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와 혹시 의 차이 어느 건물이 붕괴되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경찰이 진상조사를 위해 관계자를 불러 신문을 하는데.... 경찰 : "조사 해 보니 건물이 붕괴될 조짐이 보였다는데 어째서 사원들을 대피시키지 않았소?" 관계자 : "여지껏 별일 없었는데 '설마' 무너지기야 할까 생각했지요" 경찰 : "그래요? 그럼 중역들을 대피시킨 이유는 뭐요? " 관계자 : "그래도.... '혹시' 무너질지도 모르는것 아닙니까?" 중 2와 중 3의 차이 스님이 목욕탕에 갔다. 혼자 열심히 씻었다. 그러나 등을 씻지 못해 거울을 보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봐" ,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지? "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
외부로부터 오는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아야만 하는 교도소의 한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 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여보, 우리 집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 돼요. 거기에 내가 총과 많은 금괴를 묻어놓았기 때문이오." 며칠 후, 아내에게서 편지가 왔다. "여보 큰일 났어요. 수사관들이 여섯 명이나 들이 닥쳐서 다짜고짜 우리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놓았어요." 죄수는, 즉시 답장을 써 보냈다. "옳거니! 그럼 됐소,, 그 파헤친 밭에 어서 감자를 심으시오. 한결 쉬워졌지요?"
남아야 할 1,000원의 행방은? 세 사람이 식당에 갔어요. 밥값은 30,000원. 그래서 세사람은 10,000원씩 모아서 밥값을 냈지요... 그런데 주인 아주머니가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라고 5,000원을 깍아 주기로 했어요. 주인 아주머니는 종업원을 불러서 5,000원을 돌려 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종업원이... 2,000원은 자기가 슬쩍 하고 3,000원만 돌려 주었어요. 그래서 세사람은 1,000원씩 돌려 받았지요... 자, 그럼 여기서 확인해 봅시다. 한사람당 10,000원씩 냈다가 1,000원씩 돌려 받았으니까... 세사람은 9,000원씩 쓴 거지요? 9,000원 x 3인 =27,000원 종업원이 2,000원을 먹었으니깐 27,000원 + 2,000원 = 29,000원 그럼 1,000원은..
1. 교회 가기 싫어요 아 들 : 어머니, 나 내일 교회 가기 싫어요. 어머니 : 그게 무슨 말이니, 주일인데... 아 들 : 내일 김 장로가 기도하는데 보나마나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길게 할거라고요. 어머니 : 그래도 가야지... 아 들 : 게다가 성가대는 도대체 화음도 안 맞잖아요. 어머니 : 그래도 가야지... 아 들 : 나 내일 늦잠 자고 싶어요. 어머니 : 얘야, 그래도 가야 한다. 넌 우리 교회 담임 목사잖니. 2. 아내 말의 참뜻 자기 나 사랑해? ---- (나 사고 싶은게 생겼어) 자기, 나 얼마만큼 사랑해? ---- (나 오늘 일 저질렀는데...) 쓰레기 봉지가 꽉 찼어요 ---- (쓰레기 좀 버리고 와) 무슨 소리가 들린 것 같아요 ------ (당신 혼자 잠든거야?) 개가 짖는 것..
1. 꼬마의 협박 정말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 한 꼬마가 있었다. 그 꼬마의 소원은 예수님에게 선물을 받아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꼬마는 예수님에게 편지를 썼다. '예수님, 저는 예쁘고 착한 아이에요. 저 같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신다고! 들었는 제게도 하나 주시겠죠?' 편지를 쓴 꼬마는 양심이 찔려서 편지지를 찢고 다시 썼다. '예수님, 사람들이 그러는데 저는 정말 착한 아이래요. 저 같은 아이한테 선물 주신다면서요?' 라고 쓴 꼬마는 그래도 양심이 찔려서 다시 썼다. '예수님, 저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거 알아요. 착한 애들 선물 다주고 남은 거 하나 정도 줄 수 있잖아요!' 그래도 안 되겠다고 생각한 꼬마는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생각했다. 꼬마는 당장 성당으로 달려가 성모마리아 상..
1. 똑똑한 삼순이 교회 부속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 얘들아..천국 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 그러자 대부분의 아이들이 저요 저요 그러며 손을 들었는데.. 삼순이 혼자만 손을 들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선생님이 삼순이에게 살짜기 물어보았다. " 삼순이는 천국 가는 것이 싫어? " 삼순이 왈~ " 우리 엄마가 유치원 마치면 다른 길로 가지 말고 곧장 집으로 오랬단 말이어요~ " 2. 아내에게 매맞은 이유 30대 : 어제 늦게 술 마시고 들어와서는 아침에 해장국 끓여달랬다가~ 40대 : 계모임으로 외출 중인 아내에게 언제 들어오냐고 물었다가~ 50대 : 아내 앞에서 얼씬댄다고~ 3. 아담과 이브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이브가 아담을 지긋이 올려다보며 ..
무지 무지 높은 사람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성격이 급하다고 소문이 나있다. 하루는 부시 대통령이 급히 회의에 참석해야 될 일이 생겼다. 그는 전용자가용을 타고 운전기사에게 바삐 말했다. "빨리 빨리 가자! 최대한 밟아!" 운전기사는 평소에 부시 대통령의 성격을 아는지라 최대한 속도를 냈다. 하지만 부시 대통령은 다시 소리쳤다. "더 빨리! 더 빨리!" 운전기사가 속도계를 보니 벌써 90마일이 넘었다. 그는 겁이 났다. 그래서 그 속도로 유지하니 부시 대통령이 또 호통을 친다. "더 빨리 달리라고! 더 빨리!" 그런데도 운전기사는 더 이상 속력을 낼 수 없었다. 그것에 못견딘 부시 대통령! 운전기사를 밀어내고 소리친다. "저리 비켜! 내가 운전할 테니." 부시 대통령은 운전대를 잡자 마구 속력을 냈다...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해답을 보려면 마우스로 답을 긁어 보세요~ ㅎㅎㅎ ▲ F15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 F킬라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함 사세요!”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 돌도 격파할 수..
무서운 건망증 -학생의 건망증- 1단계:자신이 몇 학년 몇 반인지 몰라서 다른 반으로 왔다갔다 한다. 2단계: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고 내가 빌렸다고 오히려 친구에게 돈을 준다. 3단계:아버지보고 "공부 열심히 해~" 라고 꾸중을 한다. -직장인의 건망증- 1단계:애인과 데이트 약속을 하고 다른 친구와 술 마시러 간다. 2단계:양말 한쪽과 양복 상의만 걸치고 출근한다. 3단계:아내와 자고 나서 팁을 준다. -할머니 건망증- 1단계:손자에게 우유를 줬는지 기억을 못한다. 2단계:손자에게 줄 우유를 자기 입에 대고 아기에게 우유주고 있다고 말한다. 3단계:손자에게 소변보라고 "쉬~"하면서 자기가 실례를 한다. -개들의 건망증- 1단계:주인만 보면 짖어댄다. 2단계:암컷이 수컷 등에 타고 자기가 수컷인 양 폼을 ..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왕이 넘어지면 뭐가될까? 킹콩 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가장 알찬 사업은? 알(계란)장사 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세상에서 가장..
할머니의 기도 한 할머니가 손자와 함께 해변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큰 파도가 덮쳐 와 손자를 쓸어 가버렸다. 할머니는 무릎을 꿇고 어린애가 돌아오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의 응답인지 그 다음 파도가 밀려 오더니 손자를 다시 모래 사장에다 실어 놓았다. 안도의 한숨을 내어쉰 할머니가 다친데가 없는지 손자를 살펴 보았다. 다행히 아무런 이상도 없었다. 그러다가 할머니는 뭔가를 발견하고 다시 기도했다. "하나님! 어린 생명을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도 아시겠지만 우리가 처음 왔을 적에는 얘가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요!" 말조심 해야 - 흑인 두명 택시, 연탄 2장 값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흑인 병사 두 사람이 택시를 탔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신호등에 걸려 차가 서 있는데 옆 다른 차..
어느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성도들을 위해 유머를 하나 소개하셨습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를 ‘썰렁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뭘까요?.. 바로 ‘사랑해’입니다. 이 말을 들은 이집사가 부리나케 집으로 가 남편에게 목사님과 똑같이 물었습니다. “여보,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를 ‘썰렁해’라고 한대요.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뭘까요??" 잔뜩 기대를 하고 물었는데 남편이 고개를 갸웃하며 대답을 못하자 이집사 애교를 섞어 “아잉~ 당신이 평소에 나에게 하고 싶어하는 말 있잖아요~” 그러자 남편 “열바다??”
성경 사투리 1. 당신 나를 배신 하셨군요~~ - 전라도 : 어따~ 닭이 3번 울겄다. - 경상도 : 은 30하고 또 뭐 받았노~?? (금 30 받았제?!! 나가 목 매라!) 2. 당신 참 어처구니 없군요~~ - 전라도 : 월래~ 별이 절을 혀? - 경상도 : 니, 방주 짓나? 3. 당신 나에게 반항하십니까? - 전라도 : 확 걍~ 장자를 거둬가버릴 탱게~ - 경상도 : 니, 내 앞에서 바벨탑 쌓나? 4. 당신 의심하지 마세요. - 전라도 : 헤헤... 옆구리에 손 찔러보면 될것 아니여~ - 경상도 : 니, 그카마 소금기둥 된데이~
어려운 대표기도 김집사는 교회일에 정말 열심이었다. 목사님이 심방을 가자고하면 만사 제쳐놓고 함께 심방을 했다. 그런데 김집사님께 한가지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대표기도에 자신이 없었다. 그날도 목사님이 심방을 가자고 하셔서 함께 나섰다. 찬송을 부르고 나자 목사님께서 김집사에게 대표기도를 부탁했다. 김집사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를 시작하긴 했으나 진땀이 흐르며, 다음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마침 그 집 옆으로 나 있는 기찻길로 기차가 지나가기 시작했다. (공항 평으로 각색해서) "덜커덩 덜커덩~" 시끄러운 소리가 한동안 계속되자 김집사는 쾌재를 부르며 그냥 웅얼웅얼하다가 기차소리가 거의 사라질 때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공리에 기도를 마친 ..
세계 제일 교회 어느 예수 잘 믿는 흑인 남자가 한 사람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 흑인 남자가 사는 동네에서 좀 떨어진 백인 지역에는 아주 크고 화려하게 잘 지은 큰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이면 고귀하게 생긴 많은 사람들이 고급 승용차를 타고 와서는 거룩하게 예배를 들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흑인의 소원은 단 한번 만이라도 좋으니 자기도 그 교회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 교회는 백인들만의 교회요 흑인들은 근처에 얼씬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흑인 신자는 하루도 빼지 않고 열심히 기도를 올렸습니다. “주님, 제 소원을 들어주십시오. 단 한번 만이라도 좋습니다. 저 아름답고 훌륭한 교회에 들어가서 예배 딱 한 번만 드리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잼있넝 문짜... 재밌는 문자 시리즈 ▶ 자, 우선 몸을 풀어볼까요? 팔운동 : \\(-.- ) ( -.-)// \( -.-;)/ "하낫둘~ 하낫둘~!" 숨쉬기운동 : ( -_- )( -o- )( -_- )( -o- ) "........." ▶ 다음은 고난위도의 아름다운 체조를 해봅시다. 리본체조 : \( ^O^ )/~~~~~~~ "샤라라라~~" 훌라후프체조 : \( ^O^ )/○ "샤라라라~~" 곤봉체조 : \( ^.^ )/♭ "이얍~이얍!" 공체조 : \( -_-;)/◐ "데구륵~데구륵" ▶ 다음은 지구력, 근력, 등등을 요하는 운동입니다. 마라톤 : └( -o-; )┐ "헉헉~" 팔굽혀펴기 : ┌( -_-;)┐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역도 : ◎─────◎ └( >.
입대전 VS 입대후 ◈ 여자 보는눈 ☞ 입대전 : 자기들만의 이상형이 있다. 보통 168에 50의 쭉쭉빵빵한 몸매를 원한다.. ☞ 입대후 : 후후....군대가보라...이런 속담을 들을수 있다. "할머니만 봐도 벌떡" ◈ 식 성 ◈ ☞ 입대전 : 주식은 핏자, 케밥, 스파게티, 육류, 기타등등 고급이다... ☞ 입대후 : 주식은 건빵과 맛스타...후후..우스운가? 그것도 없어서 못먹는다... (맛스타 : 맹물에 오렌지가루 좀 섞어서 만든 군용 쥬스--;) ◈ 장래희망 ☞ 입대전 : 외교관, 의사, 검사, 비지니스맨, 술집주인... 기타등등 좋은것들은 다.... ☞ 입대후 : 후후...가장 절실한 장래희망은... 바로 병장이 되는것이다.. ㅠ.ㅠ ◈ 주로듣는 음악 ☞ 입대전 : god,조성모, 기타 등등 최..
사랑의 기도 1.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폭풍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진 눈보라 속에서도 뜨거운 용기를 가진 가뭄 속에서도 샘솟는 지혜를 가진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이루려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2.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3. 닮아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해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 보세요..
사랑을 간직하는 20가지 방법 내 용 ①번째 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데요..... ②번째 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 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③번째 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피세요 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이니까요 ④번째 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으세요 예를들어 꽃이나 CD 등등을... 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⑤번째 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기세요 함께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질꺼예요 ⑥번째 상대를 비판하거나 흠잡는 버릇을 만들지 마세요 ⑦번째 끊임없이 포옹하고 손을 잡으세요 사랑의 스킨십은 만병을 ..
매일 아침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 매일 아침 저와 여러분에게 86,400 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한데,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저와 여러분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 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버릴 뿐이죠. 잔액은 더 이상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어요. 매일 아침, 그 은행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주죠. 매일 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불살라집니다. 그날의 돈을 사용..
10..20..30대의 비교 *백화점에 갈때... 10대 : 에스컬레이터 타러간다. 왜? 신기하니까.. 잼나구..-.- 20대 : 여자친구와 갈때 없어서 백화점에 아이쇼핑하러 간다.. 30대 : 차 운전하고 짐들어 주러 간다. * 이상형... 10대 : 착한 여자 20대 : 착하고 예쁜여자. 30대 : 착하고 이쁘면서 자기한테 심부름 안시키는 여자.. * 에로비디오를 때... 10대 : 집에서 혼자 몰래본다. 20대 : 여자친구와 비디오방 가서본다. 30대 : 아내가 에로비디오 보며 남편을 깨운다. * 사귀던 여자하구 헤어질때... 10대 : 사나이답게 헤어진다. 20대 : 서로 "행복해야해"라는 말 남기고 헤어진다. 30대 : 미리 준비해놓은 이혼서류 내민다. * 이쁜 여자를 보았을때.. 10대 : 얼..
15위 노처녀 : 독신으로 살겠다. 14위 학생 : 나 공부 하나도 안했다. 13위 간호사: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2위 여자들: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1위 학원광고:전원 취업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10위 비행기 조종사:승객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9위 연예인:그냥 친구이상으로 생각해 본적없어요.... 8위 교장:(조회때)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7위 친구:이건 너 한테만 말하는 건데... 6위 장사꾼: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요... 5위 아파트 신규분양:지하철 역에서 5분거리... 4위 수석합격자:그저 학교수업에 충실했을 뿐 이예요... 3위 국회의원:당선되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위 정치인:단 한푼도 받지않았어요... 1위 자리양보 받..
32가지의 사랑 [ 32가지의 사랑 ] 내 용 1.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2.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3.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없이 하는 사랑입니다. 4.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5.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치에 의하여 나누는 사랑이며 6. 뿌듯한 사랑은 주는 사랑입니다. 7. 포근한 사랑은 정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8. 아름다운 사랑은 두 영혼이 하나가 되는 사랑이며 9. 황홀한 사랑은 두 육체가 하나가 되는 사랑입니다. 10. 깨끗한 사랑은 부부끼리 나누는 사랑이고 11. 용기있는 사랑은 사랑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며 12. 끈끈한 사랑은 핏줄에 대한 사랑입니다. 13. 감격적인 사랑은 오랫동안 떨어졌다가 다시 만..
권사님의 대표기도 (실화) 이건 실환데요. 주일예배 때 권사님이 대표기도를 하고 계셨어요. 그 권사님은 며칠전 기도할 때도 이런 말씀을 하셨죠. ~이 땅이 분단되어 있습니다. 주여 평화를..... 또한 햇볕 정책을 하고 있는데...~~ 이 기도였죠....^^ 이번 기도에도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땅의 분단 상황을 불쌍히 여기시고 또한 ....정책을...정책을...생각이 나지 않은 권사님... 결국엔 뭐라구 했게요? . . . . . . . . . . . 태양정책을.....
사진 속의 남자 어떤 남자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자리에 예쁜 아가씨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서로 시선을 주고받다 합석을 했고 마침내 그 여자 집으로 가기로 했다. 들뜬 마음으로 그 여자 집에 간 그는 침실로 들어가 침대에 앉았는데 침대 머리맡에는 잘 생긴 한 남자의 사진이 있었다. '저 이거 혹시 당신 동생이나 오빠?' '어머, 아니에요!' 그는 놀라며 물었다. '그럼 남자친구?' '어머, 아니에요!' 그는 무척 궁금했다. '그럼 대체 이 남자 누구요?' 그녀는 수줍은 듯이 말했다. '저 수술받기 전 사진이에요!'.................헐 수술 할 때 간호사들이 마스크 하는 이유는?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얼굴이 누군지 모르게 하려고 북한에선 팬티스타킹을 뭐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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