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감사 (추수감사주일)골로새서 2장 6절-7절 오늘 말씀의 제목은 “넘치는 감사”입니다. 골로새서 2장 6절과 7절을 본문으로 하여서 함께 은혜 나누겠습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해주세요. “넘치는 감사” “넘치는 감사” 오늘은 일 년에 한 번 맞이하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오늘만 넘치는 감사가 아니라 우리의 일생이 넘치는 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수감사절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1620년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영국에서 102명의 청교도가 메이플라워호라는 배를 타고 영국을 떠나서 65일이라는 긴긴 항해 속에 미국 북동부 매사추세츠 플리머스라는 곳에 도착을 합니다. 그 지역은 미국 북쪽에 뉴욕에서도 한 2시간 이상 올라가는 곳인데, 우리나라의 신의주같이 북쪽에 위치해있어서 매우 추운 겨울을 보내는 곳..
금보다 귀한 믿음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오늘 말씀의 제목은 "금보다 귀한 믿음" 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을 본문으로 하여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 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보다 귀한 믿음" "금보다 귀한 믿음" 성도의 일생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그 신앙이 시작되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고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다가 주님께서 오라 부르시는 날, 기쁨으로 우리가 주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그러므로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으로 무장해서 하나님을 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로마서 4장 17~18절 오늘 읽은 성경 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서울대학교나 하버드대 출신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명문대가의 집 자손도 아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데라는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만들어 파는 상인이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만큼 인류문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이는 없습니다. 그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문명 조상이며 현대 서구 문명의 기원이기도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그처럼 사랑하시고 복을 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떠한 믿음을 가졌을까요? 1.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첫째로, 아브라함은 ..
나를 살펴보시는 하나나님시편139 :1~7 할렐루야.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나를 살펴보시는 하나님"입니다. 시편 139편 1절로 7절 말씀 가지고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해 주십시오. "나를 살펴보시는 하나님" 우리의 신앙생활은 예수 믿는 그 출발부터 하늘나라 갈 때까지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을 때 우리 마음 가운데 성령이 오신 것을 성령의 내주하심이라고 합니다. 성령이 우리 마음 가운데 거하시고, 그리고 우리가 예수 믿고 나서 말씀 보며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믿음이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평생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살다가 이 땅에서 모든 우리의 삶을 마치고 소임을 마치는 그 순간 우리는 저 천국에서 주님을 찬양하..
우리가 믿는 도리히 4:14-16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다시 말하면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 후에 홀로 거하는 것이 좋지 않아서 하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진정으로 사람을 만나고 교재하기가 참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감추고 가면을 쓰고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삽니다. 겉으로는 양심 바르고 모든 면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처럼 살지만 그 속은 썩을 대로 썩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따뜻한 모습으로 사랑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지만, 그 안에 살인마가 들어있어 가지고 사람들을 죽이고 또 죽이고 그래도 양심에 가책..
우리가 믿는 도리히 4:14-16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다시 말하면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 후에 홀로 거하는 것이 좋지 않아서 하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진정으로 사람을 만나고 교재하기가 참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감추고 가면을 쓰고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삽니다. 겉으로는 양심 바르고 모든 면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처럼 살지만 그 속은 썩을 대로 썩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따뜻한 모습으로 사랑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지만, 그 안에 살인마가 들어있어 가지고 사람들을 죽이고 또 죽이고 그래도 양심에 가책..
내가 찾는 길요한복음 14장 1~6절 오늘날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살을 에는 듯한 겨울바람을 피하면서 삶의 길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길에는 삶의 길이 있는가 하면 죽음의 길이 있고 행복의 길이 있는가 하면 불행과 슬픔의 길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크리스천에게는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길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고 섬기며 의지하며 믿고 따라가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길이 되어 주십니다. 어두울 때 밝히 비춰주는 길이 되시고 죽음의 길에서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길이 되시는 것입니다. 1. 길을 찾는 사람들 우리는 모두 길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죄에서 의의 길을 찾고 허물의 길에서 성결의 길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
그가 누구이기에눅 8:24~25 찬송가 205 357 365 이 세상에는 바람과 사나운 물결이 항상 이곳저곳에서 불어오고 있습니다. 물질적 환경이나 영적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바람과 파도가 무서울 만큼 맹렬하게 불어 닥쳐서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포함한 개인들뿐 아니라 이 사회와 국가와 세계 전체가 태산 같은 얼음덩이와 언제 부딪힐지 모르고 항해하는 선박과 같습니다. 이 세상이 이처럼 평안이 없고 불안과 불신이 요동하는 바닷물같이 요란스러운이 때에, 어떻게 하면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고 평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1. 광풍을 다스리시는 예수님 첫째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 인생의 파도를 다스리시는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것'인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감사 예화 모음 희망을 품은 감사 1946년 7월에 개교한 괴산중고등학교는 해방 초기에 나라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일꾼들을 많이 배출한 명문입니다.이 학교가 개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밤사이 불이 나 잿더미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 날 학교에 등교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모두 망연자실했는데, 초대 교장이신 송재형 선생님이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을 허허벌판인 운동장에 모아놓고 말했습니다.“우리 모두 앞으로 일 년 동안 노력해서 지금 비어있는 이 자리에 벽돌로 된 학교를 세웁시다. 낙심할 시간에 희망을 품고 감사하면 반드시 전화위복의 기적이 찾아올 것입니다.”송 선생님은 또 백방으로 뛰며 학교를 도와줄 곳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학교 근처에 터널공사용으로 준비된 벽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
감사 예화 모음 고통의 감사함미국 루이지애나의 나병전문병원의 책임자 폴 브랜드 박사가 인도에서 많은 환자들을 돌본 뒤에 휴식 차 영국을 들렀습니다.기차를 타고 여러곳을 들른 박사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다리 아래로 아무런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혹시 내가...?’라는 생각이 들어 작은 바늘을 가지고 뒤꿈치를 찔렀는데도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박사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나병에 걸렸다는 걸 알았습니다.조용히 침대에 누워 지나온 인생과 자신이 영국에 오기 전 인도에서 치료했던 많은 환자들, 그리고 남은 가족들을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다리에 감각이 돌아오는 것 같았습니다.박사는 깜짝 놀라 다시 바늘로 다리를 찔렀는데, 피가 나면서..
흔들리지 않는 나라히 12:28~29 183 191 180 하나님의 은혜로 태풍이 잘 지나갔습니다. 태풍이 지나갈 때를 보면 뿌리가 약한 나무는 뽑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히브리서 12장 28절~29절 말씀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나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 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 "흔들리지 않는 나라" 이 세상에 완전한 나라는 없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맛본 홍콩은 중국의 압력 앞에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저들이 중국과 맞서고 있습니다. 나라 전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의 힘이 중국의 압력을 막아냈습니다. 이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
기다리는 삶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야훼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23편 1∼2절 인내심을 갖고 하나님 기다리는 것이 신앙 , 기다림에 뜻있어… 주님보다 앞서지 말아야믿고 기다릴 때 응답받고 기적의 삶 누려 미국의 유명한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그의 저서 「미래의 충격」에서 “이제 세계는 강자와 약자 대신 빠른 자와 느린 자로 구분되며, 빠른 자는 승리하고 느린 자는 패배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오늘날은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른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기다린다는 것에..
절망과 희망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마태복음 9장 20~22절) 찬송가 : 526 528 524 성경에 보면 열두 해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나옵니다. 절망에 처해 있었습니다. 혈루병이라는 병은 법적으로 부정한 병입니다. 혈루병에 걸리면 가정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남편과 자녀들로부터 쫓겨나야 됩니다. 형제들과 같이 만날 수도 없고, 친구들과 같이 친밀하게 지낼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과 만나지 못하게 사람들과 동떨어진 곳에 집을 짓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루 이틀도 ..
주일학교 ppt 설교 -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요 (어린이설교)
주를 만날 기회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시 32:6~8) 419 407 405 할렐루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입니다 시편 32편 6절에서 8절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눕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해주시기 바랍니다."주는 나의 은신처시오니","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사람의 일생은 만남의 일생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모님과의 만남으로 그 삶이 시작됩니다. 어떠한 부모님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인생이 크게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라나..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렘 29:11~14 491 490 492 이 세상을 사는 사람 누구나 예외 없이 자기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 판단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알게 모르게 이기주의적인 유전자를 갖고 살고 있어요. 나의 잘못함에 대해선 관대하고 남의 잘못에 대해서는 아주 무자비하게 짓밟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믿고 난 후에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뜻과 자기의 뜻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본인이 목표와 계획을 세워놓고 "주님, 이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그런데 초신자 때는 하나님이 좀 억지적인 그러한 기도, 부르짖음을 들어주시기도 하..
참 믿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장 1∼3절 찬송가 338 337 344 중국 내지 선교사였던 영국의 허드슨 테일러는 선교 초기에 좌절과 낙심과 과로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인 맥카디 선교사로부터 “예수님을 믿으려고 애쓰거나 거룩하게 살려고 애쓰지 말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그분과 함께 동거하며 살아라!”는 격려의 메시지와 요한복음 15장 5절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
주일학교 ppt 설교 - 열매를 많이 맺어요 (어린이설교)
기도 예화 모음 [겨자씨] 기도를 완성할 때 우리는 각자 원하는 하나님의 모습만 부각해서 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하는 하나님이란 ‘들으시는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항상 내게 귀 기울여 주시고 나의 기도를 언제나 들어 주시는 분이길 기대하고 원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기도를 찾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인격적인 분이셔서 들으시는 분일 뿐 아니라 동시에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일상의 모든 모습을 보시는 분입니다. 가정에서 가족들과 얼마나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일터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지, 공동체 안에서 소외된 이웃을 잘 돌보며 살아가는지 등의 모습을 보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
고난을 이긴 야곱창47:7-10 찬송가 310 304 325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창세기 47장 7~10절) 서론 ‘고난을 이긴 야곱’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야곱은 총리가 된 아들 요셉을 만나러 애굽으로 갔을 때 자신의 나이를 묻는 바로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좋은 땅을 만들자막4:3-8 찬송 : 357 354 351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는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였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배가 되었느니라” (마가복음 4장 3~8절) 오늘 저는 주님이 말씀하신 ‘씨 뿌리는 비유’를 여러분과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씨를 뿌린다는 것은 도시 사람들은 모르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농촌에 가면 씨를 뿌려야 농사를 짓지, 씨를 뿌리지 않고 농사짓지는 못합니다. 밭농사도 씨를 ..
주일학교 ppt 설교 - 믿음이 중요 (어린이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