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ppt 설교 - 바른예배(어린이설교)
주일학교 ppt 설교 - 좋은 밭이되어요(어린이설교)
주일학교 ppt 설교 - 사랑의 빛을 갚아요(어린이설교)
본 문 : 에스라 5: 1 - 5 제 목 : 마음을 열고 몸으로 보여 주세요 우리나라의 독립 운동가였던 이상재 선생님은 우리에게 시작과 끝은 중요하며 특히 끝 마무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떠한 일을 시작하였던지 끝은 바르게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절도범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감옥안에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몇 년 후 그가 출감하던날 다른 죄수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ꡒ나는 죄인입니다. 처음에는 목사님도 성경도 위선으로 보였습니다. 당신이 예수를 믿는 다기에 여기서 빨리 나가기 위해서 약은 수단을 쓰는 줄 알았습니다. 나는 당신을 지켜 보았습니다. 당신은 진실로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당신의 행동을 지켜 보았기 때문에 이제는 제가 기도둨인..
주일학교 ppt 설교 - 학교에도 계시는 예수님(어린이설교)
99대1 성경말씀눅15:3~7 서론 우리 친구들은 어떤 것에 관심이 많나요? 게임, 음악, 공부, 운동 사람들은 누구나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디자이너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옷을 자세히 살펴봐요 왜냐면 이 사람은 옷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예요. 또 미용실을 하는 사람은 사람들 머리를 자세히 살펴봐요 왜냐면 이 사람은 머리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예요. 오늘 읽은 성경을 보면 목자가 나오는데 이 목자는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요? 양에 관심이 있어요 본론 오늘 이 목자에게는 양 100마리가 있었어요. 이 목자는 진짜 목자예요, 참목자고 선한 목자예요 참 목자하고 거짓 목자하고 어떻게 다를까요? 그 거짓 목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양들의 건강에는 관심이 없고 살이 얼만큼 쪘나, 털은 얼만큼 났나? 팔면 ..
주일학교 ppt 설교 탕자의 비유
주일학교 ppt 설교 - 누가 기도할 수 있나?
주일학교 ppt 설교 - 오래참음
주일학교 ppt 설교 - 위대한 모세
주일학교 ppt 설교 - 물에서 건진 아이
성경말씀 : 마태복음 8장 5~13 제 목 : 백부장의 믿음 프랑스의 어떤 노인이 복권을 샀는데 그 복권이 백억 원에 당첨되었습니다. 복권회사에서 당첨자가 심장이 약한 노인인 것을 알고 겁이 났습니다. 당첨소식에 너무 놀라 심장마비로 죽기라도 할까 걱정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노인이 다니는 성당의 신부에게 상의했습니다. 신부가 할아버지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만약에 지금 큰 돈이 생긴다면 할아버지는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노인이 대답했습니다. “큰아들에게 집, 둘째아들에게 차를 사주고, 셋째아들에게 학업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고 싶습니다.” 그걸 다 더해도 당첨금의 절반도 안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또 쓸 곳이 있지 않습니까?” 노인이 대답했습니다. “더 이상은 쓸 곳이 없습니..
제목 :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성령충만) 본문 : 눅24장 -사도행전 3장 요절 : 눅24:49. 보라.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므로 너희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으라.” - 관점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40일 함께 하시면서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서 나에 대해 기록된 모든 일이 마땅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겪고 3일째 되는 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것이며 또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해 모든 민족에게 그의 이름으로 죄 용서를 받게 하는 회개가 전파될 것이다. 너희는 이 일들의 증인이다. 그런데 증인이 되기 위해 너희들은 능력을 받아야..
주일학교 설교 - 선한일에 열매맺는 사람 성경-골1/10 본문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설교 농사꾼이 밭에 좋은 과수나무를 심었습니다. 열심히 가꾸고 물을 주며 정성을 다해 나무를 키웠습니다 태풍이 불면 나무가 쓰러질까봐 염려하여 지줏대를 세우고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보살펴 주었습니다. 농사꾼이 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나무를 돌보는 것은 좋은 열매를 원하였기 때문이지요. 열매를 바라지 않았다면 정성을 기울이지도 않았을 것이고 또 밭에 그 나무를 심지도 않았겠지요. 그렇게 수고한 농부의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그 나무는 열매를 주렁주렁 맺었습니다. 농부는 그 나무가 기특하고 대견하였습니다. 그 동안 흘렸던 땀과 노력이 ..
주일학교 설교 - 약할때 강한 성도 (고후12:2-10) 사람들은 돈이 많을 때나 몸이 건강할 때나 높아졌을 때 으시대고 힘있는 체합니다. 그러나 돈이 다 떨어지거나 병들거나 낮아졌을 때는 낙심해서 힘이 쭉 빠져버리는 거예요. 그러나 바울선생님은 이상한 말을 했어요. 그 말씀인즉 성도는 약할 때 강해진다는 거예요. 참 이상한 말이지요? 1. 몸에서 병이 떠나지 않았던 바울 바울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받은 사람이예요. 루스드라에서는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에베소에서는 귀신들린 사람도 낫게 하고 가는 곳곳마다 병든 사람을 고쳐주었어요. 그런데 바울은 참 이상했어요. 왜냐하면 남의 병은 잘 고쳐주면서 자기 병은 못고치는 거예요. 즉 바울의 눈은 늘 쓰라리고 아프고 눈물이 났어요. "휴! 아무..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하나님 (출3:11-12) 사람은 돈이 많다든지 배운게 많다든지 계급이 높아지면 자기를 지나치게 믿는 일이 많아요. "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물론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해요. 그러나 지나치게 자기 자신의 힘을 믿고 자신의 능력만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은 자칫 넘어지기 쉬워요. 실패하기 쉬워요. "교만을 패망의 선봉(지름길)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한 마음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1. 자기를 믿었던 모세 애굽땅엔 이스라엘 민족이 노예생활을 하며 살고 있었어요. 불쌍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치 짐승처럼 일만 하고 잘 얻어먹지도 못했어요. 게다가 남자 아이는 낳는 족족 나일강물에 던져 죽여야지 몰래 키우다가는 일가족이 몰살당하는 불행을 겪었어요. ..
주일학교 설교 - 좋은 분을 만나요 (눅10:30-37) 이 세상은 참 이상해요. 사람이 잘 되느냐 못 되느냐는 좋은 사람을 만나느냐 나쁜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려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좋은 부모를 만나 잘 먹고 잘 사는데 어떤 사람은 부모를 잘못 만나 고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또 어떤 사람은 좋은 남편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데 어떤 사람은 사기꾼 술주정뱅이 남편을 만나 지긋지긋하게 고생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 어떤 사람은 친구를 잘 만나 출세했는데 어떤 사람은 깡패친구를 만나 나쁜 짓만 배워 결국 감옥에까지 들어간 사람이 있어요. 즉 세상을 살 때 좋은 사람을 잘 만나야 나도 잘 되는 거예요. 1. 강도를 만난 나그네 첫 번째로, 만나서는 안될 사람을 만나는 일이 있어요. 한 나그네가 예루살..
최선을 다해요 (고전9:24-27)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마치 달리기 선수가 경주를 하는 것과 같아요. 1. 목표를 보며 달려야 해요. 경주를 하는 사람이 목적지가 어딘지를 보지 않고 엉뚱한 데로 달려가면 아무리 빨리 뛰었어요 메달을 딸 수가 없어요. 우리의 목적지는 천국이예요.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칭찬을 들어어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지면 실패한 사람이 될 거예요. 어떤 사람은, "왜 당신은 예수를 믿소?"하고 물으면, "예수 믿으면 부자가 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것 같아서 믿소"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것은 목적지가 무엇인지 모르고 달리는 선수와 같아요. 2. 길을 따라가야 해요. 아무리 목적지에 바로 골인 했어도 딴 길을 가면 실격이 된답니다. 지난번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
주일학교 설교 - 목숨보다 귀한 것 (행 7:54-60) 사람의 목숨은 누구나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서 누구나 목숨을 가장 소중히 여기지요. 그러나 오늘 읽은 말씀에 보면 스데반은 목숨을 잃으면서도 조금도 무서워하거나 아까와 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1. 스데반의 죽음 스데반은 이 세상에 맨 처음 생긴 교회의 집사님이었어요. 스데반 집사님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고 보니 이 기쁜 소식을 자기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길거리며 집집마다 다니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어요! "여러분!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그 분을 믿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흥!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어떻게 믿소? 증거가 없지 않소?" 사람들은 처음에 스데반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지만 ..
주일학교 설교 - 소돔이냐? 벧엘이냐? (창13:8-13) 사람은 언젠가 한 번 큰 결정을 해야할 때가 옵니다. 단 한 번의 결정으로 영원히 기뻐하느냐 영원히 후회하느냐가 판가름나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올바른 것을 선택하지만 미련한 사람은 그 순간의 욕심에 끌려 잘못된 것을 선택하여 영원히 울며 후회하는 것입니다. 1. 롯의 선택 아브람과 그의 조카 롯은 아주 곤란한 문제가 생겼어요. 왜냐하면 아브람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이 들판에서 서로 자기 양떼에게 풀을 먹이겠다고 싸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보라구! 여긴 우리가 먼저 왔으니까 우리 양떼들이 풀을 뜯어먹게 해야 한다고!" "하참! 이 사람들아! 우리가 어제 맡아논 풀들인데 어찌 자네 양떼를 먹이나?" 목자들이 싸우는 소리가 크게 들려오자 ..
주일학교 설교 - 선한 목자를 따라가요 (요10:10-15) 성경에 보면 우리들을 양으로 비유하는 구절이 많아요. 우리가 양이면 예수님은 무엇이 되지요? 목자가 되는 거예요. 양은 눈도 좋지 못한 근시이기 때문에 목자가 없으면 길을 잃기 쉬워요. 또 양은 이빨도 발톱도 약하기 때문에 목자가 지켜주지 않으면 늑대의 밥이 되기 쉬워요. 또 양은 목자가 없으면 물이 어디 있는지 맛있는 풀이 어디 있는지 찾아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양에게는 꼭 목자가 필요하답니다. 1. 예수님은 선한 목자 맞아요. 예수님은 어린 양같은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예요. 예수님만 따라가면 아무 걱정이 없어요. 길을 잃고 지옥에 떨어질 걱정도 없고 죄 가운데서 헤맬 까닭도 없어요. 또 예수님만 따라가면 마귀의 꾀임에 빠..