30.
생각하고 울었더라 “생각하고 울었더라.” [마가복음 14:72] 베드로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자신이 주님을 부인했던 사실을 기억할 때마다 눈물을 주르르 흘렸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 죄는 너무 큰 죄였지만 후에 베드로 안에 있던 은혜가 그 사역을 온전히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구속받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도 성령께서 돌같이 단단한 자연인의 마음을 어느 정도 제거하시느냐에 따라 이와 동일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베드로처럼 우리가 자신만만하게 한 약속을 기억합니다. “비록 모든 사람이 다 주님을 버릴지라도 저는 버리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한 그 말을 곱씹으며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겠다고 서원했던 것과 우리의 실제 모습을 비교.. 2010. 7. 30.
사악한 두 유다의 왕 사악한 두 유다의 왕 [ 열왕기하 8:16 - 8:29 / 찬송가 장 ] 여호사밧에 이어 유다 왕이 된 여호람 16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17 여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통치하니라 아합의 집과 같아진 여호람과 하나님이 멸하시지 않은 이유 18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19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여호람 시대에 일어난 에돔과 립나의 배반 20 여호람.. 2010. 7. 30.
믿음의 상제사를 드리십시오 믿음의 산제사를 드리십시오 [ 히브리서 13:1 - 13:15 ]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분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릴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의 영구한 도성을 찾는 자들이 아니라 장차 올 것을 찾는 자들입니다. ☞ 믿음의 선한 행실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1 Keep on loving each other as brothers. 2 Do not forget to enter-tain strangers, for by so doing some people have entertained angels without kno.. 2010. 7. 3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시편 73:23] “그럼에도 불구하고”(한글 개혁에는 따로 번역하지 않았음-역자 주) 즉 다윗이 방금 하나님께 고백한 그 모든 우매와 무지에도 불구하고 그가 구원받아 하나님께 용납되었다는 사실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주의 임재 속에 있을 수 있는 축복 역시 그의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는 죄 가운데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의 상태, 자기 본성의 그 사악함과 기만성을 충분히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충천하여 너무 기쁜 나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다윗의 고백과 인식 속으로 들어가 그와 같은 심령이 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리스도께 속하였.. 201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