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있어야 생기가 있다시편 121편 1~8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편 121편 1~8절) 한번은 병원에 건강 검진을 하러 갔는데 의사 선생이 저를 보더니 하는 말이, "몸이 말랐는데요. 몸이 너무 비..
성탄절 설교 말씀 모음 1 주님을 맞을 자들/눅2:25-35 2 성탄절의 주인을 모시는 행복/눅2:8-14 3 성탄의 주님을 만납시다/마2:9-12 4 큰기쁨의 좋은 소식/눅2:8-14 5 임마누엘의 주께서 하신 일/마1:23 6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눅2:8-20 7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눅 2: 8-14 8 성탄절의 기쁨을 알리자/눅 2:8-14 9 고난중에 취할태도/욥36:17-26 10 동방박사의 경배와 찬양/마2:1-11 11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눅2:7-14 12 말구유에 누우신 예수님/눅2:1-7 1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사7:10-16 14 예수 성탄의 목적/마 1:18-25 15 나와 너의 성탄절/마 2:1-11 16 그 맑고 환한 밤중에/눅2: 8-14 17 귀중한 보배합을..
고화질 성탄절 이미지 모음 크리스마스 고화질 성탄절 이미지 모음 크리스마스
성탄절 예화 모음 회복되어야 할 성탄의 기쁨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어릴 때 성탄절이 되면 기쁘게 성극 준비를 하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였는데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하지 못한 처녀가 있었답니다. 점점 성탄의 기쁨은 없어지고, 성탄절 전야가 되어도 교회에 나가기가 싫어졌답니다. 수십 번 선을 보았는데 짝을 찾지 못하자 다른 사람과 일절 연락을 끊고 두문불출하며 살았답니다. 아무도 그녀를 찾아 주지 않았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그녀는 간절히 기도를 드렸답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어릴 때처럼 이번 크리스마스에 저희 집을 방문해서 선물을 주세요." 크리스마스이브가 되자 놀랍게도 그녀의 집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자루를 들고 나타났답니다. 그녀는 외롭게 사는 자기 집을 찾아준 산타클로스를 보자 감동의 눈물이 흘..
성탄절 예화 모음 [겨자씨] 마구간 성탄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마구간 탄생 사건을 특별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왕이 될 인물의 비천한 출생이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 로마의 설립자 로물루스는 바구니에 담겨 티그리스강에 버려졌습니다. 강을 따라 흘러가다 팔라티노 부근 언덕에 걸려 멈춘 것을 늑대가 물어다 젖을 먹였습니다. 페르시아 고레스 대왕도 버려진 아기였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마구간 탄생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구간이 ‘왕’이신 예수의 출발점이자 종착지였기 때문입니다. 세상 영웅들은 비루한 곳에서 시작할지라도 화려한 왕궁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나 예수의 삶은 마구간의 연속이었습니다. 마구간부터 광야, 빈들, 선상, 동굴, 가난한 자들의 집을 거쳐 십자가에서 삶을 마칠 때까지 ..
고화질 해변 파도 서핑 바다 이미지 모음 고화질 해변 파도 서핑 바다 이미지 모음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요한복음 4장 13절-14절 할렐루야. 우리에게 충만한 은혜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4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무언가에 목말라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갈증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것이 더 많은 물질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물질을 아무리 소유하고 더 소유하고 더 소유해도 그 물질에 대한 갈증은 더 심해만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 것들은 우리 삶 속에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줄 수 없습니다...
넘치는 감사 (추수감사주일)골로새서 2장 6절-7절 오늘 말씀의 제목은 “넘치는 감사”입니다. 골로새서 2장 6절과 7절을 본문으로 하여서 함께 은혜 나누겠습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해주세요. “넘치는 감사” “넘치는 감사” 오늘은 일 년에 한 번 맞이하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오늘만 넘치는 감사가 아니라 우리의 일생이 넘치는 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수감사절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1620년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영국에서 102명의 청교도가 메이플라워호라는 배를 타고 영국을 떠나서 65일이라는 긴긴 항해 속에 미국 북동부 매사추세츠 플리머스라는 곳에 도착을 합니다. 그 지역은 미국 북쪽에 뉴욕에서도 한 2시간 이상 올라가는 곳인데, 우리나라의 신의주같이 북쪽에 위치해있어서 매우 추운 겨울을 보내는 곳..
금보다 귀한 믿음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오늘 말씀의 제목은 "금보다 귀한 믿음" 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을 본문으로 하여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 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보다 귀한 믿음" "금보다 귀한 믿음" 성도의 일생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그 신앙이 시작되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고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다가 주님께서 오라 부르시는 날, 기쁨으로 우리가 주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그러므로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무장해서 하나님을 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로마서 4장 17~18절 오늘 읽은 성경 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서울대학교나 하버드대 출신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명문대가의 집 자손도 아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데라는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만들어 파는 상인이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만큼 인류문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이는 없습니다. 그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문명 조상이며 현대 서구 문명의 기원이기도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그처럼 사랑하시고 복을 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떠한 믿음을 가졌을까요? 1.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첫째로, 아브라함은 ..
주일학교 ppt 설교 - 섬기는 자가 되자 (어린이설교)
주일학교 ppt 설교 - 성탄절 설교(어린이설교)
주일학교 PPT 설교 - 마리아 성탄절설교 ppt (어린이설교)
나를 살펴보시는 하나나님시편139 :1~7 할렐루야.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를 살펴보시는 하나님"입니다. 시편 139편 1절로 7절 말씀 가지고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해 주십시오. "나를 살펴보시는 하나님" 우리의 신앙생활은 예수 믿는 그 출발부터 하늘나라 갈 때까지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을 때 우리 마음 가운데 성령이 오신 것을 성령의 내주하심이라고 합니다. 성령이 우리 마음 가운데 거하시고, 그리고 우리가 예수 믿고 나서 말씀 보며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믿음이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평생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살다가 이 땅에서 모든 우리의 삶을 마치고 소임을 마치는 그 순간 우리는 저 천국에서 주님을 찬양하..
우리가 믿는 도리히 4:14-16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다시 말하면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 후에 홀로 거하는 것이 좋지 않아서 하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진정으로 사람을 만나고 교재하기가 참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감추고 가면을 쓰고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삽니다. 겉으로는 양심 바르고 모든 면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처럼 살지만 그 속은 썩을 대로 썩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따뜻한 모습으로 사랑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지만, 그 안에 살인마가 들어있어 가지고 사람들을 죽이고 또 죽이고 그래도 양심에 가책..
우리가 믿는 도리히 4:14-16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다시 말하면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 후에 홀로 거하는 것이 좋지 않아서 하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진정으로 사람을 만나고 교재하기가 참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감추고 가면을 쓰고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삽니다. 겉으로는 양심 바르고 모든 면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처럼 살지만 그 속은 썩을 대로 썩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따뜻한 모습으로 사랑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지만, 그 안에 살인마가 들어있어 가지고 사람들을 죽이고 또 죽이고 그래도 양심에 가책..
내가 찾는 길요한복음 14장 1~6절 오늘날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살을 에는 듯한 겨울바람을 피하면서 삶의 길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길에는 삶의 길이 있는가 하면 죽음의 길이 있고 행복의 길이 있는가 하면 불행과 슬픔의 길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크리스천에게는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길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고 섬기며 의지하며 믿고 따라가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길이 되어 주십니다. 어두울 때 밝히 비춰주는 길이 되시고 죽음의 길에서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길이 되시는 것입니다. 1. 길을 찾는 사람들 우리는 모두 길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죄에서 의의 길을 찾고 허물의 길에서 성결의 길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
그가 누구이기에눅 8:24~25 찬송가 205 357 365 이 세상에는 바람과 사나운 물결이 항상 이곳저곳에서 불어오고 있습니다. 물질적 환경이나 영적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바람과 파도가 무서울 만큼 맹렬하게 불어 닥쳐서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포함한 개인들뿐 아니라 이 사회와 국가와 세계 전체가 태산 같은 얼음덩이와 언제 부딪힐지 모르고 항해하는 선박과 같습니다. 이 세상이 이처럼 평안이 없고 불안과 불신이 요동하는 바닷물같이 요란스러운이 때에, 어떻게 하면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고 평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1. 광풍을 다스리시는 예수님 첫째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 인생의 파도를 다스리시는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것'인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감사 예화 모음 희망을 품은 감사 1946년 7월에 개교한 괴산중고등학교는 해방 초기에 나라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일꾼들을 많이 배출한 명문입니다.이 학교가 개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밤사이 불이 나 잿더미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 날 학교에 등교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모두 망연자실했는데, 초대 교장이신 송재형 선생님이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을 허허벌판인 운동장에 모아놓고 말했습니다.“우리 모두 앞으로 일 년 동안 노력해서 지금 비어있는 이 자리에 벽돌로 된 학교를 세웁시다. 낙심할 시간에 희망을 품고 감사하면 반드시 전화위복의 기적이 찾아올 것입니다.”송 선생님은 또 백방으로 뛰며 학교를 도와줄 곳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학교 근처에 터널공사용으로 준비된 벽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
감사 예화 모음 고통의 감사함미국 루이지애나의 나병전문병원의 책임자 폴 브랜드 박사가 인도에서 많은 환자들을 돌본 뒤에 휴식 차 영국을 들렀습니다.기차를 타고 여러곳을 들른 박사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다리 아래로 아무런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혹시 내가...?’라는 생각이 들어 작은 바늘을 가지고 뒤꿈치를 찔렀는데도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박사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나병에 걸렸다는 걸 알았습니다.조용히 침대에 누워 지나온 인생과 자신이 영국에 오기 전 인도에서 치료했던 많은 환자들, 그리고 남은 가족들을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다리에 감각이 돌아오는 것 같았습니다.박사는 깜짝 놀라 다시 바늘로 다리를 찔렀는데, 피가 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